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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덴독 cat & dog 2

시리즈 : 케덴독 cat & dog [5]

박희정 저 | 씨네21북스(한겨레)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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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4318687 / 232쪽 153 x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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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속을 알 수 없는 철벽 슬우 다짜고짜 돌직구 소녀 영우 [호텔 아프리카] 박희정 최초 올컬러 만화! 박희정 작품 최고치의 달달함, 애틋함 그리고 다정한 이야기의 속살들! 매혹적인 캐릭터와 흡인력 넘치는 전개, 환상적인 채색 일러스트… 한국 순정만화계의 전설 박희정 작가가 압도적인 완성도의 100% 채색 일러스트 만화로 돌아왔다! 포털 사이트 네이트에서 ‘진정한 일러스트’ ‘달콤지수 최고치’ ‘아릿하고 뭉클한 세심함’ ‘드라마로 꼭 만들어졌으면’ 등등, 네티즌의 다양한 찬사을 받으며 연재된 작품이다. 매 컷마다... 속을 알 수 없는 철벽 슬우 다짜고짜 돌직구 소녀 영우 [호텔 아프리카] 박희정 최초 올컬러 만화! 박희정 작품 최고치의 달달함, 애틋함 그리고 다정한 이야기의 속살들! 매혹적인 캐릭터와 흡인력 넘치는 전개, 환상적인 채색 일러스트… 한국 순정만화계의 전설 박희정 작가가 압도적인 완성도의 100% 채색 일러스트 만화로 돌아왔다! 포털 사이트 네이트에서 ‘진정한 일러스트’ ‘달콤지수 최고치’ ‘아릿하고 뭉클한 세심함’ ‘드라마로 꼭 만들어졌으면’ 등등, 네티즌의 다양한 찬사을 받으며 연재된 작품이다. 매 컷마다 놀라운 작화, 채색 완성도를 자랑하는 그림이 소장 가치를 더한다. 제목인 ‘케덴독’은 ‘캣 앤 독’을 편하게 부른 것. 강아지처럼 돌직구로 애정을 날리는 여자와 도도한 고양이처럼 도통 속을 보여주지 않는 남자가 만났을 때, 전혀 다른 두 사람 사이에서 벌어지는 조심스럽고 달콤한 화학작용을 풀어냈다. 무엇보다 빛을 발하는 것은 박희정 특유의 섬세하고 애틋한 인물과 심리 묘사. 지켜보는 이들까지 사랑하게 되는 다정다감 여주인공 영우가 상처 많고 쉽게 속을 내비치지 않는 남자 슬우의 마음을 열어가는 세심한 과정은, 읽는 이를 무장해제시킨다. 조심스런 탐색전부터 서로의 상처를 감싸 안아 받아들이기까지, 모두의 잃어버린 감성을 일깨워줄 작품이다. 집안 어른들에게 휘말려 기약 없는 신혼살림에 돌입하게 된 주인공 영우와 슬우. 황당하게 엮인 둘이지만, 지극히 현실적인 감정들이 오고가는 사이 이야기는 풍성함을 더해가며 몰입도를 높여간다. 진중함과 유쾌함을 오가는 박희정 작가 특유의 전개는, 밝혀지지 않은 각자의 사정과 따스한 감정 사이에서 팽팽한 긴장감을 유지하며 읽는 이를 사로잡는다. 영우 조선시대에서 날아온 듯, 대갓집에서 음전하게 한복을 차려입고 자란 열아홉 소녀. 다소곳한 분위기와는 달리 강단 있는 똑순이. 조부가 정해준 남편감이자 연예인인 슬우의 사진을 잔뜩 모으며 시집갈 날을 손꼽아 기다리는데, 약혼자라서 좋아하는 것인지 연예인으로 동경하는지는 모를 일. 슬우 톱스타인 하윤의 애인으로 알려진 이류 연예인. 어머니와 계부, 이부동생의 생계까지 책임진 상태로, 막상 자신의 커리어에 대해 별다른 희망과 열정을 가지지 않은 청년이다. 갓난아기에 똥싸개인 채로 딱 한 번 만난 어린 여자애한테 장가들라는 어머니의 강요에 난처한 상태. 재민 슬우의 오랜 친구이자 동거인. 초특급 스타이나 소탈한 성격으로, 슬우가 엉겹결에 떠맡은 영우를 남편 슬우보다 더 살뜰하게 챙기는 다정다감한 청년. 하윤 슬우와 공개연인인 톱스타. 쿨함과 퇴폐미가 섞인 분위기로 인기를 끌고 있다. 슬우에게 집착해 자해소동까지 벌이는, 불안정하고 속을 알 수 없는 여자. 연재처에 쏟아진 찬사! 아 달달하다! 어쩌면 좋으니! 드라마 같은 전개에 개성 있는 캐릭터! 뭔가 마음이 짠~한 스토리 같아요. 장면 하나하나 담다보면 천천히 읽을 수밖에 없어요. 끝날 때면 너무 아쉬워서… 진정한 일러스트를 보니… 정말 감동! 재밌어서 미치겠어요! 사람 마음을 들뜨게 했다가, 콩닥거리게 했다가, 쫄깃하게 했다가! 매주 금요일이 기다려지는 건, 불 같은 밤보다 케덴독이 있는 아침이 더 행복하기 때문! 해도 해도 너무하네. 너무 재미있는 거 아님? 심장이 쫄깃쫄깃하잖아요! 앞으로 전개 두근두근! 잘 되게 해주세요, 잘 되게 해주세요, 잘 되어라 으아~! 아 어뜨퀘에엑!!! 맨날 이거만 기다려요! 감격의 눈물이 주르르륵- 시간 가는지도 모르고 봤네! 작가님 밀당쟁이!! 대박 두근두근, 설레요. 무거운 현실에서도 웃게 해주는, 사랑스러움! 이렇게 귀여운데 어떻게 영우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잃었던 내 감성. 다시 찾고 싶어요! 어떻게 기다린다?!안달복달달달달~ 2권 줄거리 하윤과 관련된 가십을 정리하고 이전 소속사의 굴레에서 벗어날 기회가 생긴 슬우. 영우와 슬우가 조금씩 거리를 좁혀가던 와중에 슬우의 엄마가 신혼살림을 가로채고, 소속사와의 뒷거래에 끼어들었음을 알게 된다. 모든 사태의 책임을 자기에게로 돌려 자책하던 슬우는 정체불명의 인물에게서 새로운 제안을 받게 되는데…

저자 소개

서울중앙여고를 졸업한 후 애니메이션 회사 등을 다니다, 만화가로서의 길을 택했다. 아마추어 만화동호회 '미지수''PAC' 등에서 활동하며 자신만의 만화 세계의 초석을 다져 1993년에 순정만화잡지 「윙크」의 창간과 더불어 작품 「Summer Time」으로 데뷔하였다. 그 후로 『만화가네 강아지』, 『I can't stop』 등을 연재해 나가며 자신의 독특한 분위기의 그림체로 독자들의 시선을 끌다, 1995년 「윙크」에서 연재되었던 『Hotel Africa』로 다수의 박희정 매니아들까지 양산하게 되었다. 이후 『The Stupid』『FEVER』『마틴 앤 존』 등의 장편작과 단편집 『너무 오래』, 일러스트집 『SIESTA 시에스타』 등을 출간하였다. 비슷한 시기의 작가들이 어느 순간 하나 둘 사라질 때에도 꾸준히 원고를 놓지 않으며 독자들과 함께 시간을 걸어가고 있다. 삶에, 사랑에 지친 사람들이 잠시 머무는 호텔 아프리카에서 읊어내는 노래, 혹은 주인공 엘비스 뿐만 아니라 그의 친구들 슬픈 혹은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담긴 『호텔 아프리카(Hotel Africa)』는 그녀를 현재의 자리에 올려놓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한 작품이다. 세상 혹은 사람들의 아픔을 알아주고 쓰다듬어주며 따스하게 웃어주는 그녀만의 독특한 전개방식은 『호텔 아프리카』 이후의 작품 속에서도 드러나며 작가 박희정만의 색깔을 덧입고 있다. 색감이 따뜻하면서도 마치 유리처럼 깨질 것 같은 섬세한 그림, 한 사람의 마음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대사들, 그리고 긴장의 고삐를 조절하는 특유의 개그들은 독자들과 색이 바래지 않는 공감대를 끊임없이 형성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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