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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상처 HQ-778

원제 : Never Underestimate a Caffarelli
시리즈 : 신영미디어 할리퀸 로맨스(HQ) [538]

멜라니 밀번 저 | 엄자현 역 | 신영미디어 | 2015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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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32508090 / 248쪽 120 x 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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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소문의 카파렐리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 주는 사랑의 손길 물리 치료사 릴리에게 커리어에 도움이 될 매우 큰 의뢰가 들어온다. 바로 누구나가 알고 있는 카파렐리 가문의 둘째이자, 최근 큰 사고를? 당해 하반신 마비가 된 라울의 재활을 맡아 달라는 것. 과거의 어떤 사건이 트라우마가 되어 여자 환자만 담당하는 릴리는 아무리 환자라지만 낯선 남자와 시골에서 동거해야 한다는 점에 고민하며 선뜻 받아들이지 못한다. 하지만 집안일로 급히 큰돈이 필요했기에 고심 끝에 라울을 담당하기로 결심하는데… 내가 당신의 다리가 되어 줄게요… ... ♣ 소문의 카파렐리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 주는 사랑의 손길 물리 치료사 릴리에게 커리어에 도움이 될 매우 큰 의뢰가 들어온다. 바로 누구나가 알고 있는 카파렐리 가문의 둘째이자, 최근 큰 사고를 당해 하반신 마비가 된 라울의 재활을 맡아 달라는 것. 과거의 어떤 사건이 트라우마가 되어 여자 환자만 담당하는 릴리는 아무리 환자라지만 낯선 남자와 시골에서 동거해야 한다는 점에 고민하며 선뜻 받아들이지 못한다. 하지만 집안일로 급히 큰돈이 필요했기에 고심 끝에 라울을 담당하기로 결심하는데… 내가 당신의 다리가 되어 줄게요… “마사지는 몇 시에 받으실래요?” ‘지금 내가 정말 이 말을 한 걸까?’ 마치 다른 사람이 한 말처럼 들렸다. 릴리는 피가 흐르는 남자, 특히나 라울 카파렐리처럼 위험스러울 정도로 매력적인 남자에게는 절대 마사지를 제안하지 않는다. 성적인 긴장감. 숨을 쉴 수가 없었다. 다른 여자들처럼 욕망이 느껴졌다. 그녀는 이런 원초적인 욕망을 지니지 않았었다. 허리 아래로는 말 그대로 죽어 있었던 것이다. “11시 괜찮소?” 라울이 말했다. “서재에서 해야 할 일이 있어서.” “좋아요. 제가 가서 준비를 하죠. 만약 다른 일을 해야 하면 서두르지 마세요. 취소하고 싶다면 얼마든지 나중에 해도 돼요.” “11시에 꼭 오겠소, 아처 양.” 라울의 눈빛이 재미있다는 듯이 빛났다. “당신이 직접 해 주는 치료가 기대되기 시작하는군.”

저자 소개

  • 구분 : 저서
    이름 : 멜라니 밀번
    국적 : 호주
    직업 : 소설가
    분류 : 문학가 , 기타
    인기지수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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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 밀번은 고등학교 시절부터 로맨스 소설을 좋아한 멜라니는 이후 단순히 읽는 것을 떠나 스스로 로맨스를 써 보기로 결심했다. 로맨스 소설같이 첫눈에 사랑에 빠진 그녀는 만난 지 6주 만에 약혼을 했으며, 현재 두 명의 아들과 남편과 함께 호주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다. 장거리 달리기와 수영을 좋아하는 멜라니는 특히 수영에서 큰 재능을 발휘하고 있다. 



▶ 주요 발표 작품 
할리퀸 로맨스 
HQ-21 다시 한 번 사랑이 / HQ-70 착한 여자 / HQ-117 그의 비밀 / HQ-275 서투른 시작 / HQ-282 믿을 수 없는 선물 / *HQ-363 왕세자의 비밀 / HQ-677 뜻밖의 선물/ HQ-685 돌아온 연인/ HQ-693 위험한 유산
*이 표시는 [왕가의 전설] 시리즈입니다.

역자 소개

경희대학교 언론정보학과,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번역테솔대학원 번역학과를 졸업하였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에서 전문 리뷰어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케네디와 말할 수 없는 진실][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출간예정) [링컨과 함께](공역) [비밀스러운 낙인] 등이 있다. 

책 속에서


“마사지는 몇 시에 받으실래요?”
‘지금 내가 정말 이 말을 한 걸까?’
마치 다른 사람이 한 말처럼 들렸다. 릴리는 피가 흐르는 남자, 특히나 라울 카파렐리처럼 위험스러울 정도로 매력적인 남자에게는 절대 마사지를 제안하지 않는다.
성적인 긴장감.
숨을 쉴 수가 없었다. 다른 여자들처럼 욕망이 느껴졌다. 그녀는 이런 원초적인 욕망을 지니지 않았었다. 허리 아래로는 말 그대로 죽어 있었던 것이다.

“11시 괜찮소?”
라울이 말했다.
“서재에서 해야 할 일이 있어서.”

“좋아요. 제가 가서 준비를 하죠. 만약 다른 일을 해야 하면 서두르지 마세요. 취소하고 싶다면 얼마든지 나중에 해도 돼요.”

“11시에 꼭 오겠소, 아처 양.”
라울의 눈빛이 재미있다는 듯이 빛났다.
“당신이 직접 해 주는 치료가 기대되기 시작하는군.”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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