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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 아메리카의 역사

시리즈 : 까치글방 [32]

카를로스 푸엔테스 저 | 서성철 역 | 까치 | 1997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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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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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내용소개 통시적으로 볼 때 이 책은 인류의 유년기인 알타미라의 동굴 벽화에서 로스엔젤레스 뒷골목의 낙서 문화에 이르기까지, 스페인과 스페인계 아메리카를 망라하여 수만 년에 걸친 인류의 문명사를 담고 있다. 이 거대한 파노라마 속에서 스페인과 스페인계 아메리카의 영광과 오욕, 희망과 좌절의 역사가 펼쳐진다.「라틴 아메리카의 역사」는 한 라틴 아메리카 지식인이 바라본 라틴 아메리카의 문화에 대한 일대기이자 라틴 아메리카인의 아이덴티티에 관한 뼈아픈 자기 성찰의 기록이다. 인런 고통스런 작업을 위해서 푸엔테스는 죽은 자를 지하세계로 ... 내용소개 통시적으로 볼 때 이 책은 인류의 유년기인 알타미라의 동굴 벽화에서 로스엔젤레스 뒷골목의 낙서 문화에 이르기까지, 스페인과 스페인계 아메리카를 망라하여 수만 년에 걸친 인류의 문명사를 담고 있다. 이 거대한 파노라마 속에서 스페인과 스페인계 아메리카의 영광과 오욕, 희망과 좌절의 역사가 펼쳐진다.「라틴 아메리카의 역사」는 한 라틴 아메리카 지식인이 바라본 라틴 아메리카의 문화에 대한 일대기이자 라틴 아메리카인의 아이덴티티에 관한 뼈아픈 자기 성찰의 기록이다. 인런 고통스런 작업을 위해서 푸엔테스는 죽은 자를 지하세계로 안내한다는 고대 인디오 신화 세계의 거울―그 거울은 스페인계 아메리카의 찢겨진 영혼의 밤을 인도해줄 영혼의 빛이고 그들의 참 모습을 비추어줄 수 있는 성스러운 도구이다―을 가지고 그 자신을 포함한 스페인계 아메리카인의 아이덴티티를 추구하여나간다. 그 탐색의 이야기를 독자 여러분들은 이 책을 통해서 읽게 될 것이다.

저자 소개

1928년 파나마의 수도 파나마시티에서 태어났다. 외교관인 아버지를 따라 유럽과 아메리카 곳곳을 옮겨 다니며 성장했으며, 열여섯 살 때 멕시코로 돌아와 멕시코 국립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했다. 1958년 『공기가 청명한 지역』을 발표하며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후 『아우라』, 『아르테미오 크루스의 최후』, 『라우라 디아스의 세월』, 『의지와 운명』 등을 발표하며 멕시코 국가 문학상, 세르반테스 문학상 등 스페인어권 최고의 상들을 휩쓸었다. 주로 멕시코의 정체성에 대해 성찰해 온 그는 정치 사회에 대한 시각뿐만 아니라 문학적으로 완벽한 구조, 실험적인 형식으로 평론가들에게 찬사를 받으며 라틴아메리카의 거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소설가 외에도 문학 비평가, 시사평론가, 교육자 등 다양한 직업을 넘나들며 재능을 발휘했고, 프랑스 주재 멕시코 대사로 임명되는 등 정치인으로도 활약했다. 라틴아메리카를 대표하는 지식인이자 작가로 폭넓은 활동을 했던 그는 2012년 5월 15일 멕시코시티에서 지병으로 사망했다.


 

역자 소개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멕시코에서 중남미 문학과 문화, 인류학을 공부했다.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작품 <백년동안의 고독>으로 멕시코 국립대학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라틴 아메리카 문학, 아즈텍과 마야에 관한 고대문명, 아이티의 부두교, 멕시코 초기 한인 이민사와 같은 주제에 대해서 다수의 논문을 썼으며, <사랑과 다른 악마> <라틴 아메리카의 역사> <초콜릿> 등을 번역했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역사문화연구소 연구원으로 있다.

목차

목차
001. 성모와 황소
002. 신들의 싸움
003. 라 만차의 아이들
004. 자유의 대가
005. 미완의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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