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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어울려 사는 옛집 이야기

시리즈 : 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 시리즈 [7]

이상권 저 | 다산주니어 | 2015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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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30604954 / 120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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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1964년 전남 함평에서 태어나 한양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했다. 어릴 적 자연 속에서 뛰놀던 경험을 살려 동식물의 삶을 그린 생태 동화를 많이 썼다. 아동청소년문학 대표작가, 생태 동화작가로 잘 알려져 있으나 일반문학과 아동청소년문학의 경계를 넘어 동화부터 소설까지 자유롭게 글을 쓰고 있다. 작품으로는 《성인식》, 《하늘을 달린다》, 《애벌레를 위하여》, 《난 할 거다》, 《발차기》, 《하늘로 날아간 집오리》, 《싸움소》, 《똥이 어디로 갔을까》, 《딸꼬마이》, 《아름다운 수탉》, 《겁쟁이》, 《애벌레가 애벌레를 먹어요》, 《아름다운수탉》등이 있다.
대학에서 그림을 배우고 지금은 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 그림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신사임당처럼 그림 그리기와 책 읽기를 좋아합니다. 앞으로도 아이들과 공감하는  멋진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행복한 어린이 농부》 《안중근》 《나는 커서 뭐가 될까?》 《어린이 로스쿨》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그래. 짐승이라고 마음대로 잡는 게 아니야. 동물들이 말은 할 줄 몰라도 알 거는 다 안다.”
민구는 할머니의 말이 무슨 뜻인지 알 것 같았습니다. 토끼털 귀마개를 갖지 못하게 된 것도 이제는 속상하지 않았습니다.
“우리 조상은 외양간에 내려온 산짐승을 함부로 죽이지 않았어. 산짐승도 생명이 있으니 마음대로 잡아서는 안 되는 것이지. 이 세상에서 동물들이 사라지면 결국은 사람도 살 수 없다는 사실을 기억하렴.”
민구는 할머니의 말을 들으니 눈물이 났습니다. 죽은 산토끼는 눈도 채 감지 못한 것 같았어요.
― 『1권. 함께 어울려 사는 옛집 이야기』  중에서

목차

목차
1) 외양간에 찾아온 손님들
_힘들어하는 이웃에게 도움을 줘요
2) 아이들이 놓은 징검다리
_진심을 보이면 섭섭했던 마음이 풀려요
3) 대청마루 밑, 또 다른 세상
_다른 사람을 도우면 나도 도움을 받아요?
4) 뒷간의 무시무시한 괴물
_나보다 어린 동생들을 배려해 줘요
5) 뒷동산, 아이들의 천국
_자연을 아끼는 마음을 가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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