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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4402631 / 399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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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 김수환 추기경 봐요. 종교를 떠나서 그 사람의 삶에 감동하잖아요. 성철 스님이라든가, 바오로 2세라든가, 이번에 교황이 되신 프란치스코 1세도. 신령스러움을 일깨우는 것은 상식이라니까요. 신령스러움을 원초적으로 이끄는 것은 신명놀음이 아니고 상식이에요. 지극한 상식 속에서 신령스러움을 가지고 이 세상을 인존시대로 만들어가는 것이에요. 거기서 감동을 받는 거예요. 그게 인간 드라마예요. 그런 것을 통해서 인간꽃이 핀다니까. 상제님께
서 그렇게 꽃을 피우라는 거지요, 개인마다 집집마다. _1권, 100쪽
** 후천이란 아까도 얘기했지만 인존시대예요. 인간이 주인되는 시대라고요. 선천은 신명이 주인되는 시대였지만 후천은 인간이 주인되는 시대예요. 그러니까 신명들이 인간한테 그 진리의 주도권을 잘 안 넘겨주려고 할 거 아니에요. 가만히 생각해봐요. 지금도 정권 잡은 사람이 정권을 잘 안 넘겨주려고 하잖아요. 신명들이, 천존신과 지존신이 자기들 주재 하에서 선천 5만 년을 운영해왔는데, 그걸 넘겨주려고 하겠냐는 거예요. “천존天尊과 지존地尊보다 인존人尊이 크니, 이제는 인존시대人尊時代니라.” 그러니까 인간이 주체적으로 존중받는 시대, 인간을 위해야지만 인간한테 잘 해줘야지만 저 하늘신과 땅신도 대접받는 시대라는 거예요. _1권, 301쪽
** 상제님이 그런 말씀하시잖아요. “너희들이 선한즉 선한 세상이요, 너희들이 악한즉 악한 세상이라.” 그러면서 너희들 사회부터 바꿔나가라. 바꿔나가라는 건 뭐냐 하면, 사람을 만들어나가란 거거든요. 그래서 현실을 바꿔나가는 방법이 기본적으로 두 가지 방법이 있어요. 도를 전하는 방법이 두 가지가 있다고요. 첫째는 겸손한 방법, 무조건 겸손하게. 두 번째는 올바른 경위를 가지고 접근하는 것. 경위를 밝히고 올라가면, 상제님이 그러시잖아요. 천심자는 하늘을 꿰뚫을 듯이 이치를 알든지, 아니면 아무것도 모르는 백치白痴가 되든지 한다고요. 백치는 겸손하잖아요. 하늘을 꿰뚫으려면 이치로 접근을 해야 돼요. 그러니까 내가 도를 얻고, 도를 전하려면 두 가지 방법으로 해야 된다는 거예요. 첫째는 겸손해야 되고, 두 번째는 이치에 밝아야 된다는 거예요. _1권, 308쪽
** 상제님도 ‘너 스스로 심중에 직통하는 길이 있다. 너 스스로 자유를 향한 길이 있다. 그런데 왜 너희들은 나를 통해서 나를 매개로 해서 통하려고 그러고, 나를 매개로 해서 뭘 하려고 하냐? 다 개인마다 독권獨權이 있고, 자유권능이 있고 전지전능한 권능이 다 있는데, 왜 너희들은 나를 매개로 해서 이렇게 통하려고 하냐? 나의 충직한 종복이 되지 말고 어진 벗이 되라.’ 끊임없이 얘기를 하시거든요. ‘자유로부터 도피를 하지 말고, 진리는 자유를 향한 길인데 왜 자유를 반납하려고 하냐?’ 상제님께서 간곡하게 말씀을 하신다고요. ‘너의 자유를 찾아라. 네 마음속에 있는 자유를 찾아서 영원한 자유를 누려라. 진리는 자유의 길이니까.’ 그런 얘기를 하신다고요. _1권, 383쪽
목차
태을도 도훈집 발간을 축하하며 | 충덕.충경.충정
태을도 도훈집 발간에 부쳐 | 태을도 대종장 이훈오
제1장 계사년 봄 치성 도훈
정음정양
후천으로 가는 터 닦기는 정음정양 | 도는 어머니를 찾는 것 | 고수부님이 수제자 고민환 성도를 혼낸 이유 | 자기 자신을 잘 모시면 앞길이 열린다 | 마음 바꾸기가 죽기보다 어렵다 | 부인에게 세 번씩 절하고 간절히 이야기하라 | 대나무도 마디가 있어야 큰다
박공우
나는 진리의 어진 벗을 원한다 | 상제님의 두 친구, 박공우 ? 안필성 성도 | 인간관계는 내가 맺어나가는 것 | 아내가 인정하고 절친이 인정하면 천하의 주인이 된다 | 네가 널 구원해야 내가 널 구원한다 | 아내와 친구는 천하를 이루는 기초
선천의 성주 요임금, 후천의 성주 단주
세종대왕이 『사서삼경』을 천 번 읽은 이유 | 독기와 살기가 있는 인간꽃은 아름답지 않다 | 요임금의 가효국충과 단주의 가효국충이 다른 이유 | 요임금의 양반 스타일은 선천, 단주의 ‘상놈’ 스타일은 후천
존경과 사랑의 길
누더기 도사가 머털이에게 가르친 일상의 비밀 | 도인의 길은 생각과 말을 일치시키는 연습하기 | 공자가 ‘학이시습지 불역열호아’를 외친 까닭 | 존경과 사랑을 한다는 것은 내가 낮아지는 것 | 너희들이 선한즉 선한 세상이요, 너희들이 악한즉 악한 세상이라
수행하고 공부하라
증산종단의 태을도 포교 100년의 세월 | 후천 인존시대의 길은 상제님 마음을 닮아가는 것 | 오직 네 마음을 잘 챙겨라 | 수행을 오래 한 사람은 향기가 난다 | 세월이 가면 증명한다
마음을 열라
그 친구는 왜 자살하기 전 자기 친구들을 찾아다녔나 | 김수환 추기경과 법정 스님의 사랑법 | 조급증은 마음의 문을 닫게 한다
역사의 대인대의에 충실하고, 진실하고, 성실하자
유·관·장이 복숭아꽃 아래에서 대인대의의 맹세를 했듯이 | 상제님의 대인대의 테스트, 남조선 배질 공사 | 월드컵 보다가 너무 좋아서 죽는다는 것은 | 관운장은 3실을 가졌던 사람 | 대인대의한 사람한테는 적도 감동한다 | 『사기』를 들고 다닌 모택동 | 대통령의 기미를 읽는 사람들 | 천지부모님의 ‘측근’ 되기
신령스러움을 드러내는 자연스러운 생활
조용필의 노래엔 신령스러움이 있다 | 안내성 성도의 혹독한 시험 | 도에 대한 공자, 노자, 석가, 예수의 한결같은 대답 | 도고십장 마고십장에서 벗어나는 길
인정을 회복하라
따지지도, 묻지도 않고 다 받아주는 마음 | 용서와 사랑이 안되는 이유 | 진법의 기본은 인정, 사람의 본래 마음 | 나는 정말 인정 있는 사람인가
제2장 계사년 여름 치성 도훈
태평천하의 모범을 보여라
나를 괴이고자 하면 먼저 네 부모를 괴이라 | ‘사람합니다’, 먼저 사람이 되라
진리와 자유의 길
생로병사는 벗어날 수 없는 것, 깨친 그 마음자리를 들여다봐라 | 대자유를 향유하는 태을도의 이 맛! | 상제님의 심법을 가르치는 태을도가 참자유·참진리에 이르는 길 | 태을도에 와서야 비로소 깨친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 태을은 진리를 보게 하는 태양 | 진리의 핵심은 믿음 | ‘디지털 치매’와 진리를 멀어지게 하는 것들 | 태을도는 나 스스로 진리의 주인이 되는 것 | 진리와 자유의 길은 겸손한 길
천지부모님을 닮은 낮은 사람이 되자
낮은 건 모든 걸 감싸는 속성이 있다 | 주먹 센 사람이 겸손한 사람을 못 이긴다 | 시천은 상제님을 사랑하듯 내 이웃을 사랑하는 것 | 세상 사람들의 눈물이 내 눈물이 될 때
상생의 길, 인간의 길
호수공원의 돌탑아저씨처럼 정성을 들인다면 | 상제님 일은 첫째도, 둘째도 정성 | 천하사의 기본은 독기와 살기를 빼는 것 | 후천의 왕후장상은 상생을 철저히 실천한 사람 | 반성은 자기완성의 거울
상극체질을 상생체질로 바꿔라
묵은 기운을 다 털어내라 | 법정 스님의 무소유와 상제님의 무살기 | 다스림은 마음에서 시작된다 | 『천지개벽경』 서문과 『서전』 서문을 읽는 이유 | 내가 바뀌면 주변도 바뀐다
안심안신 의통의 길
태을도와 인연이 되는 두 가지 길 | 하늘의 마음은 민초를 향한다 | 순진무구한 어린이의 마음으로 포교하라 | 태을도인은 천지부모님이 불러세운 영웅들 | 현실과 이상이 조화로운 안심안신 의통의 길
제3장 계사년 가을 치성 도훈
마음을 잘 닦아 상생의 샘물, 상생의 바다가 되자
상생세상을 여는 진리의 샘물은 마음의 문제 | 상생의 마음은 어머니 마음 | 성인의 도는 남도, 나도 편안하게 하는 것
상생인간으로 재생신시키는 인간사업
사업 중 가장 위대한 사업은 인간사업 | 차경석 성도가 송사 문서를 불사른 이유 | 나를 괴롭히는 사람은 나를 키워주는 스승 | 영원한 인권은 용서, 존경, 배려
부인을 공대하여 따르게 하라
야구 심판이 야구 경기를 감시하듯 | 부부싸움은 패악질, 상제님의 분노 | 인간 심판관 중의 으뜸은 자기 아내 | 최창조 아내가 버릇을 고친 이유 | 태을도가는 벼가 익어가듯 가정이 익어가는 것
시천의 기둥, 태을의 집
태을도 기두 15년에 얻은 작은 결실 | 우리 마음속 대들보는 천주의 존재 | 천주에 대한 기도는 곧 나에 대한 기도 | 태을의 집은 각자가 지어가는 것
속 육임을 정해 태을도로 도제천하 하라
해외 입양아가 부모나라를 찾아오듯 | 선천의 도제천하는 ‘하지 말라’의 문화 | 진정한 도제천하는 천주의 성품 찾기 | 지심대도술시대의 도제천하 방법
포교는 의통이다
거품이 없는 상제님은 참 현실주의자 | 유불선·기독교가 진정한 도가 아닌 이유 | 의통은 상극의 마음을 상생의 마음으로 치료하는 것 | 도가 현실이고, 현실이 도가 되는 세상을 만드는 길 | 태을도를 전하는 두 가지 바탕, 겸손과 이치
태을궁 태을시대를 열려면
노래 중 최고의 노래는 ‘태을주’ | ‘훔치훔치’는 어머니를 부르는 소리, ‘훔리함리사바하’는 환희의 찬가 | ‘즉심시불’을 ‘짚신 세 벌’로 알아들은 불목한 이야기 | 태을시대의 주역은 감동의 실천자
제4장 계사년 겨울 치성 도훈
참회와 반성으로 열어가는 태평천하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증산상제님 | 히딩크 감독의 한때 별명은 ‘오대영’ 감독 | 허물 없고 죄 없다고 다 진정한 스승은 아니다 | 참회와 반성은 태을의 감동을 드러내는 길
어버이를 공경하고 형제간의 우애 있으라
우리 모두의 주제가, ‘불효자는 웁니다’ | 진리는 천륜을 밝히는 것 | 아버지 허물을 대속한 남사고 | 천륜으로 삼계일가하는 태을도 일꾼
감동하는 삶 감동하는 신앙
노래방 달인 직원들의 18번이 다양한 까닭 | 전 세계를 감동시킨 만델라 대통령의 평생 화두 | 사랑과 용서가 만들어낸 역사는 오래 간다 | 가장 감동을 주는 말은 엄마 말, 하늘의 말 | 상제님의 진리는 감동의 진리 | 나는 감동적인 신앙을 해왔는가
홀로서기 하는 태을도인이 되라
지금은 천지공사가 열매 맺을 때 | 제자의 죽음에 대성통곡한 공자 | 홀로서기는 상제님의 유업을 받드는 것 | 상제님이 100년을 학수고대한 태을도인의 사명 | 시천주, 태을주 수행은 홀로서기 지름길
의통을 제대로 알고 올바로 전하라
이 시대 가장 큰 천명은 의통을 전하는 것 | ‘검불’이 아닌 ‘이스락’이 되는 조건, 오심즉여심 | 의통이란 하늘이 마음을 맡기는 것 | ‘각나’와 ‘본나’ 그리고 태을 | 천명은 천지부모님의 마음과 일치되는 것 | 의통의 핵심은 첫째도, 둘째도 마음
주인 되어 홀로서기 하는 공부를 하라 |
에리히 프롬이 『자유로부터의 도피』에서 외친 말 | 내 마음의 주인은 바로 나, 마음속 자유를 찾으라 | 상제님·고수부님이 걸어간 길이 태을도인의 교과서 | 홀로서기 공부는 우주의 주인 되는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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