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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농의 샘 1

시리즈 : 펭귄 클래식 시리즈 [126]

마르셀 파뇰 저 | 조은경 역 | 펭귄클래식 코리아 | 2015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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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01158938 / 352쪽 133 x 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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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세계인이 사랑한 프랑스 영화 《마농의 샘》원작 소설 프랑스의 국민 소설가 마르셀 파뇰의 대표작 삼대에 걸친 엇갈린 사랑과 가혹한 운명을 그린 불후의 명작 세계인이 사랑한 프랑스 영화 《마농의 샘의 원작 소설이 펭귄클래식에서 출간되었다. 프로방스의 시골 마을에서 샘 하나를 두고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1권에서는 샘을 둘러싼 갈등을 중심으로 인간의 탐욕과 어리석은 집착이 가져온 비극이, 2권에서는 삼대에 걸친 엇갈린 사랑과 잔혹한 운명의 드라마가 펼쳐진다. 점차 드러나는 혈연의 비극은 소름 끼치는 반전과 함께 감동을 자아낸다... 세계인이 사랑한 프랑스 영화 《마농의 샘》원작 소설 프랑스의 국민 소설가 마르셀 파뇰의 대표작 삼대에 걸친 엇갈린 사랑과 가혹한 운명을 그린 불후의 명작 세계인이 사랑한 프랑스 영화 《마농의 샘>의 원작 소설이 펭귄클래식에서 출간되었다. 프로방스의 시골 마을에서 샘 하나를 두고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1권에서는 샘을 둘러싼 갈등을 중심으로 인간의 탐욕과 어리석은 집착이 가져온 비극이, 2권에서는 삼대에 걸친 엇갈린 사랑과 잔혹한 운명의 드라마가 펼쳐진다. 점차 드러나는 혈연의 비극은 소름 끼치는 반전과 함께 감동을 자아낸다. ◈ 책 소개 프랑스의 작은 마을을 배경으로 삼대에 걸친 엇갈린 사랑과 잔혹한 운명의 드라마가 펼쳐진다. 원래 이 작품은 1952년 파뇰이 직접 영화로 제작해 대중에게 선보였으며, 이 영화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출간된 것이 바로 소설『마농의 샘』이다. 1권에서는 샘 하나를 둘러싼 갈등을 중심으로 인간의 끝없는 탐욕을 그려낸다. 조금 모자란 시골 청년 위골랭은 카네이션을 재배하면 큰돈을 번다는 사실을 알았지만, 척박한 땅에서 꽃을 키울 물이 필요했다. 그리하여 마을에 쓰지 않는 샘이 딸린 농가를 헐값에 차지할 음모를 꾸미는데, 아름다운 소녀 마농의 가족이 도시 생활을 정리하고 정착하는 바람에 그들의 계획이 뒤틀린다. 샘을 차지하려는 위골랭 일가의 탐욕과 집착은 평온하던 마을에 씻을 수 없는 비극을 낳는다. 2권에서는 삼대에 걸친 엇갈린 사랑과 질투, 복수의 드라마가 펼쳐진다. 드디어 샘을 차지한 위골랭과 파페는 카네이션 재배에 성공한다. 아버지를 잃고 동굴에서 양치기 소녀로 자란 마농은 마을 사람들을 증오하며 지낸다. 우연히 목욕을 하는 마농을 본 위골랭은 그녀에게 마음을 빼앗기고, 샘에 얽힌 비밀을 알게 된 마농은 끔찍한 복수를 준비한다. 위골랭 일가가 저지른 범죄는 마을 전체에 커다란 재앙으로 돌아온다. 이 소설의 중심에는 ‘샘’이 있다. 척박한 산악 지대의 삶은 곧 물을 확보하기 위한 사투를 의미한다. 산으로 둘러싸인 프로방스 사람들에게 물은 삶의 첫 번째 조건이고, 물을 더 많이 차지할 수 있는 능력이 곧 ‘부’를 뜻하며, 물 없이는 모두가 자멸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샘을 가진 자와 갖지 못한 자 사이의 갈등 구조, 물을 둘러싼 이해관계는 소설의 중요 모티프가 되었다. 마르셀 파뇰은 이 작품으로 프로방스의 계곡과 벌판, 숲과 샘을 가져다 열악한 환경 조건에 맞서려는 인간의 의지와 열정을 아주 생생하게 묘사한다. 여기에 복잡하고 예측할 수 없는 인간의 심리를 예리하게 파고들어 박진감 넘치게 그려냈다. ◈ 영화 《마농의 샘》소개 마르셀 파뇰이 직접 영화로 제작하여 처음으로 대중에게 선보였다. 당시 파뇰의 아내였던 영화배우 자클린 부비에가 마농 역을 맡아 출연했다. 파뇰은 자신이 어린 시절을 보낸 프로방스의 독특하고도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담아냈다. 이 영화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출판된 것이 바로 소설 『마농의 샘』이다. 1986년 클로드 베리 감독에 의해 다시 리메이크된 영화 《마농의 샘>은 그해 프랑스 내셔널 시네마 아카데미 그랑프리, 전미영화비평가협회 최우수영화상을 수상했고, 세자르 상 8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저자 소개

  • 구분 : 저서
    이름 : 마르셀 파뇰 (1895.02.28)
    국적 : 프랑스
    직업 : 극작가, 소설가
    분류 : 문학가 , 기타
    인기지수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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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셀 파뇰(Marcel Pagnol, 1895년 2월 28일 ~ 1974년 4월 18일)은 극작가이자 소설가로 남프랑스 오바뉴에서 출생하여 소년기를 마르세유 항구에서 보냈다. 대학 문과를 졸업한 뒤 중학교 영어교사로 있다가 파리의 콩도르세 고등학교 교사로 부임해 여러 편의 희곡을 썼다. 1925년 니브와와 함께 쓴 희곡 《영광을 파는 사람들》로 등단한 뒤, 1926년 파우스트처럼 청춘을 회고하는 노박사의 고뇌를 다룬 《재즈 Jazz》(1926)와, 《토파즈 Topaze》(1928)가 큰 성공을 거둔다. 이후 마르세유 항구의 카페를 무대로 한 풍자희극 3부작 《마리우스 Marius》(1929), 《파니》(1931), 《세자르》(1937)를 내놓아 다시 큰 성공을 거둔 뒤 극작가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한다. 1930년경부터는 영화로 전향해 영화 20편이 넘는 영화를 제작했으며 1946년에는 영화감독으로서는 최초로 아카데미 프랑세즈에 선출되었다. 그밖에도 1952년에 영화로 제작해 큰 호응을 얻은 뒤 [장 드 클로레트], [마농의 샘]으로 다시 써서 출판한 연작소설 《언덕의 물》이 있고 〈철가면〉 등의 소설을 썼다. 마르셀 파뇰이 자전적 연작소설 4부작으로 기획한 《마르셀의 여름》은 《어린 시절의 추억》이라는 제목으로 1957년 첫 두 권인 〈아버지의 영광〉과 〈어머니의 성〉이 출간되었고, 각각 [마르셀의 여름]과 [마르셀의 추억]으로 영화화되었다. 마르셀 파뇰은 1960년 《어린 시절의 추억》 제 3부작인 〈비밀의 시절〉을 출간한 뒤 4부작을 완성하지 못한 채 1974년 4월 18일 파리에서 사망했다. 《어린 시절의 추억》 마지막 4부작인 〈사랑의 시절〉은 1977년 유작으로 발표되었다.

역자 소개

연세대학교 유럽어문학부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졸업 후, 다양한 분야에서 통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책 속에서

P.11 : 레 바스티드 사람들은 수다와 농담을 즐겼다. 그러나 주제가 무엇이든 간에, 레 바스티드 사람들이 철저히 지키는 최우선 규율은 ‘남의 일에 참견하지 않는다’였다.


P.106 : “거미를 본받자꾸나. 거미들은 지치지도 않고, 소리를 내지도 않는단다. 단지 기다리기만 할 뿐이지.”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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