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드림 나이트 2

시리즈 : 드림 나이트 [2]

김은영 외 저 | 마레 | 2015년 03월

미리보기 북트리

정가
$24.00
판매가
$13.2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6 (2%P)

품절된 상품입니다.

이 책을 꼭 원하시는 고객님께서는 아래 "상품문의"를 클릭 후 구매의사를
알려주세요. 책이 확보 될 경우 연락 드리겠습니다.

북카트 바로구매 위시리스트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62609134 / 252쪽 152 x 22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꿈을 잊고 사는 사람들에게는 희망을!
각박한 세상 속에 갇힌 이들에게는 마법 같은 순간을!
아무것도 일어날 것 같지 않던 날, 그들이 다가왔다.
불행 3종 세트를 몰고 다녀도 늘 긍정모드의 평범한 여고생, 인형!
그녀 앞에 나타난 꿈의 기사들, 그리고 첫사랑…
궂은비가 내리고, 차가운 바람이 불어도
이 세상 어딘가에는 나를 위한, 오직 나만을 향한 누군가가 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꿈을 잃지 않는 이유다.

‘I love you. No matter who you are, where you are from…
사랑할 수밖에 없는 그들의 이야기
철학자 프란시스 베이컨은 “삶에서 최악의 고독은 친구를 갖지 않는 것”이라고 말했다.
막막한 순간, 함께할 수 있는 누군가가 있다는 것은 아직 이 세상이 따뜻한 증거다. 온기를 나누고, 같은 것을 보고, 함께 걸어갈 수 있는 그 작은 순간들이 모여 ‘행복’을 만든다. 그 행복 속에서 꿈이 살아나고, 우정이, 사랑이 싹튼다. 이 책 『드림나이트』는 꿈과 열정, 그리고 누군가에 대한 배려의 이야기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2015년을 강타한 화제의 웹드라마 [드림나이트] 소설 출간! 2015년 1월 27일 한국, 중국, 태국 3개국에서 동시에 첫 방영된 [드림나이트]를 소설로 만나다! 천하국제고등학교에 다니는 평범한 소녀? 주인형! 하루아침에 엄마를 잃고, 친구들이 놀리고 왕따를 시켜도 늘 긍정모드로 지내는 이 소녀 앞에 꿈같은 일이 벌어졌다.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 같은 꽃미남 4인방이 그녀를 지켜주고, 그녀의 친구가 되어 준다. 사실, 이들은 어린 시절 엄마가 인형을 위해 만들어준 봉제인형들! 그들은 최고의 아이돌 ... 2015년을 강타한 화제의 웹드라마 [드림나이트] 소설 출간! 2015년 1월 27일 한국, 중국, 태국 3개국에서 동시에 첫 방영된 [드림나이트]를 소설로 만나다! 천하국제고등학교에 다니는 평범한 소녀 주인형! 하루아침에 엄마를 잃고, 친구들이 놀리고 왕따를 시켜도 늘 긍정모드로 지내는 이 소녀 앞에 꿈같은 일이 벌어졌다.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 같은 꽃미남 4인방이 그녀를 지켜주고, 그녀의 친구가 되어 준다. 사실, 이들은 어린 시절 엄마가 인형을 위해 만들어준 봉제인형들! 그들은 최고의 아이돌 그룹 GOT 멤버 주니어, 뱀뱀, 유겸과 함께 무대에 오르는 것이 꿈인 인형을 위해 정체를 숨기고 마법의 기사가 되어 인간의 모습으로 나타난 것이다! 고아에, 가난에, 왕따까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밝은 긍정소녀 주인형! 어느 날 갑자기 정체불명의 꽃미남 4인방이 나타났다. 우리가 친했다고? 설마 그럴리가, 믿을 수 없어. 그렇지만 왠지 기분이 좋고, 마음이 놓이는 걸. 인형 앞에 나타난 미스테리 4인방 제이비, 잭슨, 마크, 영재. 인형이 좋아하는 아이돌 그룹 GOT 멤버 주니어, 뱀뱀, 유겸과 함께 펼치는 꿈과 사랑 그리고 우정! 인형과 티격태격하면서 서로를 위해주며 꿈을 키워가고, 그 안에서 인형과 제이비는 서로에게 왠지 모를 감정들이 새록새록 차오른다. 그런데… 인형의 첫사랑이자 GOT의 리더 주니어가 나타나면서 이 세 사람에게 이상한 기류가 흐르기 시작한다. 꿈과 희망, 그리고 춤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한 이 아름다운 소녀소년들의 이야기! 출판사 서평 꿈을 잊고 사는 사람들에게는 희망을! 각박한 세상 속에 갇힌 이들에게는 마법 같은 순간을! 아무것도 일어날 것 같지 않던 날, 그들이 다가왔다. 불행 3종 세트를 몰고 다녀도 늘 긍정모드의 평범한 여고생, 인형! 그녀 앞에 나타난 꿈의 기사들, 그리고 첫사랑… 궂은비가 내리고, 차가운 바람이 불어도 이 세상 어딘가에는 나를 위한, 오직 나만을 향한 누군가가 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꿈을 잃지 않는 이유다. ‘I love you. No matter who you are, where you are from… 사랑할 수밖에 없는 그들의 이야기 철학자 프란시스 베이컨은 “삶에서 최악의 고독은 친구를 갖지 않는 것”이라고 말했다. 막막한 순간, 함께할 수 있는 누군가가 있다는 것은 아직 이 세상이 따뜻한 증거다. 온기를 나누고, 같은 것을 보고, 함께 걸어갈 수 있는 그 작은 순간들이 모여 ‘행복’을 만든다. 그 행복 속에서 꿈이 살아나고, 우정이, 사랑이 싹튼다. 이 책 『드림나이트』는 꿈과 열정, 그리고 누군가에 대한 배려의 이야기다.

저자 소개

  • 저자 : 김은영 외

책 속에서

 

 

작은 돌멩이 하나에 단단한 벽이 무너져 내린 것 같았다. 그런데 그 무방비한 상태가, 이상하게 기쁘다. 뱃속 어딘가가 따뜻해지는 느낌이다. 어느 틈에 해맑은 얼굴로 나란히 걷고 있는 잭슨한테 혹시 꼬리라도 달려 있는 건 아닌지, 제니는 무심결에 흘긋흘긋 곁눈질을 했다._154쪽

지금이야 그저 평화롭고 아름다운 시간이겠지. 아무 갈등하지 않아도 되니까. 그렇지만 두 가지 선택이 주어지고, 극과 극의 상반된 결과가 나온다면 과연 그들은 어느 길로 갈까? 주니어는 시험해보고 싶어졌다. 아니, 자신들이 겪었던 고통을 그 아이들도 겪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어차피 선택은 정해져있는 건데, 하는 생각에 마음이 조급해진다._159쪽

그 말을 들을 때면 자신이 헝겊인형이라 다행이었다. 그녀의 헝겊인형인 게 좋았다. 언제나 곁에 있을 수 있고, 언제까지나 사랑받을 수 있는. 그때만 해도 몰랐다. 달이 차면 기울 듯이, 인간은 변한다는 걸. 심지어 사람이 아닌 자신의 마음조차 그렇게 변한다는 걸. 영원한 건 아무것도 없다는 걸.처음엔 사랑에 빠진 지수가 사랑스러웠고, 그녀를 행복하게 만들어주기 위해 어떻게든 돕고 싶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사랑하는 사람만 바라보게 된 그녀는 그를 전혀 돌아봐주지 않았다. 그녀가 부르는 ‘반짝반짝 작은 별’도 더 이상 그를 위한 노래가 아니게 되었다.
알고는 있었는데. 그녀가 정말 행복해지면 사라져야 한다는 것쯤은 알고 있었는데. 그런데 왜, 그토록 가슴이 아팠던 걸까. 누군가 심장을 꽉 틀어쥔 것처럼 숨조차 쉬기 어려웠던 걸까. 왜, 다시 사랑받고 싶어진 걸까.그런 갈망이 조금씩 몸을 불리다 드디어 그 크기를 감당할 수 없게 되었을 때 그는 더 이상 그녀를 지키지 않기로, 하릴없이 지켜만 보지 않기로 결심했다. 망설이던 뱀뱀과 유겸을 설득하면서까지 지수의 불행을 막지 않았다. 그렇게 하면, 그녀가 다시 혼자가 되면, 그에게 돌아올 거라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그 선택의 결과로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그녀는 희망을 잃었고, 결국엔 생명을 잃었다. 별이 떨어지듯이 높은 다리에서 떨어졌다. 그리고 그는 그녀를 영원히 잃었다._160~161쪽

“인간은 다 변하지. 한때는 벼랑까지 몰려서 나밖에 기댈 곳 없던 사람이라 해도, 작은 희망이라도 느껴지면 다른 데로 눈을 돌려. 그래서 섭섭할 때도 있고, 꼴도 보기 싫을 때도 있어. 하지만 그렇게 나약하니까, 지켜줘야 하는 거라고. 그런데도 너는, 너희는, 버렸다는 거야?”
잭슨이 정면으로 유겸을 응시하며 말했다. 꽉 쥔 주먹 끝에서는 파란 도깨비불이 혀를 내밀 듯이 일렁거렸다. 안색이 달라진 건 이번에는 유겸 쪽이었다. 헐렁한 성격이라고 얕잡아봤던 잭슨에게 이런 식으로 추궁당할 줄은 몰랐기 때문이다._193~194쪽

예전 그 일이 벌어졌을 때 주니어에게 원망스런 마음이 들지 않았던 건 아니었다. 현재까지도 ‘너만 아니었으면’ 하는 생각이 불시에 떠오를 때도 있다. 물론 그때 그들에겐 서로만이 전부라서, 누구 하나 더 잃게 될까봐 맘껏 탓하고 불평할 수 없었다. 그렇지만 아까의 잭슨처럼 단호하게 거부할 용기도, 있는 힘껏 말릴 능력도 없었던 것 또한 분명한 사실이다. ‘핑계 대지 마. 어쩔 수 없이 떠밀렸다거나, 동조는 했지만 주도권이 없었다거나, 그런 말들은 잘못을 얼버무리고 책임을 피하려는 변명일 뿐이야.’ 이제 내면의 자신이 쉴 새 없이 그렇게 말하고 있기 때문에, 유겸은 주니어의 계획에 더 이상 동참할 수는 없겠다고 생각했다._198쪽

어차피 대답은 처음부터 정해져 있었다. ‘인형이를 버리고 얻는 인간의 삶이라면, 차라리 물거품이 되는 쪽이 낫겠어.’ 마크가 앞머리를 쓸어 넘기며 짧은 한숨을 뱉고는 말을 이었다. “좋아하지 않으면 상처받을 일도 없고, 믿지 않으면 배신당할 일도 없지. 그치만 상처받고 배신당한다고 해도 계속 좋아하고 믿지 않으면 안 돼. 다치는 걸 무서워하지 않는 거, 용기를 내서 믿고 또 믿는 거, 그거 아니면 누굴 지킬 수 없단 말야.”_210쪽

사실은, 언제부턴가 알고 있었다. 못돼 처먹은 말투, 요령 없이 거친 행동, 모두 다 자신을 걱정해서라는 걸. 겉으로 보이는 시크함과 상관없이 늘 다정한 눈빛으로 바라봐주고 있었다는 걸. 그런 점에 무척이나 안심되고, 어떤 모습의 제이비든 다 좋았다. 그런데 어째서 좀더 빨리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지 않았을까. 대체 왜, 내가 정말 좋아하는 건 제이비 너라고 말하지 못했을까. ‘주니어가 좋다’고 말한 순간부터 변한 것처럼 서늘하고 건조하게 느껴졌던 제이비의 손길. 이제 와서 생각하면 그건 굉장히 슬프고 애틋한 느낌이었다고 인형은 떠올렸다. 뒤를 돌아보면 항상 그애의 넓은 가슴이 있었다. 익숙한 손길로 머리를 헝클어트렸다. 마음은 머릿속에, 가슴속에 있는 것만은 아니었다. 손끝에도 머리칼에도 마음이 있어서, 제이비가 쓰다듬는 머리칼엔 그애의 마음이 맞닿았다._227쪽

“니가 우리 이름을 처음 불러준 날을 기억하고 있어. 사람이 돼서 기뻤던 건, 니가 힘들 때 손 잡아주고, 옆에서 걸어주고, 안아줄 수 있어서였어. 헝겊인형으로 있을 땐 그저 바라볼 수밖에 없었으니까. 아마 널 지켜야 할 책임이 없었다고 해도, 난 분명히 널 좋아했을 거야. 넌 나한테 단 하나뿐인 소중한 사람이야.”_251쪽

목차

목차
PART1. 드림나이트
7화 은밀하게 집요하게
8화 인어공주는 왜 물거품이 됐을까
9화 인형의 기사들
10화 너에게 가는 길
11화 One Sweet Day
12화 DREAM KNIGHT
PART2. 드림나이트 또 다른 이야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