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꿈나라」, 「새소년」의 편집장을 지냈으며 30여 년 동안 어린이 그림책과 신문, 잡지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어린이문화진흥회 제정 제3회 어린이 문화대상 미술부문 본상을 수상했으며, 국내 및 해외에서 개인전 및 단체전을 가졌고 초·중·고등학교 국어 교과서 시화 작업에도 참여했습니다.
직접 쓰고 그린 책으로 <산새마을의 작은 달>, <늑대의 눈물>, <행복해지는 거울> 등이 있으며 그 외에도 많은 동화와 동시집, 세계명작 등에 삽화를 그렸습니다. 작품에 <햇살의 첫 동네>, <에스맨 스스의 여행>, <아버지의 자전거> 등이 있습니다.
1943년 충북 청주시 흥덕구 신성로 66번길 63에서 태어났다. 1968년 3월 충북 괴산군 장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38년 동안 교직 생활을 한 뒤 정년퇴임을 하면서 홍조근정훈장을 받았다. 학교에 재직하는 동안에는 남다른 열정으로 어린이 글짓기 교육에 헌신하여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1991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시 당선과 같은 해 충청일보 신춘문예 동화 당선으로 문단에 나왔으며 첫 동시집 '동시가 맘을 울려요'를 비롯하여 동인지, 월간지 등에 좋은 작픔을 발표하였다. 그동안 청주문학상, 한국청소년문학상대상, 한국아동문학작가상, 한국동시문학상, 아동문학의날 본상, 한정동아동문학상, 김영일아동문학상 등을 받았다. 충북숲속아동문학회, 내륙문학회, 한국아동문학연구회, 한국아동문학회, 한국문인협회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