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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민 수용소

황광남 저 | 정은출판 | 2015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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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8242741 / 226쪽 145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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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서울 출생으로 1985년 '월간문학' 및 '예술계' 신인상에 당선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이 시대의 소외된 계층의 끈질긴 삶에 대해 집착과 애정을 간직하고 있는 그의 작품들은 소설에 있어 기초적이면서 생명이랄 수 있는 절묘한 화술과 하드보일드한 경쾌한 수법이 일품이다. 한때 목회자의 길을 걷던 그는 도중에 신학을 접고 잠시 약국과 부동산 경매 업무 관련 회사를 경영한 일도 있으나 다시 신학에 천착하면서 작품 곳곳에 종교적인 색채를 아우르고 있다. 만우 박영준문학상, 한맥문학 본상을 수상했다. 국제펜클럽, 한국문인협회, 한국소설가협회 회원, 기독교문인협회 사무국장, 크리스찬문인협회 이사, 중대문인회 이사로 한동안 협회에 관여했다.

목차

목차
작가의 말
1 \"야, 색콜.\"
2 그러나 사람은
3 내가 일산 해장국집에서 떠나던 날은
4 버스는 계속 달렸다
5 내가 다닌 초등학교는
6 이젠 개장수로
7 대문의 둔탁한 소리
8 우리가 피난민 수용소로
9 언젠가 강가의 갈대밭에서
10 저 말 좀 물읍시다.
11 버스가 시동을 건채
12 훈련병 생활은
13 아버지는 한 번도 나를
14 열차는 10분이나 연착
15 선애가 내게
16 이 편지는
17 우리는 서둘러
18 피난민 수용소는
19 밤이 늦어서
20 이 방에서
21 다른 사람들은
22 난 그 자리에 주저앉아서
23 푸른 잔디가
24 불길이 소진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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