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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6349328 / 264쪽 143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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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쌤은 우리를 인생의 주인공으로 만들었다! 세대에 하나쯤은 모두가 사랑하는 교사가 있다. 때론 영화로, 때론 소설로, 때론 현실 속에서 그들은 우리가 그토록 동경해 마지않았던 ‘진정한 선생님’의 모습으로 다가와 우리 가슴 깊은 곳에 머문다. 21세기를 앞두고 우리를 흠뻑 취하게 한 사람은 영화 의 교사 키팅이었다. 규격화된 삶밖에 알지 못했던 아이들에게 키팅 선생님이 시를 통해 가르치고 싶었던 것은 사색하기,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이었다. “너 또한 한 편의 시가 될 수 있다.” 『학교아빠 쌤』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 쌤은 우리를 인생의 주인공으로 만들었다! 세대에 하나쯤은 모두가 사랑하는 교사가 있다. 때론 영화로, 때론 소설로, 때론 현실 속에서 그들은 우리가 그토록 동경해 마지않았던 ‘진정한 선생님’의 모습으로 다가와 우리 가슴 깊은 곳에 머문다. 21세기를 앞두고 우리를 흠뻑 취하게 한 사람은 영화 의 교사 키팅이었다. 규격화된 삶밖에 알지 못했던 아이들에게 키팅 선생님이 시를 통해 가르치고 싶었던 것은 사색하기,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이었다. “너 또한 한 편의 시가 될 수 있다.” 『학교아빠 쌤』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가 떠오르는 것은 아마도 저자인 이무영 선생님에게서 키팅 선생님의 모습이 보였기 때문일 것이다. 기성세대의 틀이 아니라 아이들이 자신만의 길을 찾기를 바라는 선생님, 아이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아이들의 친구가 되어 소통을 나누고자 하는 선생님, 성적이 아니라 아이들의 개성을 바라볼 줄 아는 선생님, 아이들 스스로가 인생의 주인공이 되길 바라는 선생님…. 저마다의 소질은 그 사람을 아름답게 한다! 저자에게 교육이란 ‘아이들의 소질을 찾아주는 것’이다. 스스로조차도 아직 발견하지 못한 원석과도 같은 소질을 찾아, 아이들이 빛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조력자 역할을 하는 것이 교사의 몫 이라는 것이다. 이 책 또한 ‘소질 찾기’를 주제로 고택체험을 시작하면서 이라는 인터넷 카페를 열고, 그 열린 공간에서 아이들 한 명 한 명에게 썼던 짧은 편지글을 모은 것이다. 아이들은 상처를 스스로 치유하기 어렵기 때문에 도움이 필요하며, 그 도움이란 가족과 같은 무조건적인 사랑의 울타리여야 한다는 생각에 학교 안에서 ‘가족 맺기’ 프로젝트를 실현하고, 텃밭을 가꾸며 아이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스스로 경험시키고, 아이들과의 소통을 위해서 스스로 교복을 입는 선생님…. 캡틴 VS 학교아빠 를 본 사람들이라면 모두가 기억하는 두 가지 대사가 있다. “Captain, Oh, my captain!” “Carpe diem(오늘을 즐겨라)!” ‘캡틴’이라고 불린 키팅 선생님과 ‘학교아빠’라고 불리는 이무영 선생님. 캡틴과 학교아빠는 단어만 다를 뿐 그 의미는 같을 것이다. ‘카르페 디엠’을 외치던 키팅 선생님과 아이들의 일상에서 반짝이는 모습을 찾아내는 이무영 선생님을 어찌 다른 모습이라 얘기할 수 있을까! 오늘도 이무영 쌤의 교복 가슴에는 변함없이 리본이 바람에 살랑댈 것이다. “너희들의 아름다움을 지키는 선생님이 될게요.”
목차
프롤로그
1 가족이라는 울타리
2 네 마음속의 보석 한 조각
3 그래, 난 청개구리
4 파란 눈에 비친 정
에필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