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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삽니다 HQ-786

원제 : Never Gamble with a Caffarelli
시리즈 : 신영미디어 할리퀸 로맨스(HQ) [538]

멜라니 밀번 저 | 엄자현 역 | 신영미디어 | 2015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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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32508175 / 240쪽 120 x 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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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소문의 카파렐리 당신의 마음을 얻는 데 얼마면 돼요? 숙적 레미에게 빼앗긴 저택을 되찾기 위해 무작정 그가 머물고 있다는 사막 나라로 향한 안젤리크. 겨우 종업원을 매수해 레미의 숙소에 침입하는 데 성공하지만, 그와 이야기를 나누기도 전에 호텔 관계자들에게 방 안에 단둘이 있는 모습을 들키게 된다. 그런데 이곳은 미혼 남녀가 한방에 머무는 것이 금지돼 있는 나라로, 법을 어긴 두 사람은 태형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 아닌가! 체벌을 피하기 위해 그들은 곧 결혼할 사이라고 거짓말을 하고 마는데…! 당신에겐 거부할 권리가... ♣ 소문의 카파렐리 당신의 마음을 얻는 데 얼마면 돼요? 숙적 레미에게 빼앗긴 저택을 되찾기 위해 무작정 그가 머물고 있다는 사막 나라로 향한 안젤리크. 겨우 종업원을 매수해 레미의 숙소에 침입하는 데 성공하지만, 그와 이야기를 나누기도 전에 호텔 관계자들에게 방 안에 단둘이 있는 모습을 들키게 된다. 그런데 이곳은 미혼 남녀가 한방에 머무는 것이 금지돼 있는 나라로, 법을 어긴 두 사람은 태형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 아닌가! 체벌을 피하기 위해 그들은 곧 결혼할 사이라고 거짓말을 하고 마는데…! 당신에겐 거부할 권리가 없어! “우리는 오늘 밤 떠나지 않아.” “왜요? 당신 전세기도 있잖아요? 떠나고 싶으면 언제든지 떠날 수 있잖아요.” 안젤리크는 희망에 찬 얼굴로 레미를 바라보았다. “아… 안 돼요?” “우리가 지켜야 하는 전통이 있어. 결혼이 공식적으로 완성될 때까지 여기를 떠날 수 없다고.” “농담이겠죠. 농담이 분명해! 절대로 그런 일은 없을 거라고요! 다른 사람이 우리가, 음, 했는지 안 했는지 어떻게 알겠어요?” “우리가 증명해야 해.” 안젤리크는 눈을 크게 떴다. “설마 누가 지켜보고 있다든지 한단 말이에요? 맙소사, 믿을 수가 없어! 난 세 명이 하는 건 정말 싫어요. 아니, 둘이서 하는 것도 싫다고요! 난….” “우리가 하룻밤을 보냈다는 증거가 필요해.”

저자 소개

  • 구분 : 저서
    이름 : 멜라니 밀번
    국적 : 호주
    직업 : 소설가
    분류 : 문학가 , 기타
    인기지수 [140]
    작가상세보기 관심작가 등록/신간알림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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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 밀번은 고등학교 시절부터 로맨스 소설을 좋아한 멜라니는 이후 단순히 읽는 것을 떠나 스스로 로맨스를 써 보기로 결심했다. 로맨스 소설같이 첫눈에 사랑에 빠진 그녀는 만난 지 6주 만에 약혼을 했으며, 현재 두 명의 아들과 남편과 함께 호주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다. 장거리 달리기와 수영을 좋아하는 멜라니는 특히 수영에서 큰 재능을 발휘하고 있다. 



▶ 주요 발표 작품 
할리퀸 로맨스 
HQ-21 다시 한 번 사랑이 / HQ-70 착한 여자 / HQ-117 그의 비밀 / HQ-275 서투른 시작 / HQ-282 믿을 수 없는 선물 / *HQ-363 왕세자의 비밀 / HQ-677 뜻밖의 선물/ HQ-685 돌아온 연인/ HQ-693 위험한 유산
*이 표시는 [왕가의 전설] 시리즈입니다.

역자 소개

경희대학교 언론정보학과,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번역테솔대학원 번역학과를 졸업하였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에서 전문 리뷰어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케네디와 말할 수 없는 진실][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출간예정) [링컨과 함께](공역) [비밀스러운 낙인] 등이 있다. 

책 속에서

“우리는 오늘 밤 떠나지 않아.”

“왜요? 당신 전세기도 있잖아요? 떠나고 싶으면 언제든지 떠날 수 있잖아요.”
안젤리크는 희망에 찬 얼굴로 레미를 바라보았다.
“아… 안 돼요?”

“우리가 지켜야 하는 전통이 있어. 결혼이 공식적으로 완성될 때까지 여기를 떠날 수 없다고.”

“농담이겠죠. 농담이 분명해! 절대로 그런 일은 없을 거라고요! 다른 사람이 우리가, 음, 했는지 안 했는지 어떻게 알겠어요?”

“우리가 증명해야 해.”

안젤리크는 눈을 크게 떴다.
“설마 누가 지켜보고 있다든지 한단 말이에요? 맙소사, 믿을 수가 없어! 난 세 명이 하는 건 정말 싫어요. 아니, 둘이서 하는 것도 싫다고요! 난….”

“우리가 하룻밤을 보냈다는 증거가 필요해.”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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