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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공부 어떻게 하면 일을 잘할 수 있을까

류랑도 저 | 넥서스BIZ | 2015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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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7522545 / 256쪽 152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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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왜 당신은 같은 시간을 일하고 다른 평가를 받는가 직장은 ‘열심히’하는 사람보다 ‘잘’하는 사람을 원한다 죽어라 일하는데 왜 성과가 나지 않는 것일까? 더 이상 환경 탓, 사람 탓을 하며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 문제는 바로 당신에게 있다 직장인들은 자신이 가진 노동력과 시간을 제공하고 직장이 요구하는 일을 한다. 그리고 그 일에 대한 대가로 보상을 받는다. 시장에서 공급자와 소비자가 ‘상품’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서로 ‘거래’하듯이, 직장과 직장인은 ‘일’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서로 ‘거래’를 하는 것이다. 그런데 ... 왜 당신은 같은 시간을 일하고 다른 평가를 받는가 직장은 ‘열심히’하는 사람보다 ‘잘’하는 사람을 원한다 죽어라 일하는데 왜 성과가 나지 않는 것일까? 더 이상 환경 탓, 사람 탓을 하며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 문제는 바로 당신에게 있다 직장인들은 자신이 가진 노동력과 시간을 제공하고 직장이 요구하는 일을 한다. 그리고 그 일에 대한 대가로 보상을 받는다. 시장에서 공급자와 소비자가 ‘상품’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서로 ‘거래’하듯이, 직장과 직장인은 ‘일’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서로 ‘거래’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 주변에는 다른 사람들보다 야근도 많이 하며 더 열심히 일했는데도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고 불평불만을 늘어놓는 사람이 많다. 그런 사람이라면, 상사나 직장에 불만을 품기보다 스스로가 일하는 방식을 되돌아 볼 필요가 있다. 한국의 피터 드러커 류랑도가 제시하는 탁월한 해법! 즐겁게 일하고, 눈부시게 성장하고 싶다면 지금 당장 일 공부를 시작하라 많은 직장인이 그저 열심히 노력하다 보면 좋은 품질의 일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일은 ‘노력의 무게’가 아니라 ‘결과물’로 증명되어야 한다. ‘노력의 무게’를 중심으로 일을 하다 보면 불필요한 업무를 하게 되고, 그러다 보면 일에 끌려다니게 된다. 일의 주인이 되고 싶은가? 그렇다면 지금 당장 일 공부를 시작하라. 일을 제대로 해내는 것의 핵심은 두 가지이다. 일을 시킨 사람이 원하는 결과물을 사전에 제대로 파악하고, 원하는 시간에 끝내는 것! 이 간단하고도 복잡한 두 가지를 해결하면 일에 끌려다니지 않고 즐기면서 원하는 성과를 이끌어 낼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입장에서 편하게, 대충 일을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일과 직장에 대한 개념과 본질을 명확하게 이해하고 탁월한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기를 바란다.

저자 소개

(주)더퍼포먼스의 대표 컨설턴트이자 자타가 공인하는 성과 관리 전문가이다. 그의 이름 앞에는 ‘한국의 피터 드러커’, ‘경영자와 리더들의 성과 코치’, ‘베스트셀러 저자’ 등 다양한 수식어가 붙는다. 그러나 그 무엇보다 그를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는 수식어는 ‘성과 관리에 목숨을 건 사람’, ‘일에 미친 사람’이다.
그는 대한민국의 모든 조직과 구성원들이 일하는 방식을 성과 관리 방식으로 혁신하여 탁월한 성과를 창출하도록 돕는 일을 평생의 미션으로 삼고 있다. 수많은 조직의 흥망성쇠를 지켜보며 그가 절실하게 깨달은 것은 일하는 방식이 혁신되어야 원하는 성과가 창출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일의 개념과 일하는 프로세스를 정리하여 누구든지 일을 통해 기대하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돕고자 《일 공부》를 출간했다.
저서로는 《일한다면 사장처럼》, 《나는 성과로 말한다》, 《첫 번째 질문》, 《일을 했으면 성과를 내라》, 《제대로 시켜라》, 《회사개념어 사전》, 《하이퍼포머》 등이 있다. 현재 삼보산업, 삼보오토의 경영고문을 맡고 있으며, (주)경신의 경영자문과 수원축산농협의 사외이사를 맡고 있다.


 

책 속에서


*상품성 있는 일, 즉 고객이 인정하는 가치 있는 일을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경영학의 한 분야인 마케팅에서는 상품성을 갖추기 위해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상품(Product), 소비자의 구매 행위에 영향을 주는 사람(People),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필요한 과정(Process)을 강조한다. 같은 논리로 직장과 상사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일의 결과물(Product), 그 결과물을 만들어 가기 위한 업무 방식(Process), 이를 실행할 사람의 역량(People)이 좋아야 훌륭한 품질의 상품을 생산할 수 있다. 이 3P가 충족되지 못하면 일에 끌려다니게 된다. (p.5)

*일에 끌려다닐수록 일의 결과물은 상품성이 부족해진다. 상품성이 부족하면 고객은 거래를 원하지 않을 것이다. 고객은 아무리 저렴한 가격의 상품이라 해도 마음에 들지 않거나 필요하지 않으면 절대 구매하지 않는다. 서로가 교환을 원하는 수준이 아니기 때문에 거래가 일어나지 않는 것이다. 시장에서 팔릴 수 있는 물건을 만들어야 직장이 생존할 수 있듯이 직장인들도 직장이 대가를 지급하고 구매하기를 원하는, 상품성 있는 결과물을 만들어야 한다. 주어진 일을 하고 그 일의 결과에 맞게 떳떳하게 경제적인 대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p.17)

*직장에서 이야기하는 능력은 어떤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갖추어야 할 지식, 스킬, 직무 경험 등 직무 자격 요건을 말한다. 이미 갖추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보유’라는 수식어가 붙어 ‘보유 능력’이라고 칭한다. 능력이 있는지 없는지에 대한 여부는 학력 수준, 자격증, 해당 직무 경력 연수 등으로 가늠한다. 조직에서는 능력의 여부를 판가름할 때 직무 경력 연수에 큰 비중을 둔다. 직무 경력 연수가 길수록 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 스킬이나 노하우가 쌓이기 때문이다. 직장인들의 연봉은 연차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이는 능력 중심으로 책정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p.69)

*상사가 원하는 결과물을 만들어 내기 위해 어떠한 전략과 방법을 사용할 것인지 상사와 합의한 뒤에 출발하도록 한다. 상사와 공감대가 높은 상태에서 일을 시작해야만 상사가 원하는 결과물을 제대로 만들어 낼 수 있다. 지금까지는 중요한 과제를 선별하여 목표를 설정하고 조감도를 그려 본 후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변수가 무엇인지에 대해 공부했다. 이제는 실행하기 전 기획(Planning) 단계를 최종적으로 마무리 지을 차례이다. 계획은 정해진 일의 진행 순서를 어떻게 할지 미리 예측하여 정하는 것이다. 그러나 기획은 원하는 결과물을 창조하는 것이다. (p.131)

*상사와 소통이 잘 되지 않는 사람들의 특징은 크게 세 가지이다. 첫째는 안일함이다. ‘설마 별일이야 있겠어.’ 하는 안일함을 가지면 작은 문제가 큰 문제로 발전하는 경우가 많다. 둘째는 게으름이다. 실천으로 옮기는 일을 차일피일 미루다가 문제를 자꾸 키우는 것이다. 셋째는 두려움이다. 작은 실수를 했는데 보고를 하면 혼날 게 뻔하고 두려워서 보고를 미루다 보면 문제는 갈수록 커지게 된다. 상사와의 소통에서의 핵심은 먼저 찾아가는 ‘제안형 커뮤니케이션’을 생활화하라는 것이다. 지시받은 사항을 ‘보고’한다는 인상을 주는 것이 아니라 선제적으로 미리 의사소통하면 상사의 걱정과 재촉에서 벗어날 수 있다. (p.188)

*목표 대비 성과를 분석하고자 하는 목적은 자신의 성과 목표 달성 정도를 확인하고 성과 달성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전략적 요인이 무엇이었는지를 분석함으로써 다음 성과 목표를 설정하고 전략을 수립할 때 출발 지점을 결정하려고 하는 것이다. 즉 성과 부진이나 탁월한 성과 창출의 원인이 향후 성과에도 지속적인 영향을 미치는지, 지난 성과에만 일회적으로 영향을 미쳤는지를 판단함으로써 차기에 성과 목표를 설정하거나 전략을 수립할 때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p.203)

*자신이 맡아 하던 일이 잘못되었다면 그것은 그 누구도 아닌 자신의 책임이다. 때로는 운이 없을 수도 있고, 시기적으로 성과를 내지 못할 상황이었을 수도 있다. 하지만 당신의 상사는 당신이 난관을 이겨 내고 성과를 창출하기를 내심 바랐을 것이다. 당신에 대한 상사의 기대를 저버린 것은 있는 그대로 인정해야 한다. 그러니 애써 외부 환경 탓도, 상사 탓도, 동료 탓도 하지 말자. 남의 탓을 할수록 일하기 싫어지고 자신의 동기유발을 가로막게 만든다. 자신의 손을 거쳐서 나온 일의 성과물은 전적으로 본인의 책임이 따른다. 자신이 부족하고 잘못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인정해야 한다. 그리고 미달성된 목표를 어떻게 만회할 것인지에 대한 대책을 수립하여 이를 보완할 수 있어야 한다. (p.213)

목차

목차
프롤로그_일은 상품이다
체크리스트_나는 제대로 일하고 있는가
PART1. 왜 일에 끌려다니는가
진단 01 직장을 직장으로만 생각한다
진단 02 고객과 거래할 상품을 모른다
진단 03 일에 대한 간절함이 부족?하다
진단 04 눈앞의 현실에만 연연한다
진단 05 악보 없이 곡을 연주한다
진단 06 현장에 있는 답을 모른다
진단 07 전략 없이 실행부터 한다
진단 08 상사가 시켜야 움직인다
진단 09 역량보다 능력을 내세운다
진단 10 업무 소통에 트라우마가 있다
PART2. 어떻게 제대로 일하는가
처방 01 상품을 그려라
01 해야 할 일을 파악하라
02 일의 목적지를 정하라
03 결과물의 조감도를 그려라
04 집중해야 할 핵심 변수를 선택하라
05 상사의 코칭을 요청하라
처방 02 실행을 나눠라
01 선행 과정 목표를 찾아라
02 목표를 주기별로 세분화하라
03 변수별 실행 방법을 수립하라
04 스케치 페이퍼를 위임받아라
05 통제 가능한 플랜 B를 준비하라
처방 03 품질을 논하라
01 데이터로 GAP을 분석하라
02 대상별 만회 대책을 수립하라
03 필요 역량을 개발하라
04 상사에게 자질 평가를 받아라
에필로그_당연한 일을 철저하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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