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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원제 : Чем люди живы (1885년)
시리즈 : 내 인생을 위한 세계문학 [38]

레프 톨스토이 저 | 김환 역 | 심야책방 | 2015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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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5377336 / 360쪽 135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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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러시아 최고의 문호 톨스토이가 전하는 ‘인생의 정수’! “사람은 누구나 자신에 대한 돌봄이 아니라 사랑으로 산다는 것을 내가 알았노라.” 시리즈 소개 심야책방이 전하는 깊고 넓은 나를 만드는 성장의 시간 성찰의 시간이 필요한 현대인들에게 깊은 밤 함께할 수 있는 멘토 같은 고전을 선별해 엮은 ‘내 인생을 위한 세계문학 시리즈’를 소개한다. 이 시리즈는 접근성이 떨어지는 여타 다른 고전들과 달리 독자에게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보다 현대적인 번역을 추구하였다. 더불어 독자 스스로가 저자와 주인... 러시아 최고의 문호 톨스토이가 전하는 ‘인생의 정수’! “사람은 누구나 자신에 대한 돌봄이 아니라 사랑으로 산다는 것을 내가 알았노라.” 시리즈 소개 심야책방이 전하는 깊고 넓은 나를 만드는 성장의 시간 성찰의 시간이 필요한 현대인들에게 깊은 밤 함께할 수 있는 멘토 같은 고전을 선별해 엮은 ‘내 인생을 위한 세계문학 시리즈’를 소개한다. 이 시리즈는 접근성이 떨어지는 여타 다른 고전들과 달리 독자에게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보다 현대적인 번역을 추구하였다. 더불어 독자 스스로가 저자와 주인공의 삶을 자신의 삶에 투영시켜 현재의 좌표를 되짚어볼 수 있도록 이 시대에 적합한 방향키들을 제시하고자 한다. 심야책방의 ‘내 인생을 위한 세계문학 시리즈’는 자신의 삶을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할 수 있는 감성근육을 키우고, 우리가 더 이상 주변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만의 인생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응원한다. 책 소개 삶이 던지는 끝나지 않는 질문 “왜 사는가, 네 존재는 이 세상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사랑이 있는 곳에 하느님도 계시다》, 《바보 이반》, 《대자》, 《사람에게는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 등 열두 편의 단편이 실려 있는 이 작품은 삶이 묻는 가장 근원적인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리며, 순수한 기독교적 신앙을 바탕으로 하여 진정한 인간의 조건이 무엇인지에 대한 난제를 풀어나간다. 당시 왜곡되고 퇴색한 기독교적 신앙을 격렬하게 비판했던 톨스토이는 순수한 종교가 말하는 신의 사랑이 인간과 세상에 어떻게 존재하고 있으며 어떻게 세상을 바꿔나갈 수 있는지를 진지하게 고찰하면서, 우리의 삶 속에 선과 악이 어떤 모습으로 존재하고 있고, 물질을 향한 욕망이 인간에게 어떤 결과를 불러오는지를 명징하게 보여준다. “사람의 마음속에는 무엇이 있는가 사람에게 주어지지 않은 것은 무엇인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이루는 단편들의 구조는 무척 단순하지만 소설을 이루는 한 문장 한 문장 속에는 깨달음을 얻은 러시아 대문호의 내공과 아름다운 삶의 철학이 알알이 담겨 있다. 인간과 삶에 대한 보편적이면서도 중요한 진리와 정수가 무엇인지를 이야기하고 있는 이 소설은 메마르고 척박한 우리의 영혼을 촉촉이 적셔주면서, 현대인이 잃어버린 진정한 삶의 조건이 무엇인지를 다시금 일깨워줄 것이다.

저자 소개

1828~1910.


1828년 러시아 중부 지방에 있는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에는 집에서 교육을 받았고, 카잔 대학에 입학해 동양어와 법을 공부하다가 중간에 자퇴했다. 1851년 카프카스에 주둔한 포병대에 들어갔고, 크림 전쟁에 참전한 경험을 토대로 <세바스토폴 이야기>(1855~56)를 써서 작가로서의 명성을 확고히 했다. 1862년에 평생의 후원자가 된 소피야 베르스와 결혼한 뒤, 볼가 스텝 지역에 있는 영지를 경영하며 농민들을 위한 교육 사업을 계속해 나갔고, 대표작 <전쟁과 평화>(1869)와 <안나 카레니나>(1877)를 집필하는 등 작품 활동도 활발히 했다. 그 자신은 백작의 지위를 가진 귀족이었으나,<바보이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등의 집필을 통해 러시아 귀족들이 너무 많은 재산을 갖고 있기 때문에 대다수의 민중들이 가난하게 살고 있음을 비판하는 문학 활동을 하여, 러시아 귀족들의 압력으로 <참회록>과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의 출판 금지를 당했다. 하지만 독자들은 필사본이나 등사본으로 책을 만들어서 몰래 읽었고, 유럽, 미국, 아시아에 있는 출판사들이 그의 작품을 출판하여 외국에서는 그의 작품이 유명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극단적인 도덕가가 되어 1880년 이후에 낸 일련의 저술에서 국가와 교회를 부정하고, 육체의 나약함과 사유재산을 비난하는 의견을 발표했다. 저작물에서 개인의 이득을 취하는 것이 부도덕하다는 생각으로 자신의 저작권을 포기하는 선언을 했고(1891), 마지막 소설인 <부활>(1899)은 평화주의를 표방하는 두호보르 종파를 위한 자금을 모으려고 쓴 것이었다. 1910년 장녀와 함께 집을 떠나 방랑길에 올랐으나 아스타포보라는 작은 시골 기차역에서 사망했다. 2010년 사후 백 주년을 맞는 톨스토이는 팔십여 년이라는 생애 동안 방대한 양의 작품을 남겼다. 

역자 소개

고려대학교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대학원 한국어 통번역학부 한노과를 졸업했다.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대학교에서 어문학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상트페테르부르크 소재 출판사에서 번역가로 활동했다.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대학교 한국어 강사, 러시아 계를쎈국립사범대학교 동양어과 조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출판번역에이전시 베네트랜스에서 러시아어 통번역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목차

목차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사랑이 있는 곳에 하느님도 계시다
불씨를 놓치면 끄지 못한다
바보 이반
사람에게는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
대자
일꾼 예멜리얀과 빈 북
코르네이 바실리예프
하느님은 진실을 보아 아시되 더디 말씀하신다
기도
지옥의 패망과 부흥
캅카스의 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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