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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5640432 / 100쪽 210 x 2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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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2015년 아마존 베스트! 만화 분야 1위! 아마존, 헤럴드, 퍼블리셔스 위클리, 인디펜던트가 뽑은 ‘올해의 만화’ 언뜻 보면 예쁜 그림책 같은 프랑스 만화 『아름다운 어둠(원제: Jolies T?n?bres)』. 하지만 책을 펼치면 외관과는 다르게 잔혹한 이야기가 가득한, 반전 있는 만화다. 제목에서 드러나듯이 아름다움과 어둠을 함께 갖춘 이 만화는 본국인 프랑스를 비롯해 북미와 일본에서도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미 아마존, 해럴드, 퍼블리셔스 위클리, 인디펜던트 등 수많은 매체가 앞을 다투... 2015년 아마존 베스트! 만화 분야 1위! 아마존, 헤럴드, 퍼블리셔스 위클리, 인디펜던트가 뽑은 ‘올해의 만화’ 언뜻 보면 예쁜 그림책 같은 프랑스 만화 『아름다운 어둠(원제: Jolies T?n?bres)』. 하지만 책을 펼치면 외관과는 다르게 잔혹한 이야기가 가득한, 반전 있는 만화다. 제목에서 드러나듯이 아름다움과 어둠을 함께 갖춘 이 만화는 본국인 프랑스를 비롯해 북미와 일본에서도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미 아마존, 해럴드, 퍼블리셔스 위클리, 인디펜던트 등 수많은 매체가 앞을 다투어 올해의 만화로 꼽은 이 매력적인 만화, 『아름다운 어둠』이 북스토리 아트코믹스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으로 독자들을 찾아간다. 재주 넘치는 이야기꾼인 파비앵 벨만과, 능수능란하게 현실과 동화를 넘나드는 그림을 기막히게 소화한 작화 콤비 케라스코에트가 함께 작업한 이 작품은 안락하고 편안한 세계를 어쩔 수 없이 등지고, 생존을 위해 자연이라는 현실과 싸워야 하는 요정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작가들은 이 동화 같은 이야기에 구구절절하게 설명을 늘어놓지 않고, 그 해석을 온전히 독자들의 몫으로 남겨놓는다. 그래서 이 귀엽고 잔혹한 만화는 훌륭한 고전들이 그렇듯이 다양한 해석과 새로운 발견이 있는 작품이 되었다. 부조리하고 잔혹한 세계에 던져진 요정들의 이야기 ‘착하게 살아남는 건 쉽지가 않아’ 왕자님 같은 엑토르와 함께 우아하게 티타임을 가지는 소녀 오로르. 그런데 갑자기 그들이 살던 세계가 붕괴하기 시작한다. 실은 그들이 살고 있던 안락하고 편안한 세계는 한 소녀의 몸속이었던 것. 어떤 이유에서인지 소녀가 죽자 요정들은 무자비하고 잔혹한 현실에 던져진다. 처음에는 서로를 도우면서 함께 살아가려고 하던 요정들의 공동체는 시간이 지날수록 마치 소녀의 몸이 부패하듯이 점점 무너져간다. 그런 와중에도 오로르는 선량함을 유지하려고 하지만 그럴 때마다 절망을 맛보게 되는데……. 선량한 오로르, 폼만 잡는 엑토르, 무리와 거리를 두는 제인, 남 위에 군림하려고 하는 젤리, 소심한 티모테, 기회주의자 플랭 등 무리 속의 요정들은 어쩌면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성격들을 가지고 있다. 어떤 이들은 이 요정들을 보면서 우리가 사는 공동체를 떠올리기도 하고, 혹은 이러한 성격들이 한 인간이 가진 다양한 면을 상징한다고 보기도 한다. 케라스코에트가 그려낸 아름다운 사계절이 흘러가는 동안 한 공동체가, 혹은 한 인간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지켜보게 만드는, 아름다우면서도 어둡고 인상적인 작품이다.

저자 소개

1972년에 몽드마르상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만화를 좋아했으며 낭트의 비즈니스 스쿨을 졸업한 후 본격적으로 만화 스토리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대표작으로 『Green Manor』 등이 있다.

부부 만화가인 마리 폼퓌, 세바스티앙 코세의 필명. 필명은 아내인 마리 폼퓌가 어린 시절을 보냈던 부르타뉴 지방의 마을 이름에서 따왔다. 마리 폼퓌는 광고와 메디컬 일러스트를, 세바스티앙 코세는 건축을 전공했다. 2000년부터 함께 일하기 시작해 만화, 그림책, 광고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대표작으로 『Beauté』 『Miss Pas Touche』 『Donjon Crépuscule』 시리즈 등이 있다.


 

역자 소개

서강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불문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프랑스 랭스 대학교에서 공부했으며, 현재 전문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나답게 살아갈 용기》 《앵그르의 예술 한담》 《유혹의 심리학》 《고대 철학이란 무엇인가》 《다른 곳을 사유하자》 《반 고흐 효과》 《슈테판 츠바이크의 마지막 나날》 《돌아온 꼬마 니콜라》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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