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88952206824 / 94쪽 128 x 188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14,400
- 44,100
- 26,010
- 18,000
- [시리즈] 살림지식총서 [723]
반디앤루니스 리뷰
'세상의 모든 지식'을 소개하는『살림지식총서』시리즈. 인류가 남긴 오래된 지식에서부터 현재 지식의 최전선에서 벌어지고 있는 흐름까지, 각 분야의 국내 전공자들과 필자들이 대중적 글쓰기를 통해 알기 쉽게 다루고 있다. 또한 언제 어디서나 쉽게 읽을 수 있는 문고 형식으로 구성하였다.
제296권 <빈>에서는 예술을 사랑하는 영원한 중세 도시 빈의 문화사를 기술한다. 오늘날 남아 있는 빈의 찬란한 문화유산들을 초창기부터 현대까지 직접 답사하는 형식으로 풀었으며, 그것들이 생겨난 유래를 중요한 정치적ㆍ사회적 사건들과 연관지어 살펴보고 있다. 또한 주를 통해 빈의 인터넷 사이트들을 소개하였다.
출판사 리뷰
흑사병은 수많은 유언비어와 전설을 낳았다. 술주정뱅이 음유시인 아우구스틴은 어느날 플아이쉬마르크트광장 구석에 흑사병으로 죽은 사람들을 집단으로 묻어 놓은 구덩이에 빠졌다고 한다. 그곳에는 이미 시체들이 널려 있었다. 그는 술에 잔뜩 취해 있었기 때문에 자신이 그곳에 빠진지도 모른 채 그 다음날 아침까지 시체 사이에서 잠을 잤다. 그런데도 그는 병에 걸리지 않았다고 한다.-p20-21 중에서
빈의 시민 작가들, 특히 유태계 시민 작가들은 합스부르크 왕가와 자신을 동일시했다. 빈의 합스부르크 왕가는 중부 유럽에서 처음으로 요제프 2세 때 그들에게 시민권을 부여하고 살 곳을 마련해 주었기 때문이다. 빈은 합스부르크 제국의 모든 젊은이들에게 동경하는 대상이었다. 이 동경은 좌파 사회주의자들의 등장과 독일 민족주의 그리고 나치의 등장으로 세상이 증오와 광기로 휩싸였을 때, 작가들의 마음속에 합스쿠르크 왕가를 영원한 유토피아의 제국으로 자리 잡게 만들었다.-p60-61 중에서
목차
예술을 사랑하는 영원한 중세 도시
청동기 시대부터 중세 시대까지의 빈
르네상스 시대부터 바로크 시대까지의 빈
'빈 회의' 이후의 빈
프란츠 요제프 1세 시대의 빈
20세기 현대의 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