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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탑 6

전민희 저 | 제우미디어 | 2015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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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9523344 / 312쪽 14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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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간절한 기다림 끝에 마침내 출간된 『태양의 탑』시리즈 신작 일본, 중국, 대만, 태국 등 해외 각지에서 『세월의 돌』과 『룬의 아이들』을 히트시켜 한국을 대표하는 장르문학가로 손꼽히는 작가 전?민희. 출세작 『세월의 돌』과 함께 「아룬드 연대기」의 한 축을 이루는 『태양의 탑』은 유려한 문장으로 단단하게 쌓아 올린 세계를 풀어나간다. 특히 이번 『태양의 탑』6권에서는 지난 시리즈에서 흩어져 있던 조각들이 서서히 맞물리며 오랫동안 신작을 기다려 온 독자들에게 큰 감동과 기대를 선물할 것이다. ■ 출판사 리뷰 ■ ... 간절한 기다림 끝에 마침내 출간된 『태양의 탑』시리즈 신작 일본, 중국, 대만, 태국 등 해외 각지에서 『세월의 돌』과 『룬의 아이들』을 히트시켜 한국을 대표하는 장르문학가로 손꼽히는 작가 전민희. 출세작 『세월의 돌』과 함께 「아룬드 연대기」의 한 축을 이루는 『태양의 탑』은 유려한 문장으로 단단하게 쌓아 올린 세계를 풀어나간다. 특히 이번 『태양의 탑』6권에서는 지난 시리즈에서 흩어져 있던 조각들이 서서히 맞물리며 오랫동안 신작을 기다려 온 독자들에게 큰 감동과 기대를 선물할 것이다. ■ 출판사 리뷰 ■ 평생을 함께하는 작가, 전민희 작가가 창조한 세계에 빠져든 독자들이 끊임없는 사랑으로 기다리던 소설 『태양의 탑』은, 그런 사랑을 받을 가치가 있는 역작이다. 완벽에 가까운 세계관, 매력적인 캐릭터와 드라마틱한 전개에 아름다운 문장까지. 끝없는 매력을 가진 이 작품은 한 번 시작하면 마지막 장을 넘길 때까지 멈출 수가 없고, 마지막 장까지 읽고 나서는 다음 권을 읽고 싶어 견딜 수가 없을 것이다. 전민희 작가의 광활한 세계에서 서로 다른 이야기들이 꽃을 피우는 동안, 초등학생이었던 독자는 멋진 청년이 되었고, 문학소녀였던 독자는 아이 엄마가 되었지만, 여전히 그들은 매번 신작이 나올 때마다 한결 같은 사랑으로 보답하고 있다. 그들이 그렇게 오랫동안 작가와 함께하는 이유는 책의 첫 장을 펼쳤을 때 비로소 알게 될 것이다. 제우미디어 소설 공식 카페 cafe.naver.com/jeunovels ■ 추천평 ■ 일본의 독자들에게 전민희 작가의 작품을 제 손으로 소개할 수 있다는 행운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 (株)宙出版 OHZORA PUBLISHING 松浦孝 (編輯長) 전민희 작가의 작품은 단순한 환상소설에 머물지 않고,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가 접해보지 못한 새로운 인생을 상상하도록 해준다. - MTV Taiwan 吳建恒 (MC) 한 사람의 꿈을 여러 사람의 꿈으로 만들어내는 힘을 가진 작가. 전민희는 꿈의 건축가다. - Taiwan 星子(小說家)

저자 소개

1975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건국대 정치외교학과 졸업. 주위 모든 것에 이름을 붙이고 이야기를 만들어내던 아이가 한국을 대표하는 장르 소설가로 자라났다. 우리나라에서 장르 소설을 애독하는 사람치고 전민희의 이름을 들어보지 못한 사람은 거의 없다. 한국은 물론 일본, 대만, 중국, 태국까지 나아간 전민희의 소설에 빠져든 사람은 예외 없이 크나큰 행복을, 그리고 고통을 겪는다. 작품 속 인물들과 사랑에 빠지는 행복과 새 작품을 손꼽아 기다리는 고통을. 건국대 정외과를 졸업하고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연구원을 지내다가 1999년에 PC통신사상 최고기록인 사백만 조회수로 이름을 떨친 '세월의 돌'을 발표했다. 이어 발표한 '룬의 아이들'시리즈는 온라인 게임 <테일즈 위버>로 개발되며 큰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전민희는 아시아에서 가장 유명한 한국의 장르 작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룬의 아이들-윈터러', '룬의 아이들-데모닉'은 일본과 대만, 중국, 태국 등에서 번역 출간되어 아마존 재팬 한국소설 베스트셀러 1위, 야후 재팬 선정 '2006년 가장 많이 읽힌 소설'등에 올랐다. 2007년에는 대만 타이페이에서 초청 사인회가 개최되었고, 2010년에는 '세월의 돌' 대만판이 출간된다. 특히 2009년 출간된 '태양의 탑'은 10년 동안 독자들이 가장 기다려 온 소설로 꼽았다. 강렬하게 대비되는 신화적 인물상을 제시, 눈을 뗄 수 없는 드라마틱한 전개를 이어가면서도 문학적 향기를 놓치지 않은 역작이다.

책 속에서

아니야. 넌 알고 있었을 거야. 어떤 모습일지 몰랐던 것뿐이지. 파멸은 수천 가지의 얼굴을 하고 있으니. 겉모습 따윈 중요하지 않다. 미래를 보는 사람들이 가장 빠지기 쉬운 함정은 미래의 파멸적인 풍경에 놀라 공포에 사로잡히는 거야. 그러면 예언은 본질을 잃는단다. 불, 죽음, 피비린내, 어리석음, 증오, 혼란……. 모두 끔찍한 것이지만 아스트라한 님이라면 그런 것에 겁먹어 섣불리 이 세상을 포기하지 않았을 거야. 왜 누군가의 눈에 미래가 보일까? 불타오르는 도시를 보고 누군가는 놀라 도망치지만 누군가는 불길 속에 갇힌 사람들을 구하러 달려 들어가지. 그렇기에 통찰력 없는 자의 눈에 미래가 보여서는 안 되고, 그렇기에 미래를 본 자는 그만큼 의무가 생기는 거야. 미래를 아는데도 두려운 건 할 수 있는 일이 없을 때뿐이란다.
290쪽

목차

목차
III. 검푸른 포도의 빛
오프닝. 열네 장의 카드
은둔자 카드
1.리프알름의 두 아이
2.사적인 원한
3.과거이자 미래인 자
4.그림자 놀이
심판 카드
1.미로의 인도자
2.사막의 불
3.눈 내리는 밤의 작별
4.천천히, 주의 깊게
5.두 개의 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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