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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 러닝 교육선진국 핀란드의 혁신적 공부법

라우리 야프빌레토 저 | 유영만 역 | 토트 | 2015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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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4702483 / 216쪽 152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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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왜 공부가 재미있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공부가 재미있어지는지 분명하게 보여주는 책 앵그리버드 제작사 ‘로비오’의 피터 베스테르바카 추천 학생들이 지겨워할 때 학생들의 학습 능력은 수직으로 하락한다. 학생들이 몰입할 때, 즉 재미를 느낄 때는 무엇이든 가능하다. - 로비오 그룹 ‘마이티 이글’ 피터 베스테르바카 - 준비도 안 된 아이들에게 가르치려 안달해봤자 쓸데없는 일이다. 아이들은 놀 때 몰입하고, 몰입할 때 배우게 된다. “재미는 곧 효과”라는 말을 기억하고 어떻게 하면 보다 재미있게 배우게 할지를... 왜 공부가 재미있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공부가 재미있어지는지 분명하게 보여주는 책 >>>>> 앵그리버드 제작사 ‘로비오’의 피터 베스테르바카 추천

저자 소개


헬싱키의 영향력 있는 교육회사 ‘철학아카데미’의 설립자이며 알토 대학에서 철학과 동기부여 심리학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철학과 형이상학을 일반 대중이 이해하기 쉽게 전파하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역자 소개

한양대학교 사범대학교 교육공학과 석사 과정을 마치고 미국 플로리다 주립대학교에서 교육공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플로리다 주립대학의 학습체제연구소 연구원을 역임했고, 삼성경제연구소와 삼성인력개발원에서 경영혁신 및 지식경영에 대한 교육을 담당했다. 현재 한양대학교 사범대학교 교육공학과 교수, 한양교수학습개발 센터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지성(知性)’과 ‘야성(野性)’을 두루 갖춘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는 저자는 평범한 일상에서 평범하지 않은 일탈을 꿈꾸는 지식생태학자이다. 세상은 원래 그렇고, 당연하며, 늘 그래왔다는 식의 ‘고정관념’은 ‘고장 난 관념’이요, ‘상식’이 쌓여갈수록 ‘식상’한 삶을 살 수밖에 없다고도 말한다. 저자는 생각지도 못한 생각의 지도를 만들기 위하여 오늘도 알 수 없는 미지의 세계로 여행을 떠난다. 그의 여정에 2만 7,000명이 넘는 트위터 팔로워가 깊은 관심과 애정을 보이고 있다. 지식열매와 지식의 꽃을 피우기 위한 사이트 'Knowledge Forest'에 방문해 보면 저자가 살아온 삶뿐만 아니라 지식생태학 관련 자료, 추천도서, 연구과제 등 다양한 이야기를 접할 수 있다. 


대표적인 저서로 『곡선이 이긴다』, 『용기』, 『상상하여 창조하라』, 『다르게 생각하면 답이 보인다』, 『청춘경영』, 『버킷 리스트』 등이 있고, 역서로는 『에너지 버스』, 『핑』, 『리스타트 핑』, 『펭귄에게 배우는 변화의 기술』, 『펄떡이는 물고기처럼』,『무엇이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가』 외 다수가 있다.

머리말


■ 역자서문 중에서 ■■■■
이 책의 저자는 학습은 무조건 재미있어야 몰입이 되고 열정이 불붙는다고 말한다. 학생들이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게임을 드는 이유도 여기 있다. 저자는 공부도 얼마든지 게임처럼 재미있게 몰입할 수 있다는 것을 여러 가지 사례를 통해 증명하고 있다. 특히 게임을 활용해서 놀이처럼 공부하는 방법이 학습자의 열정과 몰입을 이끌어내는 가장 강력한 동인(動因)이라고 설명한다.

교사라면 이제 ‘원래’, ‘물론’, ‘당연’이라는 말에 물음표를 던져야 한다. 세상에는 원래 그런 게 없다. 당연한 것도 없다. 물론 그런 현상도 존재하지 않는 다. 어제와 다른 물음표를 던져 원래, 물론, 당연한 세계에 과감하게 뛰어들어 ‘비정상적인’ 사유를 촉발하는 데 교사가 먼저 발 벗고 나서야 한다. 정상(頂上)에 오른 사람은 정상(正常)이 아니기 때문이다.


■ 편집자의 글 ■■■■
공부하기 싫어서 몸이 비틀릴 때면 시간에 대해 생각하곤 했다. 재미있는 일을 할 때와 지루한 일을 할 때 느껴지는 시간의 길이와 속도는 너무나도 달라서 도대체 시간의 객관적인 척도는 무엇인가 의구심이 일곤 했다. 시계는 톱니바퀴에 각인된 룰에 따라 돌고 태양도 계절이 정해준 길을 조용히 지나가지만 그게 다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 정작 중요한 것은 내가 느끼는 시간이 아닌가. 그것은 단지 ‘느낌’이 아니라 개인에게는 그것이야말로 체감하는 ‘실질’이기 때문이다.
나중에야 알게 된 정답은 “몰입의 마법”이었다. 우리는 놀 때 몰입하게 되고, 몰입할 때 배우게 된다.
그러니 공부를 할 때는 재미가 가장 중요하고, 학습에서 있어 재미는 곧 효과인 것이다. 『펀 러닝』은 몰입해서 즐겁게 공부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또 그 효과가 얼마나 놀라운지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엄숙하고 근엄한 탐구의 대상이나 과정으로 여겨져 온 학습에 재미를 가미해 색다른 대안을 제시한다.
저자가 학습과 재미를 연결시키면서 차용한 핵심 개념은 클레어몬트 대학 심리학과 교수인 미하이 칙센트미하이의 플로우(Flow)다. 그는 여기에 동기부여 심리학, 긍정 심리학과 뇌기반 학습을 버무려 철학적 배경을 완성하고 최근의 신경과학 연구를 뒤적이며 학습에 미치는 요인을 더욱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학생들이 뺀질거리기만 하고 공부에 도통 관심이 없어서 고민하는 선생님들, 자녀가 공부는 뒷전이고 놀기만 좋아하니 도대체 뭐가 될지 모르겠다며 한숨짓는 부모님들이 읽어보면 아이들 학습 지도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얻을 수 있는 책이다.

 

 

목차

목차
추천사 | 공부가 저절로 되는 플로우 학습법
저자 서문 | 즐겁게 배우는 것, 그것이 학습의 미래다
역자 서문 | 공부, 재미가 먼저, 재미없는 학습은 노동이다
1장 학습과 몰입
우리는 왜 배우는가?
내재적 동기부여의 3요소
최적의 학습 환경이 만들어지는 메커니즘
권태와 불안 사이에 자리한 최적의 상태
열정을 학습에 활용하는 방법
2장 학습과 뇌
뇌와 마음은 서로 어떻게 작용하는가
하나의 머리 안에 든 두 개의 마음
학습은 뇌를 어떻게 변화시키는가?
기억과 학습이 이루어지는 과정
3장 학습과 그 미래
차세대 학습이 어떻게 변화할까?
학습자의 참여를 유도하는 환경
커리큘럼의 미래에 대하여
4장 학습과 게임
놀이와 학습의 관계
게임과 학습의 관계
게임을 이용한 교수법
5장 실전적 도구와 지침
학생들을 위한 도구
부모를 위한 도구
교사를 위한 도구
이제 우리는 어디로 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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