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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5421223 / 228쪽 145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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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어떻게 살 것인가, 어떻게 사랑할 것인가?
우리가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기적이다
이 책의 저자 김태광은 누구보다 힘든 삶을 살았다. 그래서 그는 저서나 강연에서 사람들에게 자신이 겪었던 6중고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지독한 가난, 말더듬증, 바닥인 성적, 아버지의 불행한 죽음 이후 물려받은 빚 유산에다 눈앞에서 7년간 사귀었던 여자 친구가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던 상처는 그를 삶의 벼랑 끝으로 내몰았다. 그럼에도 그는 30대 후반에 백만장자가 되었다. 억대가 넘는 BMW에 보통 아파트 값보다 더 비싼 람보르기니를 몰고 다닌다. 백만장자 메신저로서 노동 시간에 비례해 수익을 올리기보다 가치에 비례해 수입을 올린다.
이런 다이내믹한 삶을 살아온 그는 자기계발서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고민하다가 이 단편소설들을 썼다. 이 소설들은 그가 치열하게 보낸 20대 후반에 써놓은 것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그는 삶에서 돈과 명예, 권력보다 분명 더 중요한 것들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좌절과 절망으로 얼룩진 삶을 계속 살아내게 하는 꿈과 긍정과 희망, 자신에게 주어진 소명, 가족에 대한 사랑, 건강, 살아 숨 쉰다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그런 가치만으로도 아름다운 인생 바로 그 자체라 말한다. 이 책에 담긴 각각의 단편 소설에는 그가 말하는 가치 있는 인생에 대한 교훈들이 속속 담겨 있다. 어떤 소설을 먼저 읽어도 좋다. 한 편 한 편씩 마음이 끌리는 이야기들을 읽다보면 당신의 마음은 어느새 따스함으로 벅차오르고 삶의 진정한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책 소개] 어떻게 살 것인가, 어떻게 사랑할 것인가? 우리가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기적이다 이 책의 저자 김태광은 누구보다 힘든 삶을 살았다. 그래서 그는 저서나 강연에서 사람들에게 자신이 겪었던 6중고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지독한 가난, 말더듬증, 바닥인 성적, 아버지의 불행한 죽음 이후 물려받은 빚 유산에다 눈앞에서 7년간 사귀었던 여자 친구가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던 상처는 그를 삶의 벼랑 끝으로 내몰았다. 그럼에도 그는 30대 후반에 백만장자가 되었다. 억대가 넘는 BMW에 보통 아파트 값보다 더 비싼 람... [책 소개] 어떻게 살 것인가, 어떻게 사랑할 것인가? 우리가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기적이다 이 책의 저자 김태광은 누구보다 힘든 삶을 살았다. 그래서 그는 저서나 강연에서 사람들에게 자신이 겪었던 6중고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지독한 가난, 말더듬증, 바닥인 성적, 아버지의 불행한 죽음 이후 물려받은 빚 유산에다 눈앞에서 7년간 사귀었던 여자 친구가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던 상처는 그를 삶의 벼랑 끝으로 내몰았다. 그럼에도 그는 30대 후반에 백만장자가 되었다. 억대가 넘는 BMW에 보통 아파트 값보다 더 비싼 람보르기니를 몰고 다닌다. 백만장자 메신저로서 노동 시간에 비례해 수익을 올리기보다 가치에 비례해 수입을 올린다. 이런 다이내믹한 삶을 살아온 그는 자기계발서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고민하다가 이 단편소설들을 썼다. 이 소설들은 그가 치열하게 보낸 20대 후반에 써놓은 것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그는 삶에서 돈과 명예, 권력보다 분명 더 중요한 것들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좌절과 절망으로 얼룩진 삶을 계속 살아내게 하는 꿈과 긍정과 희망, 자신에게 주어진 소명, 가족에 대한 사랑, 건강, 살아 숨 쉰다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그런 가치만으로도 아름다운 인생 바로 그 자체라 말한다. 이 책에 담긴 각각의 단편 소설에는 그가 말하는 가치 있는 인생에 대한 교훈들이 속속 담겨 있다. 어떤 소설을 먼저 읽어도 좋다. 한 편 한 편씩 마음이 끌리는 이야기들을 읽다보면 당신의 마음은 어느새 따스함으로 벅차오르고 삶의 진정한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사랑은 나중에 하는 게 아니라 지금 하는 것이다. 살아 있는 지금 이 순간에. 우리는 누군가의 가슴속에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난다. 이 책 어른을 위한 소설 《할머니의 검정 고무신》에는 삶의 지혜가 담긴 14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저자 김태광은 한 편 한 편의 소설을 통해 삶에 가장 소중한 가치는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그는 무엇보다도 사랑의 가치를 강조한다. 사랑은 ‘나중에 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하는 것’이다. 살아 있는 지금 이 순간에 사랑하라’라는 그의 철학이 오롯이 소설 한 편 한 편에 담겨 있다. 한 편 한 편의 소설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은 특별한 인물이 아니라 우리의 이웃 혹은 나의 이야기일지도 모른다. 사랑하는 이와 갑자기 이별했던 아픈 기억을 갖고 있는 이라면, 좌절과 가난이 주는 고통을 한 번이라도 겪어본 적이 있다면 더더욱 아프고도 아름다운 추억에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마음을 밝혀주는 꼬마 전구》 에서는 주인공 지현이 10여년 만에 만난 선생님이 이런 말씀을 하신다. “내가 너희들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단다. 지금 이 순간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아. 그렇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서 살아야 해. 사랑하는 사람이나 우정을 나눈 친구들에게 누구보다 진실해야 하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것. 잊어선 안 돼.” 누구나 머리로는 이 말의 의미를 쉽게 알 수 있다. 하지만 가슴으로 실천하면서 살기란 쉽지 않다. 이처럼 소설 하나 하나에는 우리가 알고는 있지만 삶에서 실행하지 못해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지 못한 여러 교훈을 담고 있다. “하지만 세상일치고 쉬운 일이 어디 있겠나? 중요한 것은 지금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즐겁게 즐길 줄 아는 마음이야. 힘들고 하기 싫은 일이라도 그 일 속에서 즐거운 점이나 장점을 발견하면 놀이처럼 즐거워지지.” 이는 《아르바이트로 찾은 황금열쇠》의 일부이다. 그렇다. 온갖 세상사는 쉽지 않다. 하지만 받아드리기에 따라 삶의 질은 확연히 달리진다. 지금 당신은 행복한가? 행복하지 않다고 생각되면 이 책을 펼쳐라. 어려운 상황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는 당신이라면 이 책이 큰 힘이 될 것이다. 만약 당신이 행복하다고 느낀다면 그래도 이 책이 필요하다. 당신의 행복감을 더 크게 하고 삶에 감사한 마음을 갖게 할 것이기에.
선생님은 아까와는 다르게 밝은 목소리로 말했다.
“내가 너희들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단다. 지금 이 순간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아. 그렇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서 살아야 해. 사랑하는 사람이나 우정을 나눈 친구들에게 누구보다 진실해야 하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것. 잊어선 안 돼.
때로 이런 생각도 들게 마련이지. ‘그 사람이 내 사정을 이해해 주겠지,’ ‘다음에 더 잘해주면 되지’라고 말이야. 하지만 그렇게 생각한다면 반드시 후회하게 돼. 마찬가지로 부모님에게도 마음을 다해 효도를 해야 해. 부모님은 너희들이 생각하는 만큼 오래 사시지 못하기 때문이지.”
선생님은 강조하듯 힘주어 말했다.
“중요한 것은 지금 이 순간을 충실히 사는 거야. 그래야 인생이 주는 참 행복을 느낄 수 있고 다가오는 내일, 미래 또한 한층 더 행복해지는 법이야.” p.24
“그러니까…… 힘들지 않은 쉬운 일 같은 게 좋지 않을까요?”
“사람마다 생각은 다르겠지. 내 생각에는 세상에 건강에 좋은 일이란 없다고 생각해.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열정을 가지고 일할 때 건강에 도움이 되는 거지. 열정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은 세상에서 그 일이 가장 즐겁고 재미있다는 뜻일 테니까. 통계에도 나와 있다지, 웃으며 행복하게 사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장수한다고 말이야.”
노인은 잠시 말을 끊고 물을 한 모금 마신 뒤 말을 이었다.
“중요한 것은 어떤 마음가짐으로 그 일을 대하는가 하는 거야. 마음먹기에 따라 즐거울 수도, 고통스러울 수도 있기 때문이지. 즐거운 마음이 든다면 천국일 테고, 그렇지 않다면 지옥일 테지.” p.49
“자, 받아라. 결혼한다고 이것저것 살 것도 많을 텐데 보태 쓰도록 해라. 그동안 네가 보내온 돈이다. 이런 날이 올 줄 알고 너희 아버지랑 어떻게든 천만 원을 만들어보려고 했는데, 잘 안 되 더구나.”
어머니는 말끝을 채 잇지 못했다.
흰 봉투에 들어 있는 돈은 그동안 서울에서 민수가 부모님께 보내 드린 용돈이었다.
“아버지, 저는 이 돈을 받을 수 없습니다. 제가 부모님께 용돈 하시라고 드린 돈인데 어떻게…….”
그러자 어머니는 더욱 미안한 표정을 지었다. 혹시 민수가 돈이 너무 적어서 그러는 건 아닐까, 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민수는 돈을 받지 않으려고 했다. 그러나 어머니가 거듭 손에 쥐어 주는 바람에 거절할 수가 없었다. 민수는 방으로 돌아와 봉투 안에 든 돈을 만져보았다. 돈을 만지는 민수의 눈에서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내렸다.
돈은 모두 990만 원이었다. 그 돈은 매년 명절과 생신 때 민수가 보내 드린 부모님의 용돈이었다. 부모님은 용돈을 한 푼도 허투루 쓰지 않고 민수의 결혼식 때를 대비해 모아놓았던 것이었다. p.144
형철은 예복을 가만히 만져보았습니다. 엊그제 같았던 일들이 세월의 흐름을 이기지 못하고 인생의 뒤안길로
밀려나 있었습니다. 형철은 예복을 보며 그날 은정이 몸 치수를 쟀는데 왜 왼쪽 바지 길이를 10센티미터나
짧게 만들었을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러곤 바짓단을 만지작거렸습니다. 바로 그때였습니다. 왼쪽 바짓단 속에서 두툼한 무언가가 만져졌습니다.
그는 얼른 가위로 단을 뜯어보았습니다. 그 순간 바짓단 속에서 누렇게 바랜 편지 한 장이 나왔습니다.
형철은 얼른 그 편지를 펴보았습니다.
「형철 씨의 청첩장을 받고서 내내 마음이 급하게 뛰었습니다. 나는 뛰는 마음을 어찌할 바를 몰라 화장실로
뛰어가서 울었습니다. 그리고 많이 후회했습니다. 내가 형철 씨를 참 많이 사랑한다는 것을 그때서야 깨달았습니다. 늦었지만……. 하지만 지금이라도 나에게 돌아올 순 없나요? 정말 사랑해요!」
편지 속에는 후회가 가득한 은정의 절규가 담겨 있었습니다. p.226
목차
마음을 밝혀주는 꼬마전구 ㆍ09
아르바이트로 찾은 황금 열쇠 ㆍ31
어머니의 손가락 ㆍ61
수련회 ㆍ69
죽음보다 강한 사랑 ㆍ78
마지막 선물 ㆍ91
오해 ㆍ105
부모님의 용돈 ㆍ124
아내를 태운 손수레 ㆍ145
아내가 가져온 불고기 ㆍ160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 ㆍ171
할머니의 검정고무신 ㆍ184
아내의 요리 비밀 ㆍ198
마지막 편지 ㆍ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