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이백 년 겨울

최신균 저 | 북랩 | 2015년 01월

북트리

정가
$24.00
판매가
$13.2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6 (2%P)

품절된 상품입니다.

이 책을 꼭 원하시는 고객님께서는 아래 "상품문의"를 클릭 후 구매의사를
알려주세요. 책이 확보 될 경우 연락 드리겠습니다.

북카트 바로구매 위시리스트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55854679 / 268쪽 150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6,920
  • 17,820
  • 15,120
  • 16,65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베일에 싸인 시인의 가식 없이 처연한 시선 일희일비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삶을 직시하라! 미처 우산을 챙기지 못한 날 쏟아지는 비처럼 절망은 예상하지 못한 때에 우리를 덮친다. 그런가 하면 어느? 날은 햇살에 눈이 시리다. 맑았다 흐린 날처럼 인생에도 행복이 있으면 불행 또한 있게 마련이다. 시인은 모두가 아프기 때문에 외면해온 상처를 정면으로 바라본다. 밝은 어조로 희망을 약속하지도, 아름다운 미래를 예견하지도 않는다. “오욕과 불안과 어둠의 날들을 몰아내고 비로소 그 새파란 블루 스커트를 다시 해 입는” 그날까지 그저 맞... 베일에 싸인 시인의 가식 없이 처연한 시선 일희일비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삶을 직시하라! 미처 우산을 챙기지 못한 날 쏟아지는 비처럼 절망은 예상하지 못한 때에 우리를 덮친다. 그런가 하면 어느 날은 햇살에 눈이 시리다. 맑았다 흐린 날처럼 인생에도 행복이 있으면 불행 또한 있게 마련이다. 시인은 모두가 아프기 때문에 외면해온 상처를 정면으로 바라본다. 밝은 어조로 희망을 약속하지도, 아름다운 미래를 예견하지도 않는다. “오욕과 불안과 어둠의 날들을 몰아내고 비로소 그 새파란 블루 스커트를 다시 해 입는” 그날까지 그저 맞설 뿐이다. 아프고 힘들다고 외면하지 말고 온전히 받아들여 그를 통해 굳건히 서는 법을 배우자고, 슬퍼할 겨를이 없다고 외친다. 채우소서 그 한없는 자비의 빛을 학살당하는 구덩이에 채우소서 영을 꺾어 분지르는 단두대에 채우소서 불러주소서 느끼며 흐느끼며 떠난 혼들을 그 이지러진 혼들을 모다 모아 다시 다져주소서 -《하늘문을 열어라》 중에서

저자 소개

1979년 서울 출생. 칼럼을 잠깐 쓰면서 글쓰기를 배우다 무작정 시를 쓰기 시작했는데, 소설이나 비평문을 쓰기에는 능력도 시간도 부족했던 게 이유였다. 나름 시가 더 쉬운 영역이라고 생각했으나 이제 와 후회 중. 현재 벤처기업을 일구기 위한 노력을 계속 해나가고 있다. 기업인이 본업이며, 법학전공이다.


 

목차

목차
서문 / 4
이백 년 겨울
이백 년 겨울 / 10
환생해도 안 되는 것이오 / 13
태어나라 그대 / 16
하늘문을 열어라 / 18
그놈을 이해하며 / 21
부끄럽고 춥더이다 / 23
발에 내가 채이거든 / 25
청산이다 / 27
일본의 태양 / 30
100만 년 얼음왕국 / 32
도둑이야 / 34
노무현 바다를 건너다 / 37
데모는 계속되고 / 40
Ave Mary / 43
마지막 날 / 48
빨갱이 토마토 / 51
입국 / 54
보통사람 / 57
반도에 사는 귀신 / 60
마침내 별이 / 63
매매 / 67
상여를 지네
할머니 / 70
떠나지 못하고 / 72
지나간다 / 73
연인들 / 76
옴마 상여를 지네 / 78
사당문이 잠겨있고 / 80
1982년 어머니 / 82
젊음. 놓치다 / 84
귀향 / 87
아직도 살아 / 90
탄광 전쟁터 그리고 법원 / 93
메리크리스마스 / 97
젊은이야
좋은 아침 / 100
반백 년 한국사람 / 104
자정도서관 그리고 청량리 / 107
Mr. Eve / 109
지혜송 / 111
나팔수의 이름을 불러줄게요 / 114
곰이다 / 119
눈이 녹다 / 121
귀갓길 에피소드 / 124
영원과 오늘 / 127
똥을 푸던 학교 머슴의 손자가 / 130
계집종 이야기 / 133
건전지 마을 이야기 / 136
라푼젤 집안의 십대손 / 140
큐피드의 고백 / 142
조약돌을 줍다 / 145
승자 클럽 / 148
괜찮아 / 150
벌판으로 / 152
낙타 / 156
입사지원 / 160
이시간 씨와 나 / 164
가족 / 166
새 시대, 새 도둑 / 170
어머니
건너가다 / 174
소생 / 177
다섯 살 어머니 / 182
아들을 두고 가다 / 185
딸이라서 / 188
연인아
이별하다 / 190
웃겨서요 / 192
실연매뉴얼 / 194
삼십 / 196
연서 / 198
프로젝트 / 200
회복실 / 202
사춘기야? / 204
이별장 / 207
사랑합니다 그대 / 209
귤마담 탱자까페 / 212
줄리 잃어버리다 / 215
마흔에 / 219
여전히 실연 / 222
서른아홉에 너를 내렸어 / 224
정동길, 우리 둘 / 227
벗아
그만 가라 / 230
천국통신 / 232
가을에 멈추다 / 234
마당에 서서 / 237
그리워 / 240
아, 하느님
아 골방마리아 / 244
숨결 / 246
허우적대지 말고 / 248
대천사 미카엘 가출하다 / 251
하늘 땅 그리고 얘기들 / 257
수태고지 / 261
기도 / 263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