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도시유감

전상현 저 | 시대의창 | 2015년 04월

북트리

정가
$33.00
판매가
$18.15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6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59404780 / 296쪽 162 x 234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3,500
  • 22,500
  • 32,400
  • 19,8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부유한 자들의 도시, 가난한 자들의 도시, 단절된 공간과 닫힌 커뮤니티의 현대 도시都市를 유감有感하다! 우리나라 인구의 90퍼센트는 도시에 거주한다 지금은 ‘국가’가 아닌 ‘도시’의 시대다?. 실제로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한국의 도시인구 비율은 2011년 90퍼센트를 넘어섰다.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와 같은 경제지, 갤럽과 같은 여론조사 기관 그리고 머서와 같은 경영 컨설팅 업체에서는 시시때때로 ‘살고 싶은 도시’, ‘살기 좋은 도시’, ‘도시의 삶의 질’ 등을 조사하여 도시 순위를 발표한다. 가장 최근인... 부유한 자들의 도시, 가난한 자들의 도시, 단절된 공간과 닫힌 커뮤니티의 현대 도시都市를 유감有感하다! 우리나라 인구의 90퍼센트는 도시에 거주한다 지금은 ‘국가’가 아닌 ‘도시’의 시대다. 실제로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한국의 도시인구 비율은 2011년 90퍼센트를 넘어섰다.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와 같은 경제지, 갤럽과 같은 여론조사 기관 그리고 머서와 같은 경영 컨설팅 업체에서는 시시때때로 ‘살고 싶은 도시’, ‘살기 좋은 도시’, ‘도시의 삶의 질’ 등을 조사하여 도시 순위를 발표한다. 가장 최근인 3월 4일 머서가 발표한 ‘2015년 세계 주요 도시 주재원 삶의 질/생활환경’ 조사에서는 서울이 72위였다. 보통 ‘살고 싶은 도시’는 정치, 경제, 사회문화, 하수도 및 전염병, 의료 서비스, 학교와 교육, 수도부터 전기, 교통 문제와 여가, 임대료, 자연재해 빈도 등 다양한 부문이 고려된다. 현대 도시는 이 모든 것의 총합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세계 2,000개가 넘는 경제특구를 포함해 도시는 점점 기업의 논리를 닮아간다. 중국의 선전과 홍콩의 예에서 보듯이 도시는 기업처럼 합병되기도 하고, 미국의 디트로이트처럼 파산하기도 한다. 도시에는 문제가 수두룩하다 - 양극화, 인종과 계층 분리, 도시 빈민 도시는 보이는 모습이 전부가 아니다. 급속한 도시화로 인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도시 빈민 문제부터 중산층의 도시 탈출에 따른 계층 간 공간 분리 문제에 이르기까지 현대 도시는 많은 문제를 안고 있다. 그런데 도시의 문제는 복합적이어서 현상의 본질을 꿰뚫어보기가 매우 어렵다. 이 책은 이와 같이 복합적이고 다양한 문제를 끌어안고 있는 도시를 여러 각도에서 바라본 도시사회학 에세이이다. 도시계획이나 설계 차원이 아니라 도시화, 교외화 그리고 역사, 경제, 문화, 인구, 밀도, 주거 환경, 교통, 치안 등의 여러 변수가 도시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또 총체적으로 어떻게 도시의 문제로 드러나는지 다각적이고도 입체적으로 종합해냈다. 저자는 파리, 선전, 디트로이트, 상파울루의 네 곳을 선정했다. ‘번영의 끝을 본 도시’이거나 ‘번영의 초입에 있는 도시’로 도시 문제의 구도가 확실하고, 문제의 원인이 복합적이나 그중 하나는 상당수 도시가 공통적으로 겪고 있다는 것이 선정 원칙이다. 가급적 대륙별로 고르게 도시를 선택하려 했으나 아프리카의 도시는 아직 ‘번영의 초입’에도 들지 못했기 때문에 이 책에서는 제외했다. ‘도시’는 ‘국가’가 할 수 없는 많은 일들을 해낼 수 있다. 도시는 국가와 달리 이념과 거대한 관료주의로부터 상대적으로 자유롭기 때문이다. 네 도시 이야기, ‘어쩔 수 없이 사는 곳’이 아닌 ‘살고 싶은 곳’으로서의 도시는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 1. 파리 - 부티크 도시의 그늘, 방리외 프랑스 파리의 방리외는 2005년 폭동 사건으로 우리에게 알려졌지만 이미 지난 30년간 인종과 이민 문제, 공간의 양극화 그리고 산업구조의 변화를 겪으며 시한폭탄 같은 공간이 되었다. 마치 성안의 사람과 성 밖의 사람을 나누는 듯한 방리외에 대한 차별적인 시선과 인식을 바꾸고, 중심 대 주변이라는 프레임을 깨뜨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문화’ 키워드로 도시 재생에 성공한 네덜란드의 항구도시 로테르담과 일본의 구마모토 그리고 ‘환경’ 키워드로 새로운 도시 개념을 창출한 스웨덴의 함마르비를 예로 들어 비전을 제시한다. 2. 선전 - 다자의 교묘한 공생, 어번 빌리지 중국에서는 급성장한 해안 도시 선전으로 농민 호적을 지닌 채 이주한 농민공의 주거 문제가 불거졌다. 이들은 주로 공장에서 일하거나 가정부, 소리공 혹은 막노동 같은 3D 업종에 종사하며 경제성장의 밑거름이 되지만 도시민이 아니어서 사회적, 제도적으로 차별을 받는다. 교육, 의료 등의 사회보장 혜택도 받지 못한다. 이런 농민공은 중국 경제 성장의 원동력이자 어두운 이면이다. 선전 인구의 약 70퍼센트, 즉 다수의 농민공이 거주하는 일종의 국민 주택인 어번 빌리지城中村는 좁을 뿐만 아니라 햇빛도 들지 않고 바람도 통하지 않는다. 저자는 이 어번 빌리지를 철거하기보다는 새로운 개념의 공공 주택으로 정착될 때까지 선전 정부가 부채 의식을 가지고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고 말한다. 3. 디트로이트 - 모터 시티의 쇠퇴, 도심 쇠퇴 ‘가난한 흑인들’의 도시인 미국의 디트로이트는 자동차 산업의 쇠퇴 그리고 교외 지역의 무분별한 개발로 백인들이 교외로 빠져나가면서 공간 분리 현상이 심각해졌다. 이는 대기업 위주의 단순한 산업 구도와 오래된 차별의 역사 그리고 레드라이닝(부동산 투자 적합성 최하 등급인 곳을 지도에 빨갛게 표시한 데서 시작되었지만 공간 분리 구도를 공고히 했다) 같은 시 정부의 뿌리 깊은 인종 분리 정책에서 원인을 찾을 수 있다. 인구의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흑인들을 ‘가난’과 ‘차별’에서 벗어나도록 하려면, 저자는 우선 방만한 도시 구조부터 바꿔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시민의 46퍼센트가 통근 수단으로 도보, 자전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밴쿠버의 지속 가능한 도시 계획 모델을 예를 든다. 또 디트로이트보다 더 가난한 도시인 콜롬비아 보고타의 엘 파라이소 도로, 브라질 쿠리치바의 3단 굴절 버스를 예로 절대다수를 위한 공정한 도시공간을 만들 것을 요구한다. 4. 상파울루 - 계급 도시, 코퍼레이트 어버니즘 브라질의 상파울루는 공간 양극화 문제가 심각하다. 치안 문제로 헬리콥터와 방탄 차량을 이용하는 부유층은 자신들만의 게이티드 커뮤니티(알파빌리)에 살고, 저소득 계층은 슬럼인 파벨라나 게토인 코르치수에 산다. 담벼락 하나를 사이에 두고 ‘같이 살되 따로 사는’ 이상한 도시가 상파울루다. 문제는 게이티드 커뮤니티가 확산되고 있다는 점이다. 이유야 여러 가지겠지만 치안에 대한 불신이 가장 크다. 저자는 건강하지 못한 주거 형식인 게이티드 커뮤니티를 해체하려면 치안 기능부터 확보해야 하며 현실적으로 가능한 작은 것부터 시작하라고 조언한다. 바로 총기 규제와 공공질서 확립, 공공공간의 정비와 규율 마련이다. 마치 잘 지은 건축물처럼 견고하지만 몹시 촘촘해서 냉정하고 또 논리정연하게 쓰인 글과 함께 곁들인 사진을 관람하면, 네 도시로 여행을 떠난 듯이 도시 깊숙이 들어갈 수 있다. 저자가 인도한 대로 따라가다 보면, 그동안 눈에 보이지 않았던 도시라는 문제에도 그리고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와 그 안의 문제에도 깊숙이 파고들게 될 것이다.

저자 소개

서울에서 ‘건축’을 공부했고 베를린에서 ‘도시’를 공부했다. 지난 10여 년간 건축사 사무소와 건설사를 오가며 건축과 도시의 현실을 온몸으로 부딪쳐왔다. 현재 국민대학교 건축학과에서 단지계획을 가르치고 있으나 그것보다는 도시에 대한 재미난 얘기들을 풀어내려 노력하고 있다. 가장 하고 싶은 일이 무어냐고 묻는다면 ‘대한민국 1호 도시 컨설턴트’가 되어 우리 도시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해나가고 싶다고 대답할 것이다. 그리고 그 대답이 현실이 되도록 오늘도 남의 도시 우리 도시 가릴 것 없이 열심히 기웃거리고 있다.

책 속에서

이 책을 통해 필자가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는 단 하나다. 도시라는 현상에 대해 끊임없이 의심해야 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왜’라는 관점에서 도시를 해부해야 한다는 얘기다. 그래야 도시라는 복잡다단한 현상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도시를 이해하는 데 있어 ‘연역법’ 대신 ‘귀납법’을 선택한 이유 역시 ‘왜’라는 관점으로 도시를 이해하는 데 더욱 유리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필자의 확신과 선택을 믿어만 준다면 여태껏 여행 책자에서 보지 못했던 도시의 이면을 제대로 보게 될 것이다. - 본문 16쪽

이렇듯 19세기 모습을 간직한 부티크 도시 파리는 자연스레 20세기 모더니즘의 실패로 대표되는 주변 방리외와 극한 대립 구도를 이루게 된다. 이 현상의 출발점은 분명 파리의 과도한 보존 정책이었다. 도시의 성장과 더불어 새로운 건축이 필요한 파리는 박제된 도심 대신 교외 지역을 선택했고 이는 오래된 파리와 새롭고 실험적인 교외 지역이라는 극명한 이분법적 구도를 만들어냈다. 하지만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고 한 명언처럼 새로운 실험의 실패는 교외 지역의 몰락을 의미했고 이는 두 공간의 극적인 대립을 야기했다. - 본문 61~62쪽

선전은 중국에서 원주민(선전 호적을 소유한 인구) 대비 농민공農民工 비율이 가장 높은 도시로 추정된다. 2012년 현재 통계상 선전의 인구는 1,000만 명을 조금 상회한다. 하지만 그중 약 280만 명 정도만 선전 호적을 가진 공식 인구일 뿐이다. 인구의 약 75퍼센트가 비공식 이주자인 셈이다. 비공식 이주자의 특성상 통계에 잡히지 않은 현실적인 숫자를 고려하면 선전 총인구는 이미 2007년에 1,40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추산되며 그중 비공식 이주자는 약 1,200만 명 정도로 추정된다. 이는 비공식 이주자가 전체 도시인구의 84퍼센트를 차지하는 셈이다.
- 본문 78쪽

1999년 어번 빌리지가 차지한 토지 면적은 73제곱킬로미터에서 2004년에 94제곱킬로미터로 증가하였으며 빌딩 수는 24만 동에서 35만 동으로 증가하였다. 또한 전체 바닥면적은 5,400만 제곱미터에서 1억 600만 제곱미터로 증가하였는데 이는 총 바닥면적이 단 5년간 두 배 가까이 증가한 셈이다. 하지만 2000년대 후반부터는 소유주들이 어번 빌리지를 리모델링하는 경우가 늘고 정부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증가세가 둔화되었다.
문제는 선전의 경제 활성화로 도시 영역이 확산되고 기존의 어번 빌리지들이 도시로 편입되면서 재개발되거나 개발 압력에 시달리고 있다는 것이다. 이렇듯 개발(수요)의 논리로 태어난 어번 빌리지는 현재 또 다른 개발(수요)의 논리로 위협받고 있다. - 본문 98쪽

2000년대 이후 가속화된 디트로이트의 몰락은 결국 파국을 맞이한다. 2013년 12월 3일 재정난에 허덕이던 디트로이트는 185억 달러 규모의 파산 신청을 하게 된다. 한화로 18조 원이 조금 넘는 규모다. 인구 1,000만 명인 서울의 1년 치 예산이 21조 원임을 감안하면 인구 68만 명의 도시의 파산 규모 치고는 엄청난 것이다.
- 본문 132쪽

레드라이닝은 흑백의 공간 분리라는 결과 외에도 그에 따른 심각한 교육 불균형 문제를 야기하였다. 1970년 전국 유색인 지위 향상 협회The National Association for the Advancement of Colored People는 주지사를 포함한 미시간 주 관료들을 고발했는데, 이유는 디트로이트와 인근 카운티County의 학교에서 인종 분리 정책이 시행되고 있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 원인으로 레드라이닝을 지목했다. 주거 공간이 흑백으로 분리되니 그에 따라 학교마저 자연스레 흑백으로 분리되었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법원은 레드라이닝으로 인한 흑백 공간 분리와 그에 따른 교육의 흑백 분리 현상에 대한 해법도 제시하지 않은 채 분리된 도시지역 사회를 통합하는 것은 주의 책임이라고 판결을 내렸다. …
레드라이닝은 주거와 교육의 질적 불균형 외에도 보험 서비스, 의료 서비스 및 일자리 제공 등 흑인에 대한 차별의 근거로 활용되었다. 이렇듯 백인은 흑인을 자신과 동등한 주민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레드라이닝이라는 경제적, 사회적 차별 수단으로 흑인들을 사회적, 공간적으로 분리시켰다. 1970년대에 레드라이닝이 공식적으로 사라졌다지만 아직도 그 영향력은 살아 있으며, 과거 레드라이닝으로 형성된 흑백 분리 구도는 오늘날 자동차 산업의 쇠퇴와 더불어 디트로이트의 몰락에 크게 기여했다. - 본문 143~144쪽

상파울루에는 약 3만 명의 백만장자가 있다. 이는 빈곤 계층 100명에 백만장자가 1명꼴로 존재하는 셈인데, 다시 말해 약 300만 명의 빈곤 계층과 3만 명의 백만장자가 한 도시 안에 공존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들은 다른 개발도상국 도시처럼 공간적으로 철저히 분리되어 있다. 도시인구 가운데 400만 명에 가까운 빈곤 및 저소득 계층 인구가 브라질 슬럼인 파벨라나 게토인 코르치수에 살고 있다. 반면 부자들은 자신들만의 동네이자 도시인 알파빌리에 살고 있다. - 본문 169쪽

알파빌리-탐보레 인구의 30퍼센트는 지역 안에 직장이 있다. 알파빌리 사람들은 아침에 헬기를 타고 상파울루 도심으로 출근하거나 자가용을 이용해 인근 사무실로 출근한다. 대중교통이 있지만 매우 복잡하여 상파울루 도심으로 출근하는 데 1시간 반 이상이 소요된다. 안전이라는 이유 외에도 사람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는 이유다. 설사 안전하고 빠르다 하더라도 부유층이 대다수인 알파빌리-탐보레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확률은 극히 적어 보인다. - 본문 186쪽

정부의 무능은 도시경제가 위기에 처했을 때 더욱 빛나는 법이다. 상파울루에서 정부의 ‘무능’이 도시 공간의 본질을 무력화하는 데 일조했다면, 디트로이트에서는 도시경제를 더욱 어렵게 만들었다고 할 수 있다. 디트로이트의 위기는 단일 산업 구도와 인종에 기초한 도시 공간의 양극화로부터 왔다. 하지만 정부는 근본적인 체질 개선 대신 타당성이 의심되는 토건 개발에 집중해왔다(이 대목에서는 토건 산업을 맹신하는 중국과 한국의 모습이 오버랩된다). - 본문 260~261쪽

목차

목차
감사의 말
들어가는 말 ­ 도시라는 현상에 대한 의심
이 책을 읽는 독자에게
파리 ­ 부티크 도시의 그늘, 방리외
팔방미인, 파리
오스만과 파리의 재탄생
파리의 재탄생, 계층의 재배치
파리의 성장 그리고 방리외
아프리카 그리고 방리외
모더니즘의 실험, 그랑앙상블
소외의 상징, 그랑앙상블
불편한 진실의 폭발, 방리외 사태
부티크 도시의 풍선 효과
격리된 사회의 미래
선전 ­ 다자의 교묘한 공생, 어번 빌리지
중국의 급속한 도시화 그리고 ‘주거’라는 문제
세계의 공장, 주장 삼각주
선전 그리고 선전 스피드
농민공, 존재하나 존재하지 않는 사람들
농민공, 소외받는 경제성장 동력
농민공, 지방정부와 기업의 공통분모
선전 그리고 어번 빌리지
어번 빌리지의 탄생과 확산
정부와 원주민의 동상이몽
정부와 원주민의 적대적 공생, 어번 빌리지
어번 빌리지라는 교착상태
어번 빌리지의 두 얼굴
농민공의 미래 그리고 어번 빌리지
남은 세 개의 질문
디트로이트 ­ 모터 시티의 쇠퇴, 도심 쇠퇴
모터 시티, 디트로이트
BIG 3의 몰락
날개 없는 추락, 디트로이트
배드 뱅크, 디트로이트
뿌리 깊은 차별, 흑인 잔혹사
방만 경영, 미국식 도시계획
도시경제의 악재들
토건 개발, 요원한 르네상스
체질 개선이 필요한 디트로이트
상파울루 ­ 계급 도시, 코퍼레이트 어버니즘
부자 도시, 상파울루
극‘빈’과 극‘부’의 공존, 상파울루
불안한 도시, 상파울루
게이티드 시티, 알파빌리-탐보레
알파빌리-탐보레의 탄생
알파빌리-탐보레
그들만의 도시, 알파빌리-탐보레
주식회사, 알파빌리-탐보레
남겨진 자의 슬픔, 파벨라
경제의 양극화, 공간의 양극화
위험한 알파빌
문 닫힌 사회의 미래
네 도시를 위한 제안
제안에 앞서
파리를 위한 제안 ­ 시범도시 만들기
오래된 낙인, 방리외 | ‘중심 대 주변’이라는 프레임 깨뜨리기 | ‘주변’에서 ‘중심’으로
선전을 위한 제안 ­ 어번 빌리지의 양성화 | | 공생의 인프라, 어번 빌리지 | 선전의 빚, 어번 빌리지 | 어번 빌리지의 변신 시나리오 ­ 밀도 | 어번 빌리지의 변신 시나리오 ­ 프로그램 | 어번 빌리지의 변신 시나리오 ­ 미래 | 최소한의 도리, 어번 빌리지
디트로이트를 위한 제안 ­ 지속 가능한 도시 만들기
‘가난’과 ‘차별’ | 방만한 도시 운영을 극복할 체질 개선 ­ 압축 도시 | 차별을 극복하기 위한 체질 개선 ­ 공정 공간 | 뉴 디트로이트 ­ 지속 가능한 도시
상파울루를 위한 제안 ­ 안전한 도시 만들기
계층 분리 해결의 전제 조건, 안전 |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방법 ­ 총기 규제 |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방법 ­ 공공질서 | ‘규제’라는 출발점
맺는 말 ­ 네 도시로부터의 교훈
참고 문헌
찾아보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