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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3434114 / 208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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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원로) / 이후정 목사(감리교신학대학교 대학원장) 추천!
진정한 믿음은 어디에서 나오는가를 일깨워 주는 감동의 메시지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무엇일까? 이 묵상집은 그리스도인으로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잔잔하지만 진실된 언어와 영적 깨달음의 무한한 깊이와 큰 울림을 통해 독자 스스로 생각하고 깨닫도록 이끌어 준다. 이 묵상집을 진지하게 묵상하고 받아들이라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단편적이지만 고든 코스비 목사에게 영감을 주었던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에 사로잡히는 커다란 감동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 책에 대하여
-섬김의 삶의 근원을 깊은 영성으로부터 확인하도록 해 주는 이 시대의 잠언
작지만 미국을 움직이고 있는 세이비어 교회의 원동력은 섬김
1947년 고든 코스비에 의해서 설립된 세이비어 교회는 철저한 입교과정과 고도의 훈련을 통해 150여 명 정도의 교인으로 미국의 교계를 움직이는 혁신적이고 성공적인 교회의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세이비어 교회는 지난 67년의 역사를 통해 이제 7개 분야에 45가지의 연관된 지역사회사역을 진행하며 연간 1,500만 불 이상의 예산을 집행하는 역동적인 교회로 성장했다. 이 작은 교회가 이처럼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원동력은 무엇일까? 특히 세이비어 교회는 규모와 외형을 중시하는 한국교회에 커다란 시사점을 던져 준다.
세이비어 교회의 성공은 설립자인 고든 코스비 목사의 목회철학과 그의 투철한 영성에서 비롯되었다고 할 수 있다. “영적인 삶을 통해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을 추구하고, 예수 중심의 사회적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를 섬기며, 가난한자 · 버림받은 자 · 소외된 자들을 섬기는 일에 헌신하며, 용기와 희생적인 삶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는 일에 헌신하는” 그의 목회철학은 많은 사람에게 하나님의 창조적인 행동을 위한 촉매자가 되도록 영감을 주었다. 그 결과, 그의 비전을 통해 현재 미국의 수도 워싱턴에는 약 45개의 지역사회 선교사역이 존재하게 되었다.
이 묵상집에는 작은 교회를 커다란 신앙의 교회로 우뚝 세운 고든 코스비 목사의 나눔과 섬김의 영성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것은 세이비어 교회를 이해하는 또 하나의 열쇠가 될 것이다. 그러므로 이 묵상집을 진지하게 묵상하고 받아들이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고든 코스비 목사에게 영감을 주었던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에 사로잡히는 커다란 감동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께 진정으로 이를 수 있는 그 여정을 따라서
‘진정한 우리됨’, ‘서로에게 속함’, ‘용서의 친밀함’, ‘위대한 사랑’, ‘고통과 연민’, ‘진정한 실재’, ‘돌파하기’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는 이 묵상집은 사역의 실제적인 방법론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다. 또한 먼저 된 자가 나중 된 자를 이끌고자 하는 권위적인 교범도 아니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동일한 보폭과 시간으로 자신을 영적으로 더 깊이 관찰하고 하나님을 만나도록 손을 내밀었던 코스비 목사의 정신적 여정을 따라가는 공감의 묵상집이라 할 수 있다.
이 묵상집에는 그리스도인은 물론 우리 모두가 고민하고 방황하며 방향을 찾지 못해 헤매는 많은 문제에 대해 스스로 묻고 고뇌하고 기도하며 성찰해 답을 찾는 여정이 담겨 있다. 그리고 코스비 목사가 찾은 답은 하나님의 위대한 사랑에 사로잡힌 삶이었다. 우리는 자기만족과 무감각적인 삶으로 흘러가는 경향이 있다. 이로 인해 남과 단절되고 개인은 물론 이 세상에 많은 문제가 생겨나고 있다. 그러나 거룩한 사랑의 힘에 마음을 여는 것은 우리 자신을 치유하고, 우리의 생명이 회복되는 유일한 길이다. 그 위대한 사랑은 우리를 본향으로 이끌어 서로를 더욱 사랑하고 각자를 자유케 한다. 그 사실을 깨달았던 코스비 목사는 이 묵상집을 통해 많은 사람에게 하나님의 사랑에 자신을 전적으로 내어드림으로써 얻게 되는 놀라운 삶을 계속해서 들려준다.
하루 한 장 이 묵상집을 읽다 보면 하나님께 이르는 진정한 길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예수님을 바라볼 때, 우리는 본래 의도된 인간의 참본성을 볼 수 있습니다. 완전한 인간이요 완전한 신이신 예수님은 우리에게 인간의 참본성이 무엇인지, 그리고 신적 본성이 무엇인지를 보여 주십니다.
우리의 목표는 우리의 내적 아름다움과 사랑 속으로 깊이 내려가서 우리 자신의 깊은 내면 안에서 안식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공동체 안에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함으로써 더욱더 우리 자신, 즉 진정한 우리가 되어가는 것에 헌신할 수 있습니다.
-제1부, <우리는 누구인가?> 중에서, p. 41~42
신실한 공동체가 되고자 노력한 지 50년이나 지난 지금에도, 나는 그렇게 적은 수의 사람들이 그렇게 수많은 문제를 일으키고, 그렇게 수많은 상처를 준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과연 이것이 가치 있는 일인지 의아해합니다.
하지만 예수 안에서 하나님은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의 꿈은 절망적인 인류를 모두를 위한 하나님의 미래로 안내해 주는 신실한 공동체인 교회입니다.
-제2부, <하나님의 꿈> 중에서, p. 56~57
예수님에게는 이 용서가 모든 것의 중심이었습니다. 3년 동안의 헌신적인 사랑과 가르침에도 불구하고, 훗날 교회의 시초가 되는 예수님의 작은 제자그룹 안에는 사실 예수님이 누구신가에 대해 온전히 이해하는 사람이 단 한 명도 없었습니다. 심지어 그중 한 사람은 예수님을 배신했고, 또 한 사람은 예수님을 모른다고 부인했습니다. 심지어 예수님의 생애 마지막 순간에는 그 누구도 그의 곁에 남아 있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이 상황에서 무엇을 하셨습니까? 그가 어떻게 반응하셨나요? 예수님은 그들 모두를 용서하셨습니다.
-제3부, <모든 것의 중심> 중에서, p. 72
오직 사랑하십시오.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하십시오. 지독할 정도로 사랑하십시오. 우리는 이 땅에서 죽임당했던 어린 양의 사랑처럼 사랑해야 합니다.
당신과 나의 마음을 처음으로 부드럽게 만들었던 것은 사랑이었습니다. 사랑은 우리를 갈등에서 빠져나오도록 이끌어 갑니다. 오직 사랑만이 우리 모두에게 방어하는 마음을 내려놓고, 사랑을 기초로 세워진 거룩한 도시, 새 하늘과 새 땅을 향한 우주적인 움직임을 향해 우리의 마음이 열리도록 하는 힘을 갖고 있습니다.
-제4부, <오직 사랑> 중에서, p. 92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조차도 사랑하기보다는 사람들을 내 뜻대로 움켜쥐려고 한다는 것은 정말로 이상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사랑은 세숫대야와 수건을 들 줄 알고, 제자들의 필요를 채우기 위해 몸을 구부릴 줄 알고, 세상의 필요를 채울 줄 아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세숫대야와 수건을 드는 것에 익숙해지는 것을 배우기 전까지는 그리스도의 교회에서도 익숙하지 못할 것입니다.
-제5부, <사랑은 몸을 구부려 섬길 줄 아는 것입니다> 중에서, p. 131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 하나님의 임재에 의한 도움 없이 지내는 순간은 단 한순간도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잊어버립니다. 하지만 만일 하나님께서 우리 중 단 한 사람이라도 잠시 잊어버리신다면, 우리는 결코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매 순간 우리를 생각하시고, 우리를 소중히 여기시고, 우리 때문에 기뻐하십니다. 우리가 어디 있든지,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하든지 간에, 하나님의 임재는 우리를 비추십니다. 그리고 우리 안으로 뚫고 들어오기를 갈망하십니다.
-제7부, <하나님의 무한한 흐름> 중에서, p. 162~1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