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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과 하나님의 신실하심 - 하

시리즈 : 기독교의 기원과 하나님의 문제 [7]

톰 라이트 저 | 박문재 역 | CH북스(크리스천다이제스트) | 2015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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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4704031 / 1420쪽 152 x 223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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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바울과 하나님의 신실하심』(상)(하) (상권: 896쪽, 32,000원 / 하권: 1420쪽, 44,000원)은 N.T.라이트의 “기독교의 기원과 하나님의 문제” 시리즈 제4권으로 제3권 이후 10년 만에 나온 대작이다. 본서는 바울신학을 다루고 있으며, 이번 작품에서 좀 더 주목해야 할 내용은 3부와 4부에 담겨져 있다.
톰 라이트는 역사적이고 문학적이며 철학적이고 신학적인 접근방법들을 아주 훌륭하게 통합해서, 바울을 둘러싼 대단히 흥미롭고 어려운 쟁점들과 씨름함으로써, 우리를 최초의 도시 그리스도인들의 저 복합한 세계 속으로 깊이 이끌어 들인다. 그는 바울이 신학과 기도와 정치와 공동체 건설과 즉석에서 영감 받은 것들을 하나로 엮어서, 십자가에 못박혔다가 다시 살아난 메시아인 예수를 중심으로 당시의 유대교를 놀라운 솜씨로 개작해낸 것을 천착해 나간다. 톰 라이트는 바울처럼 신선하고 강렬하며 종종 전투적인 언어를 사용하여, “메시아적인 새로움”을 우리에게 전해준다. 그는 우리에게 낯선 주후 1세기의 세계를 제대로 설명해 줌과 동시에, 바울로 하여금 오늘날에도 호소력이 있는 강력한 언어로 말할 수 있게 해 주는 방식으로, 바울과 오늘날의 간격을 메워준다. 무엇보다도, 그는 바울의 사고와 실천의 중심에 있었던 다중적인 차원의 화해 – 하나님과의 화해, 인간 상호간의 화해, 모든 피조세계와의 화해 – 를 조명해서, 모든 것 중에서 가장 근본적인 신비인 예수 안에서의 하나님의 사랑을 열어 보여준다.
많은 사람들이 오랫동안 기다려 왔던 이 책은 톰 라이트가 30년 이상 동안 사도 바울을 사랑하여 강렬한 열정으로 함께 살아온 세월의 결정판이다. 그는 바울 서신들에 대한 거장다운 읽기를 통해서, 그동안 하나하나 공들여 해왔던 석의를 통합하여, 바울을 고대 지중해 세계의 지도 위에 올려놓고 새롭고 때로는 놀라운 방식들로 전면적으로 해석해 나간다. 그가 묘사하는 사도는 이스라엘의 신앙에 깊이 뿌리를 박고 있던 인물이고, 아울러 이스라엘의 메시아 예수의 복음을 당시의 이교 세계에 전하는데 열정적이었던 인물이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누구나 바울이라는 역사적 인물에 대한 깊이 있고 도전적인 성찰로 빠져 들어가게 될 것이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톰 라이트의 읽기들을 진지하게 이해하고자 하는 독자들은 반드시 바울이 선포한 세계를 변화시키는 메시지에 직면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는 것이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영국 모페트 태생. 옥스퍼드 대학교 엑스터 칼리지에서 신학을, 옥스퍼드 위클리프 홀에서 성공회 사목(Anglican ministry)을 공부했다. 옥스퍼드, 케임브리지, 맥길 대학교에서 신약성서학을 가르쳤고, 웨스트민스터 참사회원 신학자로도 활동했다. 기념비적 저술과 이론 등을 통해 역사적 예수 연구와 바울 신학 분야에서 주도적 신학자로 우뚝 선 그는, 학문 세계에 머물지 않고 성경신학의 열매를 목회 현장에 제공하는 것을 제일 소명으로 삼고 있다. 실제로 목회자로 교회를 섬긴 그는 교회의 성경 읽는 방식을 혁신하고, 이를 바탕으로 수많은 그리스도인이 삶과 소명, 예배와 선교 등을 새롭게 정립하는 데 막대한 영향을 주고 있다. 2001년 영국 더럼의 주교직을 사임한 후 현재는 스코틀랜드에 있는 세인트앤드루스 대학교에서 신약성서학과 초기 기독교 역사를 가르치고 있다. 대표작으로 『마침내 드러난 하나님 나라』 『톰 라이트와 함께하는 기독교 여행』 『악의 문제와 하나님의 정의』 『주기도와 하나님 나라』 『땅에서 부르는 하늘의 노래, 시편』 『신약의 모든 기도』 『시대가 묻고 성경이 답하다』(이상 IVP), 『톰 라이트가 묻고 예수가 답하다』(두란노), 『하나님은 어떻게 왕이 되셨나』(에클레시아북스) 등이 있고, 최근 자신의 신약성서 연구 방법론과 연구 결과를 정리하는 총 6권짜리 기획물인 ‘기독교의 기원과 하나님의 문제’ 시리즈 중 제4권 『바울과 하나님의 신실하심』(크리스천다이제스트)을 출간했다. 학자이자 설교자로서의 역량을 발휘해 신약성경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낸 ‘에브리원 주석 시리즈’(New Testament for Everyone, IVP)도 한국어로 완간되었다.

역자 소개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장로회신학대학교 신대원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였으며, Biblica Academia에서 라틴어와 그리스어(헬라어)를 깊이 있게 공부하였다. 대학 시절에 역사를 비롯하여 서양 철학과 독문학을 두루 공부하였다. 또한 신학 전반을 전공하면서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기독교 청년단체를 이끌며 헤겔 철학과 마르크스의 『자본론』을 비롯한 사회과학 분야를 연구했다. 신학과 사회과학을 좀 더 깊이 연구하기 위해 독일 보쿰Bochum 대학교에서 공부하였다. 또한 성경과 고전어 연구 기관인 Biblica Academia에서 오랫동안 라틴어, 그리스어, 히브리어를 익히고 고대의 라틴 원전과 그리스어 원전을 공부하였다. 역자는 전문 번역가로 30여년 간넘게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인문학, 사회, 신학 분야 등 다양한 주제의 도서를 다수 번역하였다. 역서로,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 막스 베버의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존 브라이트의 『이스라엘 역사』, 제임스 던의 『바울 신학』 등이 있고, 라틴어 원전 번역한 책으로 보에티우스의 『철학의 위안』, 토마스 아 켐피스의 『그리스도를 본받아』, 아우구스티누스의 『고백록』 등이 있다. 그리고 그리스 원전 번역한 책으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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