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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정이 오가는 우리 명절 이야기

시리즈 : 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 시리즈 [7]

이상권 저 | 다산주니어 | 2015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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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30604961 / 120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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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1964년 전남 함평에서 태어나 한양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했다. 어릴 적 자연 속에서 뛰놀던 경험을 살려 동식물의 삶을 그린 생태 동화를 많이 썼다. 아동청소년문학 대표작가, 생태 동화작가로 잘 알려져 있으나 일반문학과 아동청소년문학의 경계를 넘어 동화부터 소설까지 자유롭게 글을 쓰고 있다. 작품으로는 《성인식》, 《하늘을 달린다》, 《애벌레를 위하여》, 《난 할 거다》, 《발차기》, 《하늘로 날아간 집오리》, 《싸움소》, 《똥이 어디로 갔을까》, 《딸꼬마이》, 《아름다운 수탉》, 《겁쟁이》, 《애벌레가 애벌레를 먹어요》, 《아름다운수탉》등이 있다.

책 속에서

 

 “소도둑을 막았으니 큰일을 한 거지. 정말 대단하다.” “이 서방, 아예 오늘 잔치를 여는 건 어떤가? 정월 대보름을 제대로 누려 보자고!” 어른들은 모두 기뻐했지만 윤수는 아무래도 마음이 불편했어요. 눈치를 보며 망설이던 윤수는 결국 사실을 이야기했지요. “짚단에 불을 낸 건 도둑이 아니라 저희예요. 그냥 좀 장난을 치려던 거였어요. 이렇게 큰 불이 날 줄은 몰랐어요.” 그러자 윗마을 아이들도 말했습니다. “저희가 불 깡통을 빼앗았기 때문이에요. 저희 잘못이 먼저였어요.” 윤수는 어른들의 불호령이 떨어지기를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웬일인가요. 윗마을 아저씨는 오히려 윤수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어요. ― 『2권. 따뜻한 정이 오가는 우리 명절 이야기』 중에서

목차

목차
1) 세뱃돈보다 더 값진 걸 줄게
_인사를 하면 기분이 좋아져요
2) 정월 대보름날, 소도둑을 잡다니
_잘못한 일도 솔직하게 말해요
3) 백중날, 우물에서 건져낸 보물
_사과하는 마음이 담긴 선물을 건네요
4) 나도 추석이 즐거웠으면 좋겠어
_가족이 함께 보여 정을 나눠요
5) 동짓날 도깨비가 준 선물
_흉보거나 거짓말하면 결국 나에게 돌아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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