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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아홉

다미레 저 | 봄미디어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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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6093481 / 432쪽 130 x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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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차돌 같은 아홉 살. 풋사과 같은 열아홉. 체리 향을 품은 스물아홉이 아니기에 더는 눈치 볼 거 없다. 타인을 의식하고 눈치 보기에는 난 너무 익어 버린 홍시니까……. 서른아홉, 어쩌면 사랑을? 구걸할 나이, 사랑을 갈구하는 남자를 만났다. 뜨거우면서도 순수하고, 격렬하면서도 따뜻한, 지독한 남자를. “죽을 것 같아서…… 안 보면 정말 죽을 것 같아서. 죽는 것보다는 쓰레기에 미친 놈 되는 게 낫다 싶어서…… 그래서 왔어.” 인생, 참 알 수 없다. 이제 와 삶이 나에게 하려는 말이 도대체 뭔지…….... 차돌 같은 아홉 살. 풋사과 같은 열아홉. 체리 향을 품은 스물아홉이 아니기에 더는 눈치 볼 거 없다. 타인을 의식하고 눈치 보기에는 난 너무 익어 버린 홍시니까……. 서른아홉, 어쩌면 사랑을 구걸할 나이, 사랑을 갈구하는 남자를 만났다. 뜨거우면서도 순수하고, 격렬하면서도 따뜻한, 지독한 남자를. “죽을 것 같아서…… 안 보면 정말 죽을 것 같아서. 죽는 것보다는 쓰레기에 미친 놈 되는 게 낫다 싶어서…… 그래서 왔어.” 인생, 참 알 수 없다. 이제 와 삶이 나에게 하려는 말이 도대체 뭔지……. 왜 모든 것이 두렵고 외로운 이 나이에 그를 내게 보낸 것인지.

저자 소개

국제부 기자를 바라는 부모님의 희망을 저버리고 디자인으로 잔뼈가 굵었다.
나이테만큼이나 자연스러워진 디자이너란 직업을 뒤로하고 글쟁이를 꿈꾼다.
원석을 연마하는 마음으로 생각을 다듬어 
보석을 디자인하는 마음으로 글에 생기를 입히려한다.
이름도 낯선 금강석이 모두가 소유하길 바라는 다이아몬드가 되듯
그리 반짝이고
그렇게 단단하며
그렇게나 아름다운 
그러면서도 생의 의미와 삶의 이면을 서술하는 글을 쓰고자한다.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저서 《하버링》

목차

목차
프롤로그
1장 코발트블루
2장 페르시안블루
3장 콜드블루
4장 터키블루
5장 인디고블루
6장 마린블루
7장 로맨틱블루
에필로그
외전
작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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