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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잎새

시리즈 : 내 인생을 위한 세계문학 [38]

오 헨리 저 | 이미정 역 | 심야책방 | 2015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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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5377367 / 280쪽 135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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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반전과 풍자, 그러나 가난한 삶에 온기를 담아낸 ‘미국의 모파상’ 델라는 머리핀을 꼭 품어 안고 눈물로 얼룩진 얼굴을 들어 마침내 미소를 지었다. \"여보, 제 머리카락은 아주 빨리 자라요!” 시리즈 소개 심야책방이 전하는 깊고 넓은 나를 만드는 성장의 시간 성찰의 시간이 필요한 현대인들에게 깊은 밤 함께할 수 있는 멘토 같은 고전을 선별해 엮은 ‘내 인생을 위한 세계문학 시리즈’를 소개한다. 이 시리즈는 접근성이 떨어지는 여타 다른 고전들과 달리 독자에게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도... 반전과 풍자, 그러나 가난한 삶에 온기를 담아낸 ‘미국의 모파상’ 델라는 머리핀을 꼭 품어 안고 눈물로 얼룩진 얼굴을 들어 마침내 미소를 지었다. \"여보, 제 머리카락은 아주 빨리 자라요!” 시리즈 소개 심야책방이 전하는 깊고 넓은 나를 만드는 성장의 시간 성찰의 시간이 필요한 현대인들에게 깊은 밤 함께할 수 있는 멘토 같은 고전을 선별해 엮은 ‘내 인생을 위한 세계문학 시리즈’를 소개한다. 이 시리즈는 접근성이 떨어지는 여타 다른 고전들과 달리 독자에게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보다 현대적인 번역을 추구하였다. 더불어 독자 스스로가 저자와 주인공의 삶을 자신의 삶에 투영시켜 현재의 좌표를 되짚어볼 수 있도록 이 시대에 적합한 방향키들을 제시하고자 한다. 심야책방의 ‘내 인생을 위한 세계문학 시리즈’는 자신의 삶을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할 수 있는 감성근육을 키우고, 우리가 더 이상 주변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만의 인생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응원한다. 책 소개 아무리 얇게 잘라내도 삶에는 양면이 존재한다! 삶의 아이러니 안에 감춰진 희망의 비밀 서민의 삶에 초점을 두고 있는 오 헨리 작품 속의 주인공들은 대부분 가난하거나 불행하거나 고독하다. 그럼에도 그의 작품에 우리가 매료되는 이유는 오아시스를 품은 사막처럼 애환으로 가득 차 있는 우리네 삶 속에 독특한 희망을 절묘하게 숨겨두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바람이 불었는데 저 잎사귀가 팔락거리지도 않았다는 게 이상하지 않니? 마지막 잎사귀가 떨어졌던 날 밤에, 할아버지가 저걸 그린 거야.” 오 헨리는 부랑자, 가난한 부부, 시한부 환자 등 삶에 다른 선택지가 없거나 어둡고 불투명한 미래를 가진 인생들을 교묘한 반전과 날카로운 풍자, 그리고 따뜻하고 인간적인 유머로 다시 그려내, 우리에게 진정한 삶의 의미와 가치가 무엇인지를 다시 한 번 질문하게 만든다. 나아가 사랑과 희생, 인간의 본성을 개성적이고 통찰력 있게 보여주면서 몇 페이지 되지 않은 짧은 텍스트 속에서 보잘것없어 보이는 우리의 인생을 한층 특별하게 만들고, 이를 통해 슬며시 ‘삶의 비밀’을 알려준다.

저자 소개

미국의 소설가이며 본명은 윌리엄 시드니 포터(William Sydney Porter)다. 오 헨리의 직업 경력 및 인생 경력은 그야말로 다양하다. 20대 중반까지 약제사, 목장 일꾼, 점원, 직공, 제도사, 은행원 등의 직업을 전전했다. 1898년에는 은행에서 출납 결손 문제로 인해 사직한 것은 물론 교도소 신세까지 3년간 지게 된다. 17살 때 첫 결혼을 했고, 40대 중반이었던 1907년에는 어릴 적 친구였던 샐리 린제이 콜먼과 재혼했으나 건강과 금전 문제, 알코올 중독 등의 문제로 그의 결혼 생활은 그리 순탄치 못했다. 오 헨리가 글을 쓰기 시작한 것은 교도소에 복역하던 시절이었다. 1898년에 <맥 클뤼어> 지를 통해 마침내 자신의 첫 단편소설 「레이버 캐년의 기적」을 발표했다. 이후 여러 필명으로 단편소설을 출간하던 그는 <맥 클뤼어> 지에 「휘파람 부는 딕의 크리스마스 스타킹」을 발표한 후로 오 헨리라는 필명으로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다. 1901년 출감한 그는「하그레이브즈의 1인 2역」을 발표하고 뉴욕으로 이주하여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1902년부터 <뉴욕월드 선데이 매거진>에 단편을 연재하기 시작하여 총 381편의 단편을 선보였다. 큰 명성과 부를 얻었지만, 1908년에는 건강이 심하게 악화되어 글쓰기를 중단했다. 1910년 6월 5일 과로에 당뇨병 합병증이 겹쳐 사망했으며 그후 유고집 「회전목마」가 발표되었다. 

역자 소개

영남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KBS-서강 방송 아카데미 번역 작가 과정을 수료한 후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번역한 책으로는 《창의는 전략이다》, 《마사스튜어트.COM》, 《소통의 심리학: 사람의 마음을 얻는》, 《산타클로스의 리더십 비밀》, 《버블의 붕괴》, , 《빅숏: 패닉 이후, 시장의 승리자들은 무엇을 보는가》, 《월마트 이펙트》, 《그들의 생각은 어떻게 실현됐을까》 등 다수가 있다. 

목차

목차
크리스마스 선물
경찰과 찬송가
사랑의 묘약
재물의 신과 사랑의 신
식탁에 찾아온 봄
어느 바쁜 브로커의 로맨스
20년 후
손질된 램프
시계추
마지막 잎새
백작과 결혼식 손님
구두쇠 연인
자동차?가 기다리는 동안
낙원에 들른 손님
되찾아진 개심
학교, 학교, 학교
붉은 추장의 몸값
어느 도시 보고서
마녀의 빵
물방앗간 예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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