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아빠 생각

시리즈 : 꿈꾸는 작은씨앗 [36]

엘자 발랑탱 저 | 김주열 역 | 씨드북 | 2015년 04월

북트리

정가
$22.00
판매가
$12.1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4 (2%P)

판매가 종료된 상품입니다.

북카트 바로구매 위시리스트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85751207 / 32쪽 190 x 26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아빠가 갑자기 사라진 상황에서 아이가 느끼는 상실감을 일상생활 장면 속에서 잔잔하게 보여주는 그림책입니다. 아이는 애써 담담하게 일과를 말하지만, 불편하고 그리운 하루하루가 반복되면서 아이는? 점점 더 아빠가 없는 시간이 길게만 느껴집니다. 줄거리 아빠가 식사를 만들어 주지 않은 지 좀 됐고, 다음에 둘이서만 바닷가에 가서 신나게 놀자고 했었는데... 아빠가 학교에 데리러 오지 않은 지 몇 주째고, 나를 혼내지 않은지도 오래 됐고, 엄마 혼자 집안을 꾸리느라 피곤해 보입니다. 아이는 아빠를 위해 그림을 그립니다. 그림을 드리... 아빠가 갑자기 사라진 상황에서 아이가 느끼는 상실감을 일상생활 장면 속에서 잔잔하게 보여주는 그림책입니다. 아이는 애써 담담하게 일과를 말하지만, 불편하고 그리운 하루하루가 반복되면서 아이는 점점 더 아빠가 없는 시간이 길게만 느껴집니다. 줄거리 아빠가 식사를 만들어 주지 않은 지 좀 됐고, 다음에 둘이서만 바닷가에 가서 신나게 놀자고 했었는데... 아빠가 학교에 데리러 오지 않은 지 몇 주째고, 나를 혼내지 않은지도 오래 됐고, 엄마 혼자 집안을 꾸리느라 피곤해 보입니다. 아이는 아빠를 위해 그림을 그립니다. 그림을 드리러 아빠를 만나러 가면 아빠는 “녀석, 많이 컸네!” 라며 토닥여 주기만 할뿐입니다. 아빠에게 차마 말은 못하지만 아빠는 폭삭 늙어버리셨어요...... 작가서문 한국 어린이들에게 《...아빠생각》을 작업할 때는, 언젠가 이 그림책이 이 세상 저편의 한국 어린이 독자들을 만나게 될 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 정말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자벨 카리에의 섬세한 일러스트 덕분에 누구라도 캉탱과 편하게 친구가 될 수 있을 겁니다. 캉탱의 이야기는 지구 상 어떤 곳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세상의 어떤 아이도 아빠와 멀리 떨어져 있고 싶지 않을 테니까요. - 엘자 발랑탱 출판사 서평 언제나 나와 동생을 돌보던 아빠가 어느 날 아침 사라져서 아이는 말로 표현 못 할 감정을 느낍니다. 엄마는 슬퍼 보이고, 아이는 영문도 모르고 있습니다. 독자 역시 마지막에 가서야 이유를 알게 됩니다. 아빠는 감옥에 있고, 면회를 가야만 가족을 볼 수 있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이처럼 글 작가가 아빠의 부재 이유를 처음부터 밝히지 않고 긴장감을 유지하며 일상을 하루하루 담아내는 것은 작품의 주제를 부각시키기 위해서 입니다. 아빠의 부재로 인한 가족, 특히 아이의 고통을 말입니다. 이 책은 어린이 문학에서 다룬 적이 거의 없고, 적어도 어린 아이에게는 매우 어려운 주제를 담고 있다. ‘감옥에 간 아빠’라는 주제는 금기이기도 하다. 아빠가 감옥에 갔다면 아이가 겁을 먹을까봐, 혹은 아빠에 대해 실망할까봐 아이에게 쉽게 말하지 못한다. 또 손가락질을 당할까봐, 아예 관계가 끊어질까봐 주변에도 말하지 못한다. 엘자 발랑탱은 아이에게 아빠를 사랑하는 마음, 그리고 아빠가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은 변하지 않는다는 가장 중요한 점을 배려와 따뜻함이 넘치는 표현으로 설명한다. 2010년 《아나톨의 냄비》로 소르시에르상을 수상한 이자벨 카리에의 일러스트 역시 아빠와 아들간에 벌어지는 감동적인 일화에 미소 짓던 독자들은 외로움과 쓸쓸함

저자 소개

스트라스부르장식미술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배운 이자벨 카리에는 어른을 위한 책에 그림을 그리다가 결혼을 하고 두 딸아이의 엄마가 되면서 어린이를 위한 책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많은 작품을 하지 않고 자신의 감성에 잘 맞는 작품만 신중하게 골라 작업하면서 깊이 있는 작품을 낳고 있습니다. <아나톨의 작은 냄비>는 그림뿐만 아니라 글도 직접 썼습니다. 다른 작품으로는 <반대편에>, <기분이 나쁠 때>, <쉬종 할머니의 소나기>, <벽너머에>, <마리가 떠났어요>, <니농의 산책> 등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는 <아브라함이 기뻐요!>가 있습니다. 
1976년 프랑스 그르노블 근교에서 태어났습니다. 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했고, 초등학교 교사가 되었습니다. 현재는 알프스 북부 지방에 살며, 그림책에 글을 쓰는 작가이기도 합니다. <La dejeunite de madame Mouche>,<Bou et les trois zours> 등 꾸준히 글쓰기를 하고 있습니다.

역자 소개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불문학을 공부하고, 프랑스의 파리8대학 불문학부 박사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현재 프랑스의 좋은 책들을 소개하고 번역하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할머니의 비밀》 《다시 지상 세계로》 《열네 살의 인턴십》 《내 남자 친구 이야기》 《제레미, 오늘도 무사히》 《80일간의 세계일주》 《아주르와 아스마르》 등 다수가 있다. 함께 책 읽고 이야기 나누기를 좋아하고, 한국독서치료학회, 도서관, 복지관 등에서 독서치료에 관한 강의를 하고 있다. 

머리말

작가서문

 

한국 어린이들에게
<...아빠생각>을 작업할 때는, 언젠가 이 그림책이 이 세상 저편의 한국 어린이 독자들을 만나게 될 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 정말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자벨 카리에의 섬세한 일러스트 덕분에 누구라도 캉탱과 편하게 친구가 될 수 있을 겁니다. 캉탱의 이야기는 지구 상 어떤 곳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세상의 어떤 아이도 아빠와 멀리 떨어져 있고 싶지 않을 테니까요.  - 엘자 발랑탱 

 

목차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