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오늘도 행복한 유봉이네 한 남자와 세 고양이, 가족이 되다

박성원 저 | 도란도란 | 2015년 03월

미리보기 북트리

정가
$30.00
판매가
$16.5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3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95351718 / 280쪽 150 x 19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5,120
  • 16,200
  • 16,650
  • 10,800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다음 아고라와 네이트 판의 동물 사랑방에서 인기리에 연재 중인 ‘유즈뽕 - 유봉이네’의 이야기를 책으로 담았다. 일본에서 살고 있는 한 남자와 고양이 세 마리가 펼치는 소소한 일상 이야기를 따뜻한 시선으로 담은 재미있는 사진과 글로 그들만의 이야기를 풀어냈다.
각기 다른 성격을 가진 유봉이, 앙즈, 퐁즈라는 고양이 세 마리와 남집사(저자)의 성장기록으로, 고양이의 입양부터 새끼 고양이가 처음 집에 왔을 때의 적응 방법, 한 마리에서 두 마리, 두 마리에서 세 마리로 늘어남에 따라 조심해야 할 부분과 고양이의 사료와 배설에 대한 이야기까지,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사람이라면 겪었을 이야기를 적나라하게 담아냈다. 또한 고양이를 기르면서 한 번쯤 고민하게 되는 중성화 수술까지, 유봉이네의 소소한 일상 속에서 보통의 인간과 고양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돌아보도록 하였다. <

출판사 리뷰

한 남자와 세 고양이, 가족이 되다
유봉이네는 오늘도 행복합니다.


각기 다른 성격의 고양이 세 마리와 함께 살고 있는 남자가 있다.
그는 한 마리, 두 마리, 세 마리의 고양이를 입양하면서
단지 동물이 아닌 가족으로 그들을 맞이하였고,
지금도 열심히 고양이 세 마리를 모시며(?) 살아가고 있다.

《오늘도 행복한 유봉이네》는 다음 아고라와 네이트 판 동물 사랑방에서 인기리에 연재 중인 〈유즈뽕-유봉이네〉의 따뜻한 이야기를 아날로그 감성의 책으로 담아냈다. 평범한 남자와 고양이들이 한 집에서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를 통해 반려동물이자 가족으로 살아가는 삶에 대한 의식을 담아낸 또 하나의 가족 이야기이다. 또한 고양이와 함께하는 희노애락을 통해 고민하고 노력하는 모습은 반려동물의 성장뿐만 아니라 사람도 함께 성장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오늘도 행복한 유봉이네》는 단순한 정보 제공이나 화보가 아니며, 실제 고양이를 키우며 생활하고 있는 작가 자신의 생생한 경험을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고양이에 대한 경험을 제공하고, 반려동물의 입양을 고려중인 사람들에게 생각보다 까다롭고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알리며 다시 한 번 심사숙고 할 기회를 제공한다.
《오늘도 행복한 유봉이네》를 통해 동물이 단지 인간의 욕구를 채우기 위한 수단이 아닌 인간과 함께 살아가는 동반자이자 파트너로, 가족의 일원으로 존중 받아야 함을 제시한다. 이 책에서는 반려동물의 입양과 사육에 대한 진지한 자세와 마음, 그에 따르는 책임과 의무를 담아 반려동물의 삶에 대해 뒤돌아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유쾌, 상쾌, 통쾌, 감동!
고양이와 인간의 따뜻한 성장기


《오늘도 행복한 유봉이네》는 총 4장으로 구성되었다. 1, 2, 3장에서는 입양 순서와 나이에 따라 유봉이, 앙즈, 퐁즈의 성장일기를 보여준다. 각 장의 주인공들이 환경에 적응하고 성장하면서 다른 생물(인간인 남집사)과 어떻게 융화되고 함께 지내는지, 어떤 노력을 필요로 했는지 에피소드별로 솔직하고 재미있는 사진과 글로 생동감 있게 이야기한다. 특히 마지막 장에서는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이 반드시 알아야 할 입양, 중성화 수술, 건강관리, 먹거리 등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이 책에서는 애묘 생활의 ‘허와 실’에 대해 가감 없이 보여 주며, 실제 경험과 노하우를 전달하고 있다.

저자 소개

일본에서 10여 년째 살고 있는 30대 중반의 남성. 가족과 떨어져 살며 자의반 타의반 유봉이를 입양하면서, 네이트 판의 동물사랑방에 ‘유봉이네’라는 닉네임으로 소소한 일상을 연재하고 있다. 귀여운 사진과 재미있는 내용 덕분에 네이트 판의 동물스타가 되어버린 유봉이와 앙즈, 퐁즈까지 세 마리의 고양이를 모시고(?) 사는 남집사로 생활 중이다.


홈페이지 http://fruitscat.com
페이스북 /fruitscat 


 

책 속에서


....(중략)

내 인생 첫 고양이라 조금 긴장을 하긴 했지만, 나는 첫 만남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다.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기 때문에 쿨하게 만나서 깔끔하게 헤어지는 것이 목표다.
2011년 5월 26일 저녁, 바구니 하나를 건네받았다. 생후 3개월이 지나서 온 거라 조금은 묵직하겠거니 생각했는데, 바구니를 들자 의외로 가벼워서 놀랐다. 안을 들여다봤는데 정말 작은 노랑 고양이가 귀를 기울여야 들을 수 있는 소리로 울고 있었다. 너무 신비하고 신기했다. 고양이가 이렇게 작고 신비스런 동물인 줄 왜 몰랐을까?
<묘한 첫 만남> 중에서 p.22

....(중략)

역변이 오는 것일까? 유봉이 얼굴에 조금씩 아저씨 포스가 흐른다. 흐억! 유봉이 생후 6개월, 뭐가 불만인지 운다. 그냥 운다. 아저씨 얼굴을 하고 운다. 왜 그리 서글피 우냐, 유봉아? 처음에는 발정을 의심했다. 하지만 수컷은 암컷의 모습, 냄새, 울음소리가 없으면 발정이 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발정 증상 중 하나인 영역마킹 인 스프레이를 하지 않기에 발정은 아니었다.
혼자서도 잘 지내던 녀석이 새벽에 외롭다고 울고불고... 혹시 형제가 필요한 게 아닐까? 유봉이가 왜 우는지 사방팔방 알아보고 다녔다. 한 달이 지나자 갑자기 울음을 그쳤다. 감쪽같이 언제 울었냐는 듯이 뚝 그쳤다.
<냥춘기> 중에서 p.54

목차

작가의 말
유봉이네 서열정리

하나, 안녕, 유봉아
- 가족의 시작, 1묘기


유봉이네 평범한 일상
지피지기 백전백승
묘한 첫 만남
밥투정
고양이 유씨
내숭의 대가
웃는 고양이
유봉이에게 방울을
눈물겨운 상자 사랑
냥춘기

둘, 어서와, 앙즈
- 가족의 구성, 2묘기


앙증맞은 고양이
프링글스 사건
잠자는 숲 속의 앙즈
유봉이 젤리 구멍 사건
물과 기름
내 밥 네 밥이 어디 있어
이어폰 사건
쩨쩨한 고양이
턱드름 사건
이제는 상자를 놓아줄 시간
접촉사고
화장실 전복 사건
부앙이
세계에서 가장 귀여운 송곳니
유돌프 사건
이보다 더 찌그러질 수는 없다
숨 막히는 뒤태
앙즈의 배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멸치 사건

셋, 고마워, 퐁즈
- 가족의 완성, 3묘기


모험
아기 퐁즈
앙즈의 닫힌 마음
벌레를 품은 고양이
앙즈 투병기
간섭쟁이
화장실 전복 사건 2
퐁즈와의 신경전
버럭 앙즈
비굴한 고양이들1
쓰레기통 전복 사건
문틈놀이
광합성
너구리냥? 돼지냥?
바구니 사망 사건
장화 신은 고양이
상자 쟁탈 사건
어른스러운 앙즈
고양이 삐침사건
가위 바위 보

넷, 집사라면 알아야 할 10가지

고양이 가족 맞이하기
고양이 먹거리X파일
고양이 건강관리
공식 만들기
고양이 용품
놀이의 중요성
고양이 용변 극복 프로젝트
털을 포기하라
유봉이네 목욕시간
개와 고양이 그리고 행복한 묘생을 위해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