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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나는 힘 상처받지 말고 성장하라

아가와 사와코, 류랑도 저 | 오화영 역 | 흐름 | 2015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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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5961437 / 264쪽 15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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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1,000명이 넘는 유명 인사를 만나 온 전문 인터뷰어와 성과관리 전문가 류랑도가 만났다 “지금 우리 시대에는 잘 혼나고 잘 혼내는 지혜가 필요하다!” ▶ 잘 혼나고 잘 혼내기 위한 10가지 방법? ◀ 1.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않는다 6. 남과 비교하지 않는다 2. 혼낼 때는 한 번만, 짧게 7. 잘 혼나고 있다는 것을 태도로 보인다 3. 공개적이지 않은 장소에서 8. “항상 그래” “너답지 않아”는 금지어 4. 왜 ... 1,000명이 넘는 유명 인사를 만나 온 전문 인터뷰어와 성과관리 전문가 류랑도가 만났다 “지금 우리 시대에는 잘 혼나고 잘 혼내는 지혜가 필요하다!” ▶ 잘 혼나고 잘 혼내기 위한 10가지 방법 ◀ 1.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않는다 6. 남과 비교하지 않는다 2. 혼낼 때는 한 번만, 짧게 7. 잘 혼나고 있다는 것을 태도로 보인다 3. 공개적이지 않은 장소에서 8. “항상 그래” “너답지 않아”는 금지어 4. 왜 그랬는지 상대의 이유도 듣는다 9. 앞으로 기대하는 바도 함께 말한다 5. 술자리의 본심을 새겨듣는다 10. 그래도 혼날 때가 행복하다는 사실 혼나는 각오가 필요한 순간 얼마 전 직장인들의 폭풍 공감을 얻어 높은 시청률로 마감한 드라마 은 유독 옥상 장면이 잦았다. 상사에게 깨지고, 거래처에서 물먹고, 옆 팀과 경쟁에서 고배를 마실 때, 장그래가 김 대리가 오 차장까지도 숨 막히는 사무실을 벗어나 오로지 속마음을 내보일 수 있던 유일한 곳이었다. 피하고 싶지만 맞닥뜨릴 수밖에 없는 그런 순간,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옥상을 찾는 것뿐일까? 전문 인터뷰어인 저자는 다양한 사람들과 인터뷰하며 의문이 들었다. ‘지금 젊은이들은 이런 일로 고민하고 있구나.’ ‘왜 요즘 젊은 사람들은 이렇게 쉽게 상처받지?’ 상대적으로 아랫사람을 어떻게 혼내야 좋을지 고민하는 상사들 또한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혼나고 혼내는 일도 중요한 커뮤니케이션이라고 생각하는 그가 이번엔 그 사람들을 위한 글을 쓰기로 했다. 특히 60년 동안 줄기차게 야단맞고 혼나 온 자신이라면 혼나도 기죽지 않는 마음가짐을 이야기하기 적격이라고 판단했다. 혼나는 것도, 혼내는 것도 어려워요 일본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 《듣는 힘》의 저자 아가와 사와코. 그는 가정과 사회에서 직접 경험한 이야기와 취재해 온 수많은 사람들의 사례를 통해 자신이 어떻게 성장할 수 있었는지, 이런 경험들이 어떻게 중요한 커뮤니케이션이 될 수 있는지 잘 혼나고 잘 혼내기 위한 노하우를 말한다. 쉴 새 없이 혼났던 경험을 부끄러워하며 풀어놓는 저자의 글은 아는 언니, 옆집 누나처럼 친근하다. 여기에 성과관리 전문가로 유명한 류랑도가 편저자로 참여해 저자의 말에 핵심을 짚고, 한국 정서에 맞는 코멘트로 내용을 정리한다. 그의 전문 분야인 조직, 직장 생활 부분에 대한 구체적 사례 또한 생생하다. 혼날 때의 눈빛이나 리액션 등을 디테일하게 제시하고 있어, 적용이 쉬워지고 내용이 더욱 단단해진 것은 큰 강점이다. 혼나는 시간에 우리는 성장한다 우리는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혼나고 혼내는 일에 사용한다. 학창 시절에는 부모님과 선생님께, 사회에서는 상사나 선배에게 주로 혼이 나는데 이 시간을 가치 있게 사용하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다.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시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은 혼나거나 혼내야 하는 순간이 생기면 껄끄럽고 불편해 될 수 있으면 피하려고 한다. 이토록 서로 불편한 ‘혼나는 시간’, 왜 필요한 것일까 엄격하게 혼나면서 자라 온 기성세대들에 비해 혼나거나 야단맞은 경험이 적고 비교적 자유롭게 자라 온 지금 세대. 서로가 어떻게 자라왔는지 어떤 경험을 했는지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서툰 방법으로 소통하거나, 정작 혼내야 하는 순간에 타이밍을 놓치거나, 혼을 나도 왜 혼이 나고 있는지 이해를 못 한다. 중요한 것은 혼나거나 혼내는 자리가 과거의 실수를 추궁하거나 징계하고 상처 주기 위한 시간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어떤 문제가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왔는지, 그 문제가 반복되지 않으려면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혼나는 사람이 깨닫고 스스로 생각과 행동의 틀을 깨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 서로에게 가치 있는 소통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혼나는 시간은 자신의 성장을 위한 소중한 가르침의 시간이고, 혼내는 시간은 후배를 동기 유발하는 시간이라는 것을 기억하자. 혼날 때가 행복하다는 사실 혼내는 일은 사실 성가신 작업이다. 자신의 아들딸도 아닌 타인을 야단치고 호통하며 꾸짖는다. 그리고 밥과 술을 사 주면서 격려하고 위로한다. 당근과 채찍을 반복하면서 시간을 들여 제 몫을 다하는 사회인으로 키우는 것이다. 많은 시간과 노력, 돈이 드는 일이다. 그래서 마음이 없으면 혼도 내지 않는다는 말이 맞다. 본인의 업무만으로도 버겁지만 후배를 아끼는 마음과 연장자로서 책임감이 행동을 부추기는 것이다. 사람은 나이를 먹으면서 혼내 주는 어른을 하나둘씩 잃는다. 그리고 언젠가 아무도 자신을 혼내 주지 않을 때가 온다. 지금 혼내는 이의 본심을 듣자. 그에게서 무엇을 얻을지는 당신의 몫이다. 특히 혼나는 일도 많고 곧 혼낼 일도 많아질 사회초년생들과 직장인들에게 이 책은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 소개

대한민국의 모든 리더와 구성원들이 진정한 ‘성과관리 전문가’가 되기를 희망하는 저자는 현재 (주)더퍼포먼스 대표 컨설턴트이다. 20여 년 동안 ‘성과를 돕는 사람’으로서 조직이 탁월한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기 위해서는 고객 접점의 구성원 각자가 완전한 성과주체가 되어 ‘자기주도 경영’을 해야 한다고 강조해왔다.
풍부한 실무경험과 인본주의 철학을 바탕으로 명쾌한 시장논리를 곁들여 제시하는 촌철살인의 강의와 컨설팅은 조직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개인의 성장 측면에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하는 해법으로 정평이 나 있다. 핵심을 관통하면서 청중을 휘어잡는 강의로 유명하며, 기업과 정부기관의 초청 1순위로 꼽히는 저자는 더 많은 사람과 만나기 위해 연간 250회 이상의 강연을 하고 있다.
그가 성과 관리에 대한 체계를 정리하여 엮은 20여 권의 책은 《하이퍼포머》, 《일을 했으면 성과를 내라》, 《제대로 시켜라》, 《첫 번째 질문》 등 출간할 때마다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최근 저서로《나는 성과로 말한다》가 있다. 연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한 후, SK건설 인사팀에서 다년간 실무경험을 쌓고, 성신여대에서 성과 관리를 주제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성신여대 경영학과에서 강의를 하고 수원축협 사외이사, 한미글로벌, 삼보산업, 삼보오토 경영고문을 맡아 기업의 경영자문과 성과경영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阿川佐和子
1953년 도쿄에서 태어났으며 게이오기주쿠대학 문학부 서양사학과를 졸업했다. 인터뷰어, 방송 캐스터, 소설가, 에세이 작가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며 지적이고 친근하고 소박한 이미지로 일본 여성들의 많은 애정과 지지를 받고 있다. 1983년부터 TBS방송 『정보데스크 Today』에서 어시스턴트, 『지쿠시 데쓰야 NEWS23』의 캐스터로 활약했다. 1998년부터 『비토 다케시의 TV 태클』에, 2011년부터 『사와코의 아침』에 고정출연하고 있다. 일본의 인기 주간지 <슈칸분슌(週刊文春)>에 ‘아가와 사와코의 이 사람과 만나고 싶다’ 칼럼의 인터뷰어로 21년간 활약하며 연재 1,000회를 돌파했다.  소설가이자 평론가로 유명한 아가와 히로유키의 딸인 아가와 사와코는 첫 소설 《우메코》로 1999년 쓰보타 조지 문학상, 단 후미와의 공저 《저렇게 말하면 이렇게 무시한다》로 1999년 고단샤 에세이상, 《약혼 후에》로 2008년 시마세 연애 문학상을 수상했다. 그 밖의 저서로는 2012년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한 《듣는 힘》을 비롯해 자신의 삶과 생각을 솔직하게 그린 일상 에세이 《혼자가 어때서》《달리고, 넘어지고, 아뿔싸》 등과 음식에 관한 일화를 담은 《남는 것은 식욕》 시리즈 등이 있다. 쉽고 경쾌한 문장, 웃음과 공감을 주는 글을 쓰는 것으로 유명하다.

역자 소개

대학에서 일문학을 전공하고 일본계 주식회사에서 근무하다 어릴 적부터 꿈꾸던 번역가의 길을 가기 위해 일본어출판번역과정을 공부했다. 저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독자의 마음을 헤아리면서 번역가로서 좋은 책을 만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 그리고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늘 소통하며 살고 싶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기획·검토를 하며, 저자와 독자를 단단히 이어주는 번역가가 되기 위해 오늘도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

책 속에서

목차

목차
추천의 글 - 혼나는 시간에 우리는 성장한다
머리말
제1장 혼내는 용기
‘멋있는 부분’을 칭찬의 말로 바꾼다
“전 낯을 가려요”는 응석이다
맨 처음 본성을 드러낸다
사심으로 낯가림을 극복한다
“실례지만…”은 실례다
후배를 혼내는 용기
무서운 얼굴의 장점
깔끔하게 혼내는 방법이란?
칭찬만큼 중요한 것
부하 직원을 혼내는 일곱 가지 방법
혼을 내는 장소
술자리에서 나오는 본심을 새겨듣는다
정답을 찾지 않는다
진짜 싫어하면 혼내지 않는다
부모는 미움 받는 존재라고 생각한다
제2장 줄기차게 혼나 온 아가와 60년 역사
에피소드 1. ‘집 없는 아이’ 사건
에피소드 2. ‘눈물의 생일’ 사건
에피소드 3. ‘아버지와 판박이’ 사건
에피소드 4. ‘독립생활’ 기습작전에 성공하다
에피소드 5. ‘아이에게 인권은 없다’ 선언
에피소드 6. ‘스승님이 읽으신다고 생각하렴’이 주는 교훈
에피소드 7. 대처법을 터득?
제3장 혼나는 각오
헤어짐을 직접 전하는 예의
최악의 경험을 척도로 삼는다
골프에서 배우는 인간관계 매너
사심 이용하기
기분 나쁜 표현
애정으로 혼내 주는 사람
유머와 만담의 효과
성의껏 혼나기
야단맞았을 때, 마음이 가라앉았을 때
변명은 발전의 방해꾼
약간 진지한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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