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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생자행성-사이언스마스터스15

시리즈 : 사이언스 마스터스 [33]

린 마굴리스 저 | 이한음 역 | 사이언스북스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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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3719553 / 239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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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지구상의 모든 생명은 '공생'이라는 고리로 서로 연결되어 있다. 생명은 '공생 진화'가 없었다면 존재할 수 없었을 것이다. 인간 같은 동식물의 몸은 수많은 세포들이 공생한 결과물이다. 그리고 세포 역시 여러 고대 세균들이 공생 진화의 길을 택하면서 형성된 것이다. 어쩌면 지구 자체도 수많은 생물들ㅇ이 결합되어 있는 하나의 공생자일지 모른다. '공생 진화론'으로 전 세계 과학계에 커다란 충격을 준 세계적인 생물학자의 이 책은 수십억 년 전, 생명이 처음 탄생하던 태초의 순간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생명의 시작은 ‘공생’이었다! 나는 다른 모든 영장류들과 마찬가지로 인간도 신의 창조물이 아니라 매순간 반응하는 미생물들의 수십억 년에 걸친 상호 작용의 산물이라고 주장한다. 이런 견해에 불?편해하는 사람들도 있다. 일부 사람들은 과학이 내놓는 소식을 두려워하며, 과학이 거부해야 할 정보의 공급원이라고 본다. 하지만 과학은 나를 매료시킨다. 더 많은 것을 배우라고 나를 자극한다. -린 마굴리스 세균에서 지구에 이르기까지 모든 생명은 연결되어 있다. 이것은 단순한 수사학적 표현이 아니다. 지구상의 모든 생물은 ‘공생’이라... 생명의 시작은 ‘공생’이었다! 나는 다른 모든 영장류들과 마찬가지로 인간도 신의 창조물이 아니라 매순간 반응하는 미생물들의 수십억 년에 걸친 상호 작용의 산물이라고 주장한다. 이런 견해에 불편해하는 사람들도 있다. 일부 사람들은 과학이 내놓는 소식을 두려워하며, 과학이 거부해야 할 정보의 공급원이라고 본다. 하지만 과학은 나를 매료시킨다. 더 많은 것을 배우라고 나를 자극한다. -린 마굴리스 세균에서 지구에 이르기까지 모든 생명은 연결되어 있다. 이것은 단순한 수사학적 표현이 아니다. 지구상의 모든 생물은 ‘공생’이라는 고리로 연결되어 있다. 현재 지구 생물의 거대한 다양성 역시 ‘공생’과 ‘공생 진화’가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다. 우리 몸을 이루는 세포는 미토콘드리아 같은 세포소기관들이 진화 과정 속에서 공생하게 되면서 형성된 것이다. 인간 같은 동물과 식물의 몸 역시 수많은 세포들이 공생한 결과물이다. 어쩌면 거대한 지구도 수많은 생물들이 공생이라는 고리로 결합되어 있는 또 하나의 생명체일지 모른다. ‘공생 진화론’으로 전 세계 진화 생물학계에 커다란 충격을 준 세계적인 생물학자 린 마굴리스의 이 책은 우리를 수십억 년 전, 생명이 처음 탄생하던 태초의 순간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저자 소개

매사추세츠-애머스트 대학교의 지구과학과 수훈교수인 린 마굴리스는 1999년 빌 클린턴 대통령에게 국가과학훈장을 받았다. 그녀는 1983년부터 미국 국립과학학술원 회원으로, 1997년부터는 러시아 자연과학학술원 회원으로 활동해 왔다. 40여 권의 저자 혹은 편집자, 공저자인 그녀는 많은 잡지와 책에 글이 게재되거나 소개되어 왔다. 미생물의 진화와 세포생물학에 대한 주요 과학 문헌에 다수의 글을 기고하기도 했다. 1970년대 중반 이후로 마굴리스는 가이아 이론을 증명하려는 제임스 러브록을 돕고 있다. 
마굴리스는 대학원생 때부터 ‘진화에서의 혁명’을 연구해 왔다. 지난 15년 동안 그녀는 도리언 세이건과 너댓 권의 책을 함께 집필했는데 《섹스란 무엇인가(What is Sex)?》(1997), 《생명이란 무엇인가(What is Life)?》(1995), 《마이크로코스모스(Microcosmos)》(1986), 《성의 기원(Origins of Sex)》(1986), 《유전체의 획득(Acquiring Genomes)》(2004) 등이 있다. 


 

역자 소개

서울대 생물학과를 졸업한 뒤 실험실을 배경으로 한 과학소설 『해부의 목적』으로 1996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됐다. 전문적인 과학 지식과 인문적 사유가 조화된 번역으로 우리 나라를 대표하는 과학 전문 번역자로 인정받고 있다. 리처드 도킨스, 에드워드 윌슨, 리처트 포티, 제임스 왓슨 등 저명한 과학자의 대표작이 그의 손을 거쳐갔다. 과학의 현재적 흐름을 발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과학 전문 저술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과학소설집 『신이 되고 싶은 컴퓨터』 『DNA, 더블댄스에 빠지다』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복제양 돌리』 『인간 본성에 대하여』 『핀치의 부리』 『DNA: 생명의 비밀』 『살아있는 지구의 역사』 『굿바이 프로이트』 『와일드 하모니』 『생명: 40억 년의 비밀』, 『셜록 홈스의 과학』 『거의 모든 것의 미래』 『마음의 과학』 『제2의 기계 시대』 등이 있다. 『만들어진 신』으로 한국출판문화상 번역 부문을 수상했다

목차

목차
옮긴이의 말-과학의 신비화를 경계하라
머리말-40억 년 역사의 초대형 실험실 지구
1│지구는 공생자들의 행성
2│정통 견해에 맞서다
3│개체는 합병에서 태어났다
4│생명의 덩굴
5│세포는 생명? 탄생의 기억을 가지고 있다
6│섹스의 진화
7│초바다의 해변에서
8│가이아
부록 / 주(註) /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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