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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대지

시리즈 : 마카롱 에디션 [20]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저 | 허희정 역 | 펭귄클래식코리아 | 2015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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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01181059 / 240쪽 129 x 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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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를 낳은 위대한 작가 생텍쥐페리 인간의 책임과 윤리를 사색하는 또 하나의 걸작 우편 비행 업무를 수행하던 중 사막에 추락했다가 살아남은 경험이 담긴, 간절하면서도 초월적인 산문집. 인간의 연대?야말로 인생을 풍요롭게 하는 단 하나의 진실이며, 서로에 대한 책임감이 유일한 윤리라는 그의 목소리가 사막 가득히 울려 퍼진다. 자신의 경험을 세심하게 다듬어 서정적이고 사색적인 산문으로 승화시킴으로써 동시대인들을 사로잡았던 생텍쥐페리. 2차 대전과 나치즘의 득세 등 비극적이고 끔찍한 상황을 겪으면서 그는 인간적인 연대감이야말로 인생을... 를 낳은 위대한 작가 생텍쥐페리 인간의 책임과 윤리를 사색하는 또 하나의 걸작 우편 비행 업무를 수행하던 중 사막에 추락했다가 살아남은 경험이 담긴, 간절하면서도 초월적인 산문집. 인간의 연대야말로 인생을 풍요롭게 하는 단 하나의 진실이며, 서로에 대한 책임감이 유일한 윤리라는 그의 목소리가 사막 가득히 울려 퍼진다. 자신의 경험을 세심하게 다듬어 서정적이고 사색적인 산문으로 승화시킴으로써 동시대인들을 사로잡았던 생텍쥐페리. 2차 대전과 나치즘의 득세 등 비극적이고 끔찍한 상황을 겪으면서 그는 인간적인 연대감이야말로 인생을 풍요롭게 하는 단 하나의 진실이고, 상호적인 책임감이야말로 유일한 윤리라고 확신했다. 속 주인공 역시 진정으로 가치 있는 것, 직업상의 사명감,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 등에 대해 명상하며 전쟁의 무의미함과 상호 연대를 역설한다. 우편 비행 업무를 수행하던 중 사막에 추락했다가 살아남았던 작가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했기에 배경 묘사는 물론이거니와 갈증으로 죽어가는 인간의 심리 묘사가 치밀하고도 생생하다. 그럼에도 이 작품이 단순한 보고서나 작업 일지가 아닌 한 편의 장엄한 상징시가 될 수 있는 것은 인간, 비행기의 각종 기계장치, 사물, 풍경 등이 갖는 초월적인 의미가 간결한 은유 안에서 강렬하고 풍성하게 살아 숨 쉬기 때문이다. 인간과 세계에 대한 고양된 인식으로 가득 찬 이 작품은 삶에 대한 찬양이자 인간의 가능성에 대한 축전이다. “생텍쥐페리는 하늘을 나는 콘래드 같은 작가이다. 그의 작품은 한 편의 시이다.” - 앙드레 모루아

저자 소개

진정한 의미의 삶을 개개 인간의 존재가 아니라 사람과 사람의 정신적 유대에서 찾으려 했던 프랑스 소설가. 1900년 6월 29일에 프랑스 리용의 몰락한 귀족 집안에서 태어났다. 19세 때 해군사관학교 입학 시험에 실패한 뒤 생크루아 미술학교에서 건축학을 공부했다. 21세 때 조종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소위에 임관되었으나 비행 사고를 내고 예편되었다. 1920년 공군으로 징병되었다. 제대 후에도 15년 동안이나 비행사로서의 길을 걸었다. 1926년에는 민간 항공회사 라테코에르사에 입사하여 우편비행사업도 하였다. 1929년에 소설 '남방 우편기 Courrier Sud'로 데뷔하였다. 1931년 '야간비행'으로 페미나 문학상을 수상했고, 1939년 '인간의 대지'를 발표하고 아카데미 프랑세즈 소설대상을 받았다. 1942년 '전투 조종사', 1943년 '어린왕자'를 발표했다. 1944년에는 제2차 세계대전 군용기 조종사를 지냈다. 대전 말기에 정찰비행 중 행방불명이 되었다. 1944년 7월 31일 세상을 떠난 것으로 되어 있다. 유작 '성채 Citadelle'는 1948년 발표되었다. 1900년 6월 29일, 프랑스 리옹 시에서 출생. 1917년 동생 프랑스와 사망. 이 죽음은 『어린 왕자』를 비극으로 장식하게 된 모티브가 됨. 빠리에 나와 보쉬에 고등학교, 생 루이 고등학교에서 해군 사관학교 입학 준비. 1922년 1월, 남불 이스트르에서 육군 비행 조종 학생이 되어 군용기 조종 면허장을 땀. 10월, 예비 소위에 임관. 『비행사(L'aviateur)』발표. 1924년 소레 자동차 회사에 입사. 지드, 쟝 프레보와 사귐. 이때 발레리, 지로두, 아인슈타인 등의 작품을 탐독. 1927년 봄, 툴루즈?카사블랑카?다카르간의 정기 우편 비행에 종사. 『남방 우편기(Courrier Sud)』집필. 1930년 『남방 우편기』를 갈리마르 출판사에서 출간. 6월에는 『야간 비행기(Vol de Nuit)』집필. 1931년 1월, 고메즈 까리요라는 신문 기자의 미망인 꽁쉬엘로 슁생과 결혼. 12월에 『야간 비행』으로 페미나 문학상을 받음. 1333년 라테코에르 비행기 제조 회사에 입사하여 테스트 파일럿이 됨. 쌩 라파엘 만에서 수상기를 테스트하는 중에 사고를 일으켜 구사일생으로 살아남. 1939년 2월, 『인간의 대지』출판. 1940년 8월 5일, 『성채(Citadelle)』집필 시작. 12월, 미국 망명위해 뉴욕으로 출발. 1941년 1월, 뉴욕에 도착. 『전시 조종사(Pilote de Guerre)』집필. 1943년 4월, 『어린 왕자』가 출간됨. 5월 4일, 북아프리카 우지다에 집결한 최초의 민간 프랑스인으로 알제리에 도착. 7월, 튀니스 부근의 라 마르사 기지에서 미 제7군에 소속됨. 1944년 5월 16일, 사르데뉴 섬의 알게로 기지에서 2-33 정찰 비행 대대로 복귀. 7월 31일 오전 8시 30분, 리트닝 기지를 출발, 프랑스 본토로 정찰을 떠난 후 돌아오지 않음. 

역자 소개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동대학원 박사 과정을 휴학하고 미국에서 생물학과 영문학을 공부했다. 옮긴 책으로 질 들뢰즈의 『중첩』과 『디알로그』, 생텍쥐페리의 『야간 비행 · 남방 우편기』 등이 있다.

머리말

 

목차

목차
서문(생텍쥐페리) - 9
인간의 대지 - 11
작품해설/인간의 가능성에 바치는 찬가 -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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