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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예은(츄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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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의 신작! 미국 부모들의 멘토, 아동 심리 전문가 매들린 러빈 박사가 알려주는 질풍노도 십대 자녀의 연령대별 코칭법 단단히 기초를 다져야 할 것은 공부만이 아니다?. 마음에도 탄탄한 기초공사가 필요하다. 탄탄할 뿐 아니라, 균형이 잘 잡힌 기초공사라야 한다. 인지적 발달만을 염두에 두면 아이가 균형 있게 자랄 수 없다. 아이에게 더 필요한 것은 ‘소프트 스킬’이라고도 부르는 비인지적 역량의 개발이다. 그간 비인지적 역량의 중요성을 강조한 책들은 많았지만, 과연 부모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의 신작! 미국 부모들의 멘토, 아동 심리 전문가 매들린 러빈 박사가 알려주는 질풍노도 십대 자녀의 연령대별 코칭법 단단히 기초를 다져야 할 것은 공부만이 아니다. 마음에도 탄탄한 기초공사가 필요하다. 탄탄할 뿐 아니라, 균형이 잘 잡힌 기초공사라야 한다. 인지적 발달만을 염두에 두면 아이가 균형 있게 자랄 수 없다. 아이에게 더 필요한 것은 ‘소프트 스킬’이라고도 부르는 비인지적 역량의 개발이다. 그간 비인지적 역량의 중요성을 강조한 책들은 많았지만, 과연 부모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방법까지 가르쳐주는 책은 많지 않았다. 이제야 제대로 권할 만한 책이 나왔다. 저자의 주장은 힘차고 용기 있으며, 저자가 제안하는 방식은 세밀하고 근거가 뚜렷하다. 매들린 러빈 박사는 이 책에서 풍부한 대처 기술을 갖춘 자생력 있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 부모가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들을 연령대별로 차근차근 일러주고 있다. 아이만이 아니라 부모 자신의 ‘소프트 스킬’을 키우기 위해서라도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 부모라면 너나없이 아이의 성공에 목말라 있지만, 진정한 성공은 남부럽지 않은 대학이나 직장이 아니다. 삶을 잘 살아내는 자생력을 갖춘 아이로 자라는 것이 진짜 성공이다. 그게 곧 부모의 성공임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이 책이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성공을 선사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_김성찬(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부모가 되는 시간』 저자) 거북이 등만한 큰 가방을 메고 학원차를 이리저리 옮겨 타는 아이들은 장래의 ‘성공’을 위해 오늘을 감내하고 있는 것일까? 공부를 잘하는 아이, 성적이 잘 나오는 아이가 되어 좋은 학교에 가고 좋은 직장에 들어가는 것이 부모의 진정한 소망일까? 상위 1%가 되는 것이 아이의 성공을 보장한다고 생각하면 부모의 자식 사랑은 오직 ‘학습’에 대한 투자로만 표현될 것이다. 이 책은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하는 아이를 바라보는 부모의 마음을 상기시킨다. 넘어져도, 비틀대도 괜찮다고, 그렇게 걷다 보면 아이 스스로 힘껏 달려 나갈 수 있는 힘을 기르게 될거라 믿으며 아이의 서툰 걸음마를 지켜보던 부모의 마음을 말이다. 이 책을 통해, 아이의 인생 전과정을 설계해주는 부모가 아니라 격려와 지지로 아이의 마음을 건강하게 키우는 부모가 아이를 진정한 성공으로 이끌어갈 수 있음을 독자들은 확신하게 될 것이다. _야순님(『보통의 육아』 저자) 십대 자녀를 둔 부모들의 필독서! 누구나 내 자녀가 정말 좋은 삶을 살기를 소망한다! “누구나 내 자녀가 학교에서 좋은 성적을 받기를 바란다. 하지만 그보다는 정말 좋은 삶을 살기를 소망한다. 부모로서 우리는 아이들이 자기 자신을 알고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열정을 가지고 세상에 나갈 수 있도록, 흥미롭고 만족스러운 직업을 찾을 수 있도록, 사랑과 신뢰를 나눌 친구와 배우자를 찾을 수 있도록, 아이들 스스로 자신이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그런 도움을 주는 것, 그것이 바로 아이를 잘 가르치는 것이다.”_본문에서 제대로 자라지 못하는 아이들과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모르는 부모가 너무 많다! 첫 아이가 태어나 부모가 된 그 순간을 기억하지 못하는 부모는 없을 것이다. 막 세상을 향해 첫 울음을 터트린 아이를 보며, 기쁨과 감동을 느끼며, 이제 이 아이의 엄마로, 아빠로, 어떻게 살아갈지, 어떤 부모가 될지 고민과 다짐을 하지 않은 부모는 없을 것이다. 이제 많이 성장하여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아이의 부모인 당신은, 아이의 성공을 위해 앞으로 십여 년 동안의 로드맵을 그려놓거나, 아이 인생의 전과정을 설계해 놓고 있는 것은 아닌지? 그리고 아이의 성공을 위해서는 아이가 상위 1%에 들어야 하고, 일류 대학에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하며, 그렇게 되기 위해 아이를 치열한 경쟁의 장으로 내몰고 있는 것은 아닌지? 과연 그 길이 아이에게 맞는 것인지, 그 길이 아이를 위한 것인지, 그 길이 아이가 원하는 것인지, 의문을 품거나, 아이에게 묻거나, 그리고 부모인 자신과 가족을 위한 바람직한 길인지를 자문해 보지 않고 말이다. 부모인 당신은 지금, 아이가 태어나던 순간의 고민과 다짐과는 너무도 멀리 떨어진 길에 서 있는 것은 아닌가? 상위 1%, 일류 대학, 연봉이 높은 대기업…… 이것들을 ‘성공’의 기준으로 세우고, 오직 그 ‘성공’을 달성하기 위한 경쟁의 장으로 아이를 내몰 경우, 사실 대부분의 아이들은 제대로 자랄 수 없다. 그렇게 높은 기준을 달성하지 못하고 ‘탈락’하거나 ‘도태’되는 아이들이 우리 주변에는 너무나 많다. 그리고 그렇게 힘들어하는 아이들을 옆에 두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 갈피를 잡지 못하는 부모들 역시 우리 주변에는 너무나 많다. 단지 ‘실패’하는(혹은 ‘실패’한 것으로 여겨지는) 아이들과 그 아이들을 둔 부모만이 문제가 아니다. 우리가 ‘성공’의 길을 가고 있다고 믿는, 혹은 성공하여 행복한 삶을 살 것이라 믿는 아이들 역시 장애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내 아이를 위한 심리 코칭』은 바로 ‘성공’을 협소하게 정의하는 현대의 문화와 교육제도와 부모의 문제에서 시작한다. 그렇게 ‘성공’을 협소하게 정의했을 때 발생한 문제들과 발생할 문제들에 대해 지적하며, “아이들이 정말 좋은 삶을 사는” ‘진짜 성공’으로 성공의 의미를 확대해야 함을 연구 결과와 수십 년간의 상담 경험을 통해 보여준다. 미국 아동과 10대 청소년 다섯 명 중 한 명은 정신장애 증상을 보이며, 열 명 중 한 명은 심각한 기능 손상으로 고생한다. 이 수치는 앞으로 10년 안에 50퍼센트 정도 증가할 것이다. 아이들이 정신장애를 겪는 이유는 다양하고 복잡하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어린 시절에 누려야 할 보호 요인(뚜렷한 성과를 내지 않아도 되는 자유, 마음대로 놀 권리, 용기 있게 탐험할 자유, 충분한 휴식 시간 등)들이 점점 사라지는 것이 가장 큰 이유이다. 제대로 자라지 못하는 아이들이 너무 많다. 우리는 그 사실을 잘 안다. 하지만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모르는 부모가 너무 많다. 무엇보다도 우리는 성공을 더욱 건강한 방식으로,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생각해야 한다. 그러려면 아이의 미래에 대한 우리의 두려움을 추진력으로 삼을 필요가 있다. 그리고 높은 점수를 받고 상을 타고 유치원부터 대학까지 선발제 학교에 들어가는 것이 성공이라고들 흔히 생각하는데, 이러한 측정 기준에 지나치게 초점을 맞추는 것은 불공정하고 종종 기만적이기까지 하다는 점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성과만으로 성공을 판단하면 몇 명 안 되는 성적 우수자만 학업에서 성공을 거두었다며 힘을 얻게 되고, 인생을 살아가는 데 필수인 요소들은 하찮게 여기게 된다. 또한 어렸을 때 공부를 잘하면 자아감sense of self, 自我感이 높아지고 대인 관계도 원만해지는 등, 많은 분야에서 뛰어난 능력을 발취한다는 근거 없는 단정을 하게 된다. 물론 그럴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다. 무엇보다도 걱정스러운 것은 성공을 학업 성취로만 정의하면, 측정이 용이하지 않은 분야에서 앞으로 공헌할 수 있을 아이들을 제대로 발굴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계속 우리가 성공을 편협하게 측정 기준에 따라서만 정의하려고 한다면, 우리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많은 아이들을 제대로 평가하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 미래는 암울해질 수밖에 없다._본문에서 성공이란 쭉 뻗은 좁은 길을 걷는 것이라는 신화를 건강한 아이에게 용인하라고 가르치면 아이의

목차
들어가는 글: 멀리 보는 용감한 부모가 되자
1부 문제는 응석받이 엄마와 호랑이 엄마의 싸움이 아니다
1장 아이들은 전혀 괜찮지 않다
2장 어째서 이런 혼란에 빠지게 되었을까?
2부 학창 시절은 성적만을? 위한 기간이 아니다
3장 초등학생 때 할 일
친구를 사귀고 스스로 친구가 되는 법 배우기
능숙함과 학습 의욕을 키우는 법
자아감 길러주기: 나는 누구인가?
타인의 감정에 공감하는 아이로 기르기
놀이를 기억하자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라면 꼭 알아야 할 육아법
4장 중학생 때 할 일
사춘기 극복하기
건강 지키기
자립심 기르기
친구 사귀기
부모를 위한 팁
5장 고등학생 때 할 일
생각하는 어른으로 자라기
성 문제를 다루는 법 배우기
정체성 확립하기
자율성 발달시키기
3부 자생력: 일곱 가지 필수 대처 기술
6장 문제를 해결하는 아이로 기르자
기지: ‘엄마가 해줘’가 아니라 ‘내가 한다’는 자세
열정: ‘무엇이든 상관없어’가 아니라 ‘이것이 좋아’라는 자세
창의성: ‘정답이 뭐지?’가 아니라 ‘다른 식으로 생각해보자’는 자세
근면: ‘그만둘 거야’가 아니라 ‘계속 해볼 거야’라는 자세
7장 행동하는 방법 가르치기
자기 관리 능력: ‘모든 애들이 다 하는 걸’이 아니라 ‘이건 옳지 않은 것 같아’라는 자세
자존감: ‘나는 형편없어’가 아니라 ‘난 괜찮은 녀석인 거 같아’라는 자세
자기 효능감: ‘나한테 중요한 것은 아무것도 없어’가 아니라 ‘나는 다른 결과를 만들 수 있어’라는 자세
4부 실천하기
8장 가족의 가치관을 확립하고 실천하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관은 무엇인가?
가족의 가치관 선언
부모의 지도 원칙
가족 실행 계획
9장 내가 원하는 부모 되기
부정: ‘문제라니, 무슨 문제?’
투사: ‘그래, 그 사람들에겐 문제겠지. 하지만 난 아니야’
또래의 압력: 이것은 비단 10대만의 문제가 아니다
가족의 유산?: ‘이런 세상에, 지금 내가 우리 엄마처럼 말하고 있잖아!’
변화의 삼위일체: 자아 성찰, 공감 능력, 융통성
감사의 글
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