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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

원제 : Le Petit Prince (1943년)
시리즈 : 내 인생을 위한 세계문학 [38]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저 | 박효은 역 | 심야책방 | 2015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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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5377374 / 144쪽 135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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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삶, 그리고 사람의 진정한 가치를 알려 주는 마법 같은 책 “안녕, 내 비밀은 아주 간단해. 마음으로 보아야 해.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 시리즈 소개 심야책방이 전하는 깊고 넓은 나?를 만드는 성장의 시간 성찰의 시간이 필요한 현대인들에게 깊은 밤 함께할 수 있는 멘토 같은 고전을 선별해 엮은 ‘내 인생을 위한 세계문학 시리즈’를 소개한다. 이 시리즈는 접근성이 떨어지는 여타 다른 고전들과 달리 독자에게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보다 현대적인 번역을 추구하였다. 더불어 독자 스스로가 ... 삶, 그리고 사람의 진정한 가치를 알려 주는 마법 같은 책 “안녕, 내 비밀은 아주 간단해. 마음으로 보아야 해.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 시리즈 소개 심야책방이 전하는 깊고 넓은 나를 만드는 성장의 시간 성찰의 시간이 필요한 현대인들에게 깊은 밤 함께할 수 있는 멘토 같은 고전을 선별해 엮은 ‘내 인생을 위한 세계문학 시리즈’를 소개한다. 이 시리즈는 접근성이 떨어지는 여타 다른 고전들과 달리 독자에게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보다 현대적인 번역을 추구하였다. 더불어 독자 스스로가 저자와 주인공의 삶을 자신의 삶에 투영시켜 현재의 좌표를 되짚어볼 수 있도록 이 시대에 적합한 방향키들을 제시하고자 한다. 심야책방의 ‘내 인생을 위한 세계문학 시리즈’는 자신의 삶을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할 수 있는 감성근육을 키우고, 우리가 더 이상 주변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만의 인생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응원한다. 책 소개 존재를 마음으로 대하는, 관계의 미학을 이야기하다 맑고 투명한, 그러나 깨지기 쉬운 순수에 대한 아름다움을 이야기하는 《어린 왕자》는 비행사이기도 했던 저자가 오랜 세월 동경해왔던 삶을 투명시켜 만들어낸 어른을 위한 동화다. 삶의 진정한 의미와 사랑의 가치를 부드럽지만 진지하게 상기시켜주는 이 소설은 어릴 적 꿈꿔왔던 아름다운 세계로 잠시 회귀해 우리가 잃어버린 것들이 무엇인지를 다시금 일깨운다. “네 장미꽃이 그토록 소중해진 건 네가 네 장미꽃을 위해 쓴 시간 때문이야.” 여우의 당부가 이어졌다. “내가 내 장미꽃을 위해 쓴 시간 때문이야.” 어린 왕자는 이번에도 기억해두려고 되뇌었다. “사람들은 그 진리를 잊어버렸어. 하지만 넌 그걸 잊으면 안 돼. 넌 자신이 길들인 것에 항상 책임감을 가져야 해. 넌 네 장미꽃을 책임져야 해…….” 현대인들은 표피적이고 일회적인 관계에 지쳐 있다. 《어린 왕자》는 그런 이들에게 정신적인 유대를 기반으로 한 관계의 아름다움이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오랜 시간을 통해 이루어지는 기다림과 어울림, 그리고 이별과 함께, 스쳐지나가는 바람에도 생각나는 그리움까지……, 서로에게 깊은 존재로 각인되어 그만큼 더 소중해지는 관계의 방식은 마치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과도 닮아 있다. “사막이 아름다운 이유는 우물을 숨기고 있기 때문”이라는 생텍쥐페리의 말처럼 우리에게는 존재의 본질을 발견할 시간과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어린 왕자》는 삶에 지친 우리에게 다시 한 번 아이의 눈을 갖고 이 왜곡된 세상 속에 감춰진 순수한 사랑과 삶의 가치를 찾아보길 응원한다.

저자 소개

진정한 의미의 삶을 개개 인간의 존재가 아니라 사람과 사람의 정신적 유대에서 찾으려 했던 프랑스 소설가. 1900년 6월 29일에 프랑스 리용의 몰락한 귀족 집안에서 태어났다. 19세 때 해군사관학교 입학 시험에 실패한 뒤 생크루아 미술학교에서 건축학을 공부했다. 21세 때 조종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소위에 임관되었으나 비행 사고를 내고 예편되었다. 1920년 공군으로 징병되었다. 제대 후에도 15년 동안이나 비행사로서의 길을 걸었다. 1926년에는 민간 항공회사 라테코에르사에 입사하여 우편비행사업도 하였다. 1929년에 소설 '남방 우편기 Courrier Sud'로 데뷔하였다. 1931년 '야간비행'으로 페미나 문학상을 수상했고, 1939년 '인간의 대지'를 발표하고 아카데미 프랑세즈 소설대상을 받았다. 1942년 '전투 조종사', 1943년 '어린왕자'를 발표했다. 1944년에는 제2차 세계대전 군용기 조종사를 지냈다. 대전 말기에 정찰비행 중 행방불명이 되었다. 1944년 7월 31일 세상을 떠난 것으로 되어 있다. 유작 '성채 Citadelle'는 1948년 발표되었다. 1900년 6월 29일, 프랑스 리옹 시에서 출생. 1917년 동생 프랑스와 사망. 이 죽음은 『어린 왕자』를 비극으로 장식하게 된 모티브가 됨. 빠리에 나와 보쉬에 고등학교, 생 루이 고등학교에서 해군 사관학교 입학 준비. 1922년 1월, 남불 이스트르에서 육군 비행 조종 학생이 되어 군용기 조종 면허장을 땀. 10월, 예비 소위에 임관. 『비행사(L'aviateur)』발표. 1924년 소레 자동차 회사에 입사. 지드, 쟝 프레보와 사귐. 이때 발레리, 지로두, 아인슈타인 등의 작품을 탐독. 1927년 봄, 툴루즈?카사블랑카?다카르간의 정기 우편 비행에 종사. 『남방 우편기(Courrier Sud)』집필. 1930년 『남방 우편기』를 갈리마르 출판사에서 출간. 6월에는 『야간 비행기(Vol de Nuit)』집필. 1931년 1월, 고메즈 까리요라는 신문 기자의 미망인 꽁쉬엘로 슁생과 결혼. 12월에 『야간 비행』으로 페미나 문학상을 받음. 1333년 라테코에르 비행기 제조 회사에 입사하여 테스트 파일럿이 됨. 쌩 라파엘 만에서 수상기를 테스트하는 중에 사고를 일으켜 구사일생으로 살아남. 1939년 2월, 『인간의 대지』출판. 1940년 8월 5일, 『성채(Citadelle)』집필 시작. 12월, 미국 망명위해 뉴욕으로 출발. 1941년 1월, 뉴욕에 도착. 『전시 조종사(Pilote de Guerre)』집필. 1943년 4월, 『어린 왕자』가 출간됨. 5월 4일, 북아프리카 우지다에 집결한 최초의 민간 프랑스인으로 알제리에 도착. 7월, 튀니스 부근의 라 마르사 기지에서 미 제7군에 소속됨. 1944년 5월 16일, 사르데뉴 섬의 알게로 기지에서 2-33 정찰 비행 대대로 복귀. 7월 31일 오전 8시 30분, 리트닝 기지를 출발, 프랑스 본토로 정찰을 떠난 후 돌아오지 않음. 

역자 소개

  • 이름 : 박효은
    국적 : 대한민국
    직업 :
    분류 : 문학가 , 인문/철학자
    인기지수 [61]
    작가상세보기 관심작가 등록/신간알림 받기
    [최근저서]전체보기
덕성여자대학교에서 불어불문학과 미술사학을 전공하고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에서 한불번역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출판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에 소속되어 번역작업을 하고 있으며 프리랜서 통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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