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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만식 작품모음집 전 3권세트

시리즈 : 한국문학을 권하다 [43]

채만식, 김이윤 저 | 애플북스 | 2015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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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4353876 / 1676쪽 15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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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재미있게 읽는 ‘내 생애 첫 한국문학’ 젊고 새로운 감각으로 문학의 즐거움 재조명 채만식 작품모음집 3권 세트, 한국문학총서 중 최다 작품 수록 책 소개 한국문학을 권하다 [채만식 작품모음집?](3권 세트)은 ‘풍자’라는 미학적 장치를 통해 독자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한 채만식의 중단편은 물론 장편소설까지 모아 주옥같은 19작품을 감상할 수 있게 구성했다. 독자들에게 유쾌한 웃음과 미적 카타르시스를 제공하는 세태풍자소설의 대표격이라 할 [태평천하], 식민지 지식인의 고뇌를 그린 가장 유명한 단편 [레디메이드인생] ... 재미있게 읽는 ‘내 생애 첫 한국문학’ 젊고 새로운 감각으로 문학의 즐거움 재조명 채만식 작품모음집 3권 세트, 한국문학총서 중 최다 작품 수록 책 소개 한국문학을 권하다 [채만식 작품모음집](3권 세트)은 ‘풍자’라는 미학적 장치를 통해 독자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한 채만식의 중단편은 물론 장편소설까지 모아 주옥같은 19작품을 감상할 수 있게 구성했다. 독자들에게 유쾌한 웃음과 미적 카타르시스를 제공하는 세태풍자소설의 대표격이라 할 [태평천하], 식민지 지식인의 고뇌를 그린 가장 유명한 단편 [레디메이드인생] [냉동어] [치숙], 박지원의 고전소설 《허생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허생전]까지 최대한 원문 그대로 복원했다. 특별히 채만식 대표작품집에 실린 [허생전]은 현재 단행본으로 출간된 판본이 없어서 종이책으로는 현재 유일한 판본이라 하겠다. 또한 서울대 추천도서위원회 추천도서 100권에 선정된 장편소설《탁류》도 모음집에 포함되었다. 현실에 대한 정확한 묘사, 대상의 핵심을 찌르는 채만식의 문장은 그를 우리나라 리얼리즘 문학의 최고봉으로 꼽게 했다. 이번 작품 모음집은 채만식 문학 세계의 출발과 발전, 그리고 마무리 과정까지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특별히 그동안 문학사적인 측면에서 크게 주목받지 못한 수작들도 다양하게 실어 그의 문학세계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출간 의의 및 특징 [채만식 작품모음집] 각 권에는 작가 김이윤이 청소년기에 읽었던 채만식 작품들에 대한 감동과 즐거운 독서의 경험을 담은 인상기〈홀로 걸어가다 문득 돌아서서 이곳을 바라보는 사람〉이 실려 있다. 누구나 제목 정도는 알고 있으나 대개는 읽지 않았던 채만식의 작품을 먼저 읽은 독자로서 재미있게 작품과 작가에 대하여 소개하며 “쉽지 않은 세상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그가 건네는 확대경을 바라보자”고 함께 한국문학 읽기를 권한다. 한국문학을 권하다 [채만식 작품모음집]에는 몇몇 ‘교과서에서 언급된’, 혹은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주요작품만을 소개한 것이 아니라 작가의 문학 세계를 맘껏 맛볼 수 있도록 최대한 다양한 작품을 모았으며, 오래전에 절판되어 현재 단행본으로는 만날 수 없는 작품들까지도 발굴해 묶었다. “우리 모두는 좋은 사람이 웃는 세상을 꿈꾼다. 거짓의 힘이 줄어들고, 선의 세력이 커지는 세상을. 채만식도 우리와 같은 마음으로 탁한 흐름이 지나가기를 바랐다. 그가 보여준 모순에 눈 맞추면, 모순을 타파하는 길도 짚어갈 수 있지 않을까? _김이윤, 소설가

저자 소개

1922년 중앙고보를 거쳐 와세다대학 부속 제일와세다고등학원 문과에 입학했다. 이듬해 관동 대진재로 학업을 중도에 포기하고 귀국하여 동아일보와 조선일보 기자를 역임했다. 1925년 단편 '세 길로'가 이광수의 추천으로 「조선문단」에 발표되어 문단에 등단했다. 이후 희곡 '사라지는 그림자', 단편 '화물자동차', '부촌' 등 동반작가적인 경향의 작품을 발표하다가 자전적 소설 '레디메이드 인생', '인텔리와 빈대떡' 등을 발표하면서 풍자성이 강한 사회소설을 쓰기 시작했고, 이어서 '치숙', 《탁류》 《태평천하》 등 역사의식을 바탕으로 특유의 풍자와 비판을 형상화시킴으로써 작가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다졌다. 120여 편의 소설 및 희곡과 50여 편의 평론 및 수필을 남겼다. 희곡 26편을 남길 정도로 다작한 극작가이기도 하다. 이 중에는 촌극이나 스케치 같은 짧은 작품이 많이 포함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당시 여건으로는 공연하기 어려운 작품이 많아 그중 <예수나 안 믿었드면> 한 편만 1937년 7월 중앙무대에서 공연되었다. 주목할 만한 희곡으로는 <제향날>, <심 봉사>, <당랑의 전설> 등이 있다. 해방 후 고향으로 내려가 힘겹게 생활하다가 지병인 폐결핵으로 인해 49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196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이화여대 교육학과와 같은 대학원 석사 과정을 마쳤다. 현재 MBC 라디오 [여성시대] 방송 작가로 활동 중이다.

목차

목차
태평천하 | 냉동어 | 허생전 | 레디메이드 인생 | 치숙 | 두 순정 | 쑥국새 | 소망 | 패배자의 무덤 | 순공 있는 일요일 | 당랑의 전설 | 해후 | 맹 순사 | 미스터 방 | 논 이야기 | 처자 2 | 낙조 | 민족의 죄?인 | 탁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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