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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공룡 뼈가 수상해

시리즈 : 소녀탐정 캠 시리즈 [6] , 동화는 내 친구 [110]

데이비드 A. 애들러 저 | 햇살과나무꾼 역 | 논장 | 2015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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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4141872 / 64쪽 152 x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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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20년 넘게 사랑받아 온 변함없는 베스트셀러, 《소녀 탐정 캠》 시리즈 두 번째 동화! 웃음기 어린 경쾌한 글에 유쾌한 펜화를 곁들인 흥미진진한 내용으로, 아이들의 호기심과 모험심을 키우며, 함께 문제를 풀어 나가게 하는 추리물. 찰칵! 찰칵! 카메라 같은 기억력의 소유자 캠이 꼼꼼한 추리력을 바탕으로 박물관에서 사라진 공룡 뼈를 찾기 위해 활약한다. ■ 내용 캠의 반 아이들은 박물관으로 현장 학습을 간다. 선생님은 전시실에서는 사진을 찍으면 안 된다고 카메라를 가방에 넣어 두라고 하지만, 캠은 얼마든지 카... 20년 넘게 사랑받아 온 변함없는 베스트셀러, 《소녀 탐정 캠》 시리즈 두 번째 동화! 웃음기 어린 경쾌한 글에 유쾌한 펜화를 곁들인 흥미진진한 내용으로, 아이들의 호기심과 모험심을 키우며, 함께 문제를 풀어 나가게 하는 추리물. 찰칵! 찰칵! 카메라 같은 기억력의 소유자 캠이 꼼꼼한 추리력을 바탕으로 박물관에서 사라진 공룡 뼈를 찾기 위해 활약한다. ■ 내용 캠의 반 아이들은 박물관으로 현장 학습을 간다. 선생님은 전시실에서는 사진을 찍으면 안 된다고 카메라를 가방에 넣어 두라고 하지만, 캠은 얼마든지 카메라를 쓸 수가 있다. 그건 바로 캠의 카메라가 기억력, 바로 머릿속 카메라이기 때문이다. 캠은 마치 사진을 찍어 놓은 듯 놀라운 기억력을 지녀 이름 대신 ‘카메라’라는 별명으로 불리는데, 이제는 줄여서 다들 ’캠‘이라고 부른다. 캠은 뭔가를 기억하고 싶으면 그냥 바라보며 ’찰칵‘ 하고 말한다. 그러면 머릿속에 사진이 찍힌다고 한다. 아이들은 안내원을 따라 항공 전시실과 기상 관측 전시실을 지나 공룡 전시실로 간다. 공룡 전시실은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전시실인데, 안내원 역시 자신도 가장 좋아하는 곳이라고 설명한다. 아이들은 어마어마하게 큰 브라키오사우루스 공룡의 뼈를 본 다음에 꼬리가 엄청 길고 뾰족한 코엘로피시스 공룡의 뼈 앞으로 간다. 안내원은 코엘로피시스 공룡 뼈는 지금도 발견 중이라며, 자기 손으로 공룡 뼈를 찾아내는 게 꿈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런데 캠의 눈에는 뭔가 이상하다. 지난번에 여기 왔을 때는 이렇지 않았는데……. 캠은 눈을 감고 “찰칵.” 하더니, 공룡의 꼬리뼈 세 개가 사라졌다고 지적한다. 하지만 안내원은 캠의 말을 들은 척 만 척 재빨리 다른 곳으로 가 버린다. 하지만 캠은 박물관 기념품 가게에서 코엘로피시스 사진이 실린 엽서를 보고, 정말로 전시실의 공룡 뼈가 사라졌음을 확인한다. 그래서 직접 박물관 관장님에게 누군가 코엘로피시스 꼬리뼈를 훔쳐가고 있다고 알리지만, 관장님 역시 그럴 리 없다며 걱정하지 말라는 말만 할 뿐이다. 공룡 뼈를 왜 가져갔을까? 도대체 어떻게 가져갔을까? 박물관에는 사람도 많고 경비원도 많은데……. 캠과 에릭은 아무리 머리를 굴려도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결국 캠과 에릭은 어떻게 된 일인지, 직접 범인을 알아내기로 한다. ■ 과연 기억력만으로 사라진 공룡 뼈를 찾아낼 수 있을까? 명탐정 캠이 가는 곳이라면 어디든 수수께끼가 따라온다. 심지어 박물관도 예외가 아니다. 이번에는 공룡 뼈 몇 개가 사라졌다는 캠의 말을 아무도 믿지 않아, 자전거를 타고 직접 범인을 잡으러 나선다. 《소녀 탐정 캠》 시리즈는 훌륭한 인물 구성과 보기 편한 삽화에, 빠른 전개와 쾌활한 문체로 읽기에 부담이 없으면서도 아기자기한 맛이 살아 있는, ‘저학년에게 알맞은 추리물’이라는 평가를 듣는 동화이다. 캠은 사물의 근본을 파고들며 의문이 풀릴 때까지 생각하는 씩씩하고 똑똑하고 용감한 아이로, 오랜 시간 변함없이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온 매력적인 소녀 탐정이다. 오로지 기억력과 추리력을 바탕으로 한 캠의 활약을 대하다 보면 어떤 독자라도 팬이 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특히 《박물관 공룡 뼈가 수상해》에서는 캠의 명탐정으로서의 면모가 여실히 드러나는데, 짧은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범인을 추리할 수 있는 복선이 곳곳에 깔려 있어 읽는 재미를 더한다. 누가 도대체 어떻게 뼈를 훔쳐 갔는지, 전혀 가늠이 안 되던 상황에서 박물관 식당에서 마신 우유의 상표와 박물관에 배달 오는 우유의 상표가 다른 점을 발견해 거기서부터 하나하나 문제를 풀어 나가는 캠의 관찰력이 놀랍다. 조금 이해가 안 가는 독자라도 앞으로 돌아가 다시 읽으면 저절로 이해가 될 것이다. 사건을 푸는 실마리가 이미 다 나와 있음에 새삼 감탄하게 된다. 거기에 캠과 단짝 친구 에릭은 자기들끼리만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 않고 박물관 관장님에게 연락을 해 어른의 도움을 청하는, 현실적이고 바람직한 모습으로 이야기를 마무리한다. 어떤 복잡하고 커다란 사건이 아닌 일상을 바탕으로, 학교에서나 집에서나 박물관에서나 어디서나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사건이라는 점, 거기에 사소한 것을 놓치지 않는 관찰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워 주는 점이 이 시리즈가 20년이 넘게 장수하며 인기를 누리는 비결일 것이다. 작은 일도 놓치지 않는 꼼꼼함과 주의력이라면 누구라도 풀지 못할 수수께끼는 없을 것이다!

저자 소개

데이비드 A. 애들러는 1947년 뉴욕에서 태어나 퀸스 칼리지에서 경제학과 교육학을 전공하고, 9년 동안 수학 선생님으로 아이들을 가르쳤다. 결혼하고 첫 아들이 태어나자 아들을 돌보면서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해 캠 잰슨 시리즈 1권인 《도둑맞은 다이아몬드》를 썼다. 《노란 수선화 한 송이》, 《우리의 골다: 골다 메이어의 삶》, 루서 킹, 링컨, 헬렌 켈러 등의 삶을 그린 <그림책 전기> 시리즈, 《재미있는 분수》, 《계산기 수수께끼》 같은 수학책 등 다양한 책을 썼다. 애들러는 글을 쓸 때 낱말이나 문장 하나하나에 너무 얽매이지 않으려 한다며 이렇게 말한다. “나는 이야기는 서서히 발전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쓰기는 거의 끝없이 고쳐 나가는 하나의 과정입니다.”
1948년 미국 매사추세츠 주 글로스터에서 태어났다. 어린이책 작가인 어머니와 시를 쓰는 아버지 밑에서 자라며 여덟 살 때부터 미술책의 그림을 따라 그리는 등 일러스트레이터의 꿈을 키웠다. 스미스 대학을 졸업하고 나서 몬트세랫 시각예술 학교와 로드아일랜드 디자인 스쿨에서 유화와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1978년 첫 책을 출간한 뒤로 지금까지 <캠 잰슨> 시리즈를 비롯해 수많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다. 내티는 평소 “모든 그림이 서로 어울리도록 매끄럽게 흘러가게 하는 일은 퍼즐을 맞추는 것 같아요.”라고 말하며, 아이들이 좋아하고 친구처럼 여길 수 있는 인물들을 그리기 위해 힘쓴다. 

역자 소개

동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곳으로 세계 곳곳에 묻혀 있는 좋은 작품들을 찾아 우리말로 소개하고 어린이의 정신에 지식의 씨앗을 뿌리는 책을 집필하는 어린이책 전문 기획실이다. 지금까지 「나니아 연대기」 시리즈,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내 친구가 마녀래요』, 『클로디아의 비밀』, 『화요일의 두꺼비』, 『프린들 주세요』, 『학교에 간 사자』, 『내가 나인 것』, 『멋진 여우씨』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 『위대한 발명품이 나를 울려요』, 『가마솥과 뚝배기에 담긴 우리 음식 이야기』, 『악어야, 내가 이빨 청소해 줄까』, 『우리나라가 보여요』 등을 썼다.

책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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