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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 초등 우리말 교과서 1

시리즈 : 스토리텔링 초등 우리말 교과서 [4]

김일옥, 오진원, 정혜원 저 | 북멘토 | 2015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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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개정판 정보

교과서에서 쏙쏙 뽑은 초등 필수 어휘 1 김일옥, 오진원, 정혜원 저 | 북멘토 | 2017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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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3191300 / 251쪽 186 x 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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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초등 1~6학년 교과서 필수 어휘를 신화ㆍ전설ㆍ민담ㆍ동화… 이야기 300여 편에 담다!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직접 수집한 어휘를 ‘논픽션어린이책연구모임’ 선생님들이 풀어썼습니다. 한두 문장의 간결한 뜻풀이를 담고 있는 일반적인 어휘집과 달리, 이 책은 전 학년 전 과목 교과서 속에 가장 빈번하게 등장하는 필수 어휘 300여 개를 엄선해 신화ㆍ전설ㆍ민담ㆍ동화 등 300여 편의 짤막한 이야기에 담았습니다. 민들레의 원래 이름이 ‘문둘레’였던 이유는 뭘까요? 헬렌 켈러를 위인으로 만든 말 한마디는 무엇일까요? 호기심을 따... 초등 1~6학년 교과서 필수 어휘를 신화ㆍ전설ㆍ민담ㆍ동화… 이야기 300여 편에 담다!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직접 수집한 어휘를 ‘논픽션어린이책연구모임’ 선생님들이 풀어썼습니다. 한두 문장의 간결한 뜻풀이를 담고 있는 일반적인 어휘집과 달리, 이 책은 전 학년 전 과목 교과서 속에 가장 빈번하게 등장하는 필수 어휘 300여 개를 엄선해 신화ㆍ전설ㆍ민담ㆍ동화 등 300여 편의 짤막한 이야기에 담았습니다. 민들레의 원래 이름이 ‘문둘레’였던 이유는 뭘까요? 헬렌 켈러를 위인으로 만든 말 한마디는 무엇일까요? 호기심을 따라 한 편 한 편 이야기를 읽어 나갈 때마다 어휘의 의미뿐만 아니라 맥락에 따라 다른 쓰임새, 어휘에 담긴 역사와 문화까지 알게 됩니다. 이야기로 어휘를 익히고 체험하는 신개념 어휘집. \"문맹률은 최저 수준, 실질문맹률은 최고 수준\" -우리 국어 능력의 현실 읽을 줄 알지만 이해할 줄은 모르는 아이들이 있다는 걸 아시나요? 예컨대 시험지를 받아든 학생들이 서너 줄짜리 문제를 읽고 그 뜻을 파악하지 못해 문제를 풀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처음 배우는 학습 내용을 모르는 어휘를 통해 이해하자니 이중고에 허덕이는 현실. 그래서인지 교과목이 분과되는 초등 3학년 시기 ‘읽기 부진’은 학업 성취도를 가르는 핵심 요소라고 합니다. 이야기가 어휘력을 완성시킨다 -무색무취 어휘를 오감으로 체득하는 법 『스토리텔링 초등 우리말 교과서』는 어떻게 하면 어휘력과 언어 능력을 동시에 기를 수 있을까라는 고민 속에서 기획되었습니다. 어휘집을 갖고 있어도 어휘를 내 것으로 만들기는 참으로 어렵습니다. 낱낱의 단어를 알고 있어도 맥락을 이해하지 못하면, 여전히 글을 이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문자(한글)를 아는 것은 실제로 언어(한국어)를 사용하는 것과 별개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이야기는 그런 점에서 중요합니다. 어휘는 각각의 단어뿐 아니라 단어와 단어가 연결된 문장, 문장과 문장이 펼쳐내는 맥락 속에서 이해될 때 더욱 또렷해집니다. 그렇기에 이야기는 바로 그런 무색무취의 어휘를 오감으로 체득하게 하는 살아 생동하는 어휘 수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어휘력과 언어 능력,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는 신개념 어휘집 -3권의 책 안에 초등 필수 어휘를 담다! 이 책은 초등 전 과정에 가장 자주 등장하는 어휘를 추려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신화ㆍ전설ㆍ민담ㆍ동화 등 이야기 300여 편에 담고 있습니다. [1권 이름하는 낱말-명사], [2권 꾸며주는 낱말-동사·부사·형용사], [3권 굳어진 문장-관용구·속담] 총 세 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① 초등 1~6학년 개정 교과서에 등장하는 어휘를 전국초등국어교사모임에서 활동하고 계신 선생님들이 직접 선별했습니다. ② 제1회 국경을넘는어린이청소년역사책 공모전 대상 수상 작가, 어린이 문학 사이트 ‘오른발 왼발’ 운영 작가 등 스토리텔링 전문가인 ‘논픽션 어린이책 연구모임’ 선생님들이 집필했습니다. ② 이야기를 통해 어휘가 실제 상황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문맥에 따라 어떻게 의미가 달라지는지 체험할 수 있습니다. ③ 한글은 소리글자이지만 말소리와 기호가 다른 경우 발음기호를 표시해 발음이 낯선 외국인이나 다문화 학생들도 쉽게 읽을 수 있게 안내했습니다. ④ 한자 교육이 강화되는 현실에 발맞춰 한자로 이루어진 표제어에는 한자를 표기했습니다. ⑤ 이야기로 배운 말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각 장의 마지막에 비슷한 말과 반대말, 활용 예시, 관련된 관용구, 속담 등을 더 알려 줍니다. 몇 해 전 OECD 국가 성인 문서해독능력 조사에서 한국이 최하위권을 기록했다는 뉴스가 우리 사회에 파문을 일으켰습니다. 언어 능력이 한 사회의 지식과 지혜를 축적하는 데 필요한 주요한 능력이고, 소통의 핵심 도구라는 점을 떠올리면, 이는 예사롭지 않은 징후로 여겨집니다. 현 교육과정에서 단편적인 주입식 지식 대신 스토리텔링 교육, 통합적이고 창의적인 학습 능력 개발이 강조되는 것은 환영할 만합니다. 하지만 이는 국어 교육의 기초라 볼 수 있는 한글 또는 한국어 문법을 다루지 않는 결과로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현행 교과서는 모든 아동의 언어 능력, 어휘력, 문해 능력을 획일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만약 그 기준에 적합한 능력을 갖추지 못한다면 국어뿐 아니라 다른 과목에서도 습득 능력이 떨어져 갈수록 격차가 커지겠지요. 그래서 『스토리텔링 초등 우리말 교과서』는 초등 학습에서 주요하게 등장하는 어휘만은 든든히 익혀 보길 제안합니다. “우리말을 풍부하게 부려 쓸 줄 아는 바탕에서야 자신의 배움을 말과 글로 드러낼 수 있습니다. (…)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이야기라는 보물창고에 들어가 어휘를 든든히 익히게 되길 바랍니다. 익히고 익혀 자신을 이해하고 세상을 이해하는 너른 멍석을 깔기를 바랍니다.”(본문 10~11쪽)

저자 소개

우리 소리와 고전을 사랑하는 어린이책 작가입니다. 『판소리 소리판』으로 ‘우리교육 어린이책 작가상’ 기획 부문 대상, 『매 맞으러 간 아빠』로 ‘아르코 문학창작기금’, 『우리 역사에 뿌리내린 외국인들』로 ‘국경을 넘는 어린이・청소년 역사책’ 대상을 받았습니다. 쓴 책으로는 『꿈꾸는 도서관』, 『무덤이 들썩들썩 귀신이 곡할 노릇』, 『백곡 선생과 저승 도서관』, 『어린 이산과 천자문의 비밀』, 『궁금쟁이 김 선비 우리 문화재에 쏙 빠졌네!』, 『개와 고양이의 구슬 다툼』, 『북촌 김 선비 가족의 사계절 글쓰기』, 『나를 찾아 떠나는 우리 신화 여행』 등이 있습니다.
어릴 적 바닷가에서 조약돌을 주워 오면 아버지가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그때를 떠올리며 늘 조약돌처럼 반짝이는 글을 쓰려고 노력합니다. <어린이와 문학>의 추천을 받은 뒤 본격적으로 동화를 쓰고 있습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서울문화재단에서 문예창작기금을 받았고, 부산일보 해양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쓴 책으로 ≪할머니의 남자 친구≫, ≪욕심쟁이 왕도둑≫, ≪나는 여성 독립운동가입니다≫, ≪치우 탐정단이 달려간다≫, ≪궁금쟁이 김 선비 옛 동물 그림에 쏙 빠졌네!≫, ≪궁금쟁이 김 선비 속담에 쏙 빠졌네!≫, ≪스토리텔링 초등 우리말 교과서 1, 2, 3≫, ≪물고기 선생 정약전≫ 등이 있습니다. 
어린이들과 좋은 책을 나누고 싶은 마음을 담아 어린이 문학 사이트 ‘오른발왼발(www.childweb.co.kr)’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옛이야기 연구 모임 ‘팥죽할머니’와 ‘논픽션어린이책연구모임’에서 활동하며, 어린이를 위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생각합니다. 지은 책으로는 《오른발왼발의 독서학교》, 《책 빌리러 왔어요》, 《달려라, 꼬마 보발꾼》 등이 있습니다.
친구 사귀기가 두려웠던 어린 시절의 경험을 바탕으로 《투명 친구 진짜 친구》를 쓰게 되었습니다.

책 속에서

 

P.24~25 : 경험經驗 : 실제로 보고 듣거나 몸소 겪음
헬렌을 가르치는 방법은 손가락으로 직접 만지고 느끼게 하는 것뿐이었어요. 경험을 통해 세상을 이해시키는 것이었지요. 헬렌은 인형을 직접 만지면서 ‘인형’이라는 글자를 깨쳤고, 차가운 물을 손에 적시면서 ‘물’이라는 글자를 배웠어요. 앤은 헬렌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어요.
“시작하고 실패하기를 계속하렴.”
앤이 말한 시작과 실패는 무엇일까요? 그것이 바로 경험이랍니다.
“실패하면 반드시 얻는 것이 있단다. 네가 원하던 것을 얻을 수 없어도, 대신 아주 가치 있는 무언가를 얻게 될 거야. 그러니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계속 시작해야 해.”


P.222~223 : 천지天地 : 무엇이 대단히 많은 상황
할머니를 따라 밖으로 나와 보니 가장 먼저 눈에 띈 것은 민들레였어요. 여기도 민들레, 저기도 민들레였어요.
“와아, 여긴 민들레도 천지군요.”
“그렇지? 옛날에는 더 많았지. 오죽했으면 ‘문둘레’라고 불렀겠니?”
“문둘레요?”
“그래, 문만 열고 나가면 둘레에 피어 있는 꽃이라고 문둘레라고 불렀단다. 그러다 민들레가 되었다는구나.”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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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ㅎ
이렇게 만들었어요
이 책을 펼친 어린이 여러분께
이 책을 함께 보실 부모님ㆍ선생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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