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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30604961 / 120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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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소도둑을 막았으니 큰일을 한 거지. 정말 대단하다.” “이 서방, 아예 오늘 잔치를 여는 건 어떤가? 정월 대보름을 제대로 누려 보자고!” 어른들은 모두 기뻐했지만 윤수는 아무래도 마음이 불편했어요. 눈치를 보며 망설이던 윤수는 결국 사실을 이야기했지요. “짚단에 불을 낸 건 도둑이 아니라 저희예요. 그냥 좀 장난을 치려던 거였어요. 이렇게 큰 불이 날 줄은 몰랐어요.” 그러자 윗마을 아이들도 말했습니다. “저희가 불 깡통을 빼앗았기 때문이에요. 저희 잘못이 먼저였어요.” 윤수는 어른들의 불호령이 떨어지기를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웬일인가요. 윗마을 아저씨는 오히려 윤수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어요. ― 『2권. 따뜻한 정이 오가는 우리 명절 이야기』 중에서
목차
1) 세뱃돈보다 더 값진 걸 줄게
_인사를 하면 기분이 좋아져요
2) 정월 대보름날, 소도둑을 잡다니
_잘못한 일도 솔직하게 말해요
3) 백중날, 우물에서 건져낸 보물
_사과하는 마음이 담긴 선물을 건네요
4) 나도 추석이 즐거웠으면 좋겠어
_가족이 함께 보여 정을 나눠요
5) 동짓날 도깨비가 준 선물
_흉보거나 거짓말하면 결국 나에게 돌아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