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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 선생님 된 한국 아줌마

김정희 저 | 이지출판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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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5550267 / 224쪽 148 x 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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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미국 유학 경험도 없이 나이 마흔에 미국에 와서 12년째 공립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고 있는 두 딸아이의 엄마. 영어를 유창하게 하고 싶어서 아무것도 모르고 도전한 교사자격증 코스를 밟으면서부터 정식교사가 되기까지, 그리고 12년이 지난 지금도 이어지는 실수담들을 여러 사람과 나누고 싶어하는 슈퍼 긍정 한국 아줌마 김정희. 그는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교육심리학을 공부하고 윤리교사 자격증을 취득했지만 미국 회사에서 일을 시작했다. 그리고 남편의 직장을 따라 싱가포르에서 5년간 전업주부로 살다가 다시 한국에 돌아와서 영국 ... 미국 유학 경험도 없이 나이 마흔에 미국에 와서 12년째 공립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고 있는 두 딸아이의 엄마. 영어를 유창하게 하고 싶어서 아무것도 모르고 도전한 교사자격증 코스를 밟으면서부터 정식교사가 되기까지, 그리고 12년이 지난 지금도 이어지는 실수담들을 여러 사람과 나누고 싶어하는 슈퍼 긍정 한국 아줌마 김정희. 그는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교육심리학을 공부하고 윤리교사 자격증을 취득했지만 미국 회사에서 일을 시작했다. 그리고 남편의 직장을 따라 싱가포르에서 5년간 전업주부로 살다가 다시 한국에 돌아와서 영국 회사에서 일하다 5년 후에 미국으로 가게 되었다. 집 근처에 있는 성인학교에서 공부를 하던 중 교사자격증 코스(Teaching Credential)에 유혹을 느끼게 되었고, 캘리포니아 롱비치 주립대학교(Californla State University, Long Beach : CSULB) 대학원 교사자격증 과정을 시작했다. 2년여에 걸쳐 교생실습을 포함한 모든 코스를 마치고 교사자격증을 땄지만 문제는 졸업이 아니라 취업이었다. 수많은 실패 끝에 2003년 가을 지금까지 몸담고 있는 학교에 정식으로 취직이 되었다. 이 책은 무한 긍정 에너지를 가진 한국 아줌마가 미쿡 선생님이 되기까지 열등한 조건을 어떻게 극복해 냈는지, 그리고 12년이 지난 지금까지 또렷이 남아 있는 눈물겨운 실수담과 새롭게 알아가는 문화적 차이들, 또한 오늘의 그를 있게 한 가족들의 배려와 사랑에 대한 당당한 고백이다. ‘하면 된다’는 평범한 진리를 입증하고 싶은 마음과 안 되면 적어도 노력은 해봤다는 후회 없는 삶에 대한 도전적인 자세를 보여 준 저자의 고군분투기는 세계가 인정하고 있는 한국 여성, 특히 한국 아줌마의 끈질긴 힘이 아닐까.

저자 소개

1960년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고, 이화여대 사범대 교육심리학과를 졸업했다.
1984년 미국 화학회사인 Du pont Korea에서 5년간 근무하다가 해외지사로 가게 된 남편을 따라 싱가포르에서 5년간 살았다.
1994년 귀국하여 영국 회사인 ICI(Imperial Chemical Industry) Korea에서 다시 3년간 근무했으며, 1999년 남편의 근무지인 미국으로 옮겨와 15년째 살고 있다.  
2002년 CSULB(California State University, Long Beach)에서 교사자격증을 획득했으며, 2009년 CSUDH(California State University, Dominguez Hills)에서 ‘다문화연구’로 교육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2003년 미국 초등학교 정식교사가 되어 캘리포니아 주에 있는 William Jefferson Clinton Elementary School에서 12년째 교사 생활을 하고 있다. 



 

목차

목차
시작하는 글 _ 4
Story 01 배움에의 열망
남편을 따라 16년 전 미국 땅에 오다 _ 17
성인학교(Adult School)에서 배움에의 열망을 해소하다 _ 21
커뮤니티 칼리지에서의 경험 _ 26
캘리포니아 롱비?치 주립대학에서 교사자격증 과정을 밟다 _ 28
자기소개 시간 _ 33
해골(Skeleton)이라니요? _ 35
교생실습 _ 36
교사자격증을 얻기 위한 무수한 시험들 _ 40
Story 02 교사자격증 취득 후의 불안한 나날들
좁디좁은 취업의 문 _ 45
대리교사제도 _ 48
일주일이나 먼저 _ 52
어떤 반항아 _ 54
인터폰 실수 _ 56
어느 미술수업 _ 58
가벼운 차사고 _ 61
돌아가신 아버지의 격려말씀 _ 63
Story 03 정식교사로서의 첫 출발
연이은 인터뷰 실패 _ 67
여름학교(Summer School) _ 71
설거지 중 걸려온 전화 _ 74
초등학교 2학년, 귀여움의 대명사 _ 77
무지한 선생님의 벌 주기 _ 81
모음발음과 이중의미(multiple meaning)에 대한 지식 부족 _ 84
사회복지사의 갑작스런 방문 _ 86
교사로서 보람을 느꼈던 상담교사의 한마디 _ 88
교육학 석사에의 도전 _ 89
Story 04 12년째 교사로 살아가기
규칙 정하기 _ 97
아이들, 그 해맑음 뒤의 거짓말 _ 101
수많은 러브레터 _ 104
완전한 발음보다 유창함이 더 중요하다 _ 108
교장선생님의 수업 참관 _ 112
교실에서의 매너와 인성교육 _ 114
미국의 교사 정년과 노동조합 _ 117
체육시간의 말실수 _ 121
부모님들과의 공식적인 만남 _ 123
Story 05 정신적 버팀목, 나의 신앙생활
하나님의 손길 _ 129
외롭진 않은데 무서움을 타는 나 _ 132
행복해지는 법 _ 135
Story 06 내 삶의 주인공들
난 엄마랑 반대로 살 거야 _ 143
엄격한 아버지와 살림꾼 엄마 _ 153
결혼과 직장 생활 _ 159
바쁘지만 자상한 남편 _ 174
사랑스럽고 총명한 두 딸들 _ 182
자랑스런 시댁 형님들과 막내동서 _ 206
소중한 친구들 _ 210
앞으로 하고 싶은 일들 _ 218
글을 마치며 _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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