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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렇게 살자 그대의 가슴을 향해 쓴 CBS 변상욱 대기자의 트윗 멘토링

변상욱 저 | 레드우드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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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5332410 / 287쪽 128 x 188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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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조국 교수, 우석훈 교수가 찬사를 보낸 트윗 잠언록
팍팍한 삶에 안겨 주는 휴식 같은 책, 선물 같은 책


7만 팔로우어가 공감하고 마음속 멘토로 삼은 CBS 변상욱 대기자의 트윗 멘토링. 일상에서 부대끼며 깨달은 1천여 개의 트윗에서 누가 봐도 공감되고 가슴 따뜻해지는 잠언들만 엮었다. 4년 동안 그대의 가슴을 향해 쓴 이 책에는 그의 삶이 통째로, 진솔하게 담겨 있다. 변상욱 대기자가 가장 좋아하는 말은 ‘그냥’이다. ‘무엇을 위해’가 아니라 ‘그냥’ 오늘을 살고 싶어 하는 그를 따라 함께 가보자.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조국 교수, 우석훈 교수가 찬사를 보낸 트윗 잠언록 팍팍한 삶에 안겨 주는 휴식 같은 책, 선물 같은 책 7만 팔로우어가 공감하고 마음속 멘토로 삼은 CBS 변상욱 대기자의 트윗 멘토링. 일상에서 부?대끼며 깨달은 1천여 개의 트윗에서 누가 봐도 공감되고 가슴 따뜻해지는 잠언들만 엮었다. 4년 동안 그대의 가슴을 향해 쓴 이 책에는 그의 삶이 통째로, 진솔하게 담겨 있다. 변상욱 대기자가 가장 좋아하는 말은 ‘그냥’이다. ‘무엇을 위해’가 아니라 ‘그냥’ 오늘을 살고 싶어 하는 그를 따라 함께 가보자. 막내 아나운서의... 조국 교수, 우석훈 교수가 찬사를 보낸 트윗 잠언록 팍팍한 삶에 안겨 주는 휴식 같은 책, 선물 같은 책 7만 팔로우어가 공감하고 마음속 멘토로 삼은 CBS 변상욱 대기자의 트윗 멘토링. 일상에서 부대끼며 깨달은 1천여 개의 트윗에서 누가 봐도 공감되고 가슴 따뜻해지는 잠언들만 엮었다. 4년 동안 그대의 가슴을 향해 쓴 이 책에는 그의 삶이 통째로, 진솔하게 담겨 있다. 변상욱 대기자가 가장 좋아하는 말은 ‘그냥’이다. ‘무엇을 위해’가 아니라 ‘그냥’ 오늘을 살고 싶어 하는 그를 따라 함께 가보자. 막내 아나운서의 개인 레슨을 받으며 시작한 트위터 변상욱 대기자가 SNS에 발을 들인 건 2010년 겨울. 방송사의 막내 아나운서가 ‘아빠와 선배님께 트위터를 가르쳐 드리는 게 올해 세운 목표 중 하나’라며 붙잡아 앉히고 개인 레슨을 벌인 것이 계기가 됐다. 평소 갖고 있던 신조,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삶이 내게 퍼부어지도록 내버려 둘 뿐이다”라는 말 그대로 딸 또래의 막내 동료가 가르치더라도 배울 건 배우고, 알았으면 실행해야 한다는 단순한 생각에서 그렇게 SNS를 통해 후배?지인들의 삶을 기웃거렸다. 가까운 이들의 삶과 고민들을 지켜보며 때때로 조심스레 격려와 조언을 올리기도 했는데 이것이 멘토링의 시작이 되었다. 깨달음과 실천, 용기와 배움이 한데 모여 한 줄의 지혜로 태어나다 그의 멘토링 트윗은 정치사회 현실에 대한 직설적인 논평, 참다운 삶과 지혜에 대한 고민, 개인의 일상을 보람차게 꾸려가는 데 필요한 충고들로 채워졌다. 어떤 것은 20년 전부터 적어 온 낡은 독서노트에서 길어 올렸고, 어떤 것은 동서고금 선인들의 명철함으로부터 빌려 왔고, 어떤 것은 훌륭한 스승들을 모시며 새끼 새가 모이를 받아먹듯 배운 지혜들이다. 결국 멘토링 트윗을 나눈 건 4년이지만 그 안에는 그의 삶이 온전히 담겨 있다고 보아야 할 듯. 7만의 팔로우어가 인정한 천개의 멘토링이 이제 내 가슴으로 들어왔다 어느덧 트윗의 팔로우어가 7만을 훌쩍 넘었고 멘토링이라 부를 만한 트윗이 1천여 개에 이르지만 시의성과 주제를 고려해 누구나가 언제고 읽어도 좋을 만한 것들을 골라 책으로 엮었다. 저자는 “그냥 읽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는 것이 필요하고, 남을 판단하는 데 쓰지 말고 자신을 돌아보는 데 써 달라”고 당부한다. 또 트윗과 페북 등에도 그런 진솔한 이야기들이 더 넘쳐나길 바라고 있다. ‘희망고문’하는 격려가 아니라 험한 현실을 버티고 이겨 내게 하는 통찰을 준다. 조국 |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머스트 해브 아이템! 책의 다른 차원을 열어 준다. 우석훈 | 민주정책연구원 부원장 추천사 변상욱 대기자의 글을 읽으면 절로 자신과 세상을 돌아보게 된다. “넌 할 수 있어”, “다 잘 될 거야”라며 ‘희망고문’하는 격려가 아니라 험한 현실을 버티고 이겨 내게 하는 통찰을 준다. 이 경험, 널리 공유하고 싶다. 조국 |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책을 읽으면서 휴식 같다는 느낌을 가져 본 것은 정말 오랜만이다. 나에게 독서는 노동이고 일이다. 그렇지만 독서가 휴식이며, 선잠 자는 것 같은 아득한 곳으로의 여행이라는 것을 간만에 다시 일깨워 준 책이다. 책을 좋아하거나 책을 좋아하지 않거나, 머스트 해브 아이템! 책의 다른 차원을 열어 준다. 우석훈 | 민주정책연구원 부원장 변상욱 선배의 감성과 지혜, 그리고 대나무 같은 언론인의 지조를 부드러운 솜털처럼 엮은 책 《우리 이렇게 살자》를 읽고 제 마음속으로 대답했습니다. ‘네, 그렇게 살아 볼게요.’ 삶이 팍팍하고 마음의 여유를 찾기 힘들어하는 사람들, 하느님을 섬기지만 하느님을 고민하는 사람들, 언론인이지만 언론이 뭔지 고민하는 언론인들과 이 책을 함께 읽고 싶습니다. 허재현 | 한겨레신문사 기자 힘든 일을 얘기하며 징징거려도, 기쁜 일을 얘기하며 펄펄 뛰어도 언제나 비슷한 반응을 보이는 선배. 그 속이 궁금했습니다. 곁에서 지켜보며 알게 된 건 끊임없는 치열함이 있기에 그 평온함이 유지된다는 것입니다. 한 걸음 한 걸음 ‘허투루’ 살지 않기 위해 ‘서늘한 걸음’을 옮기는 선배의 뒤를 조용히 따라가 봅니다. 장주희 | 아나운서, CBS 홍보팀장

저자 소개

충북 청주 출신. 30년째 시사 프로그램 제작과 취재 보도, 뉴스 앵커를 맡아오고 있는 CBS 보도국의 대기자이다. CBS는 대기자 제도를 채택하지 않아왔으나 저자가 책임 보직과 경영 관리직을 마다하며 현장에 남아 있겠다고 고집 피우는 통에 대기자 직을 신설했다. 경영진의 강권으로 잠시 부산지사장을 맡기도 했지만 역시 고집을 부려 현장으로 돌아와 후배기자들과 뛰고 있다. 현재는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매일 아침 <변상욱의 기자수첩>이라는 시사비평 코너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해직 기자들이 힘을 모아 만든 <뉴스타파>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일제 강점기 서당을 열어 교육구국에 나섰던 부친 아래서 한학(漢學)을 접했고, 대학에서는 사회학과 철학을 공부했다. 이후 운 좋게 한국의 내로라하는 여러 종교 지도자와 사회운동가들을 취재하고 따르면서 해방신학과 민중신학, 노장사상, 선불교, 비교종교학을 두루 접하고 지금은 정체성이 불분명한 채로 좌충우돌 중이다. 
페미니스트 문화운동 단체인 ‘문화미래 이프’의 이사로 ‘안티미스코리아‧성폭력추방 페스티벌’에 운영진으로 참여해왔으며, CBS 노조위원장, 초대 언론노조연맹 교육훈련국장을 시작으로 법무국장, 감사 등을 맡았다. 1986년 한국민주언론상, 2005년 한국방송대상 라디오 시사 부문 등을 수상했다.

책 속에서

“우리의 마음은 깊은 수렁을 만들어 내고
우리의 가슴은 그것을 건너게 합니다.“


▬
글을 쓰며 가끔은 사람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마지막 한 마디를 먼저 써 놓고
그 말에 맞는 주제와 이야깃거리를
자기 삶에서 건져 올려 이어 보세요.
인생도 그런 것입니다.
떠날 때 남길 한 마디를 미리 써 놓고
거기에 어울리는 삶을 살면, 그것이 자신의 정체성 아니겠습니까.

▸“1장. 나는 그냥 살고 싶다”(15쪽)에서


▬
삶을 성공적으로 꾸려 가는 비결 중 하나는
하루에 한 사람씩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겁니다.
여럿을 행복하게 할 기회가 온다면 행운이고,
자신을 행복하게 만들 기회가 온다면
그 기회를 놓치지 마십시오!

▸“1장. 나는 그냥 살고 싶다”(39쪽)에서


▬
어떤 일을 할 때는 그냥 잘 풀리는 것도, 필요할 때에 맞춰 발생하는 우연도 없다고 여기십시오. 스스로의 힘과 자제력을 기르십시오. 도와주는 이가 없는 건 그대의 삶, 그 치열한 투쟁에 감히 경의를 표하느라 함부로 끼어들 수 없어 그런 겁니다. 스스로의 의지를 움직여 그 능력만큼 만들어 내는 것이 운명입니다!

▸“2장. 어렵지만 같이 가볼 텐가?”(57쪽)에서


▬
우리는 이것들을 배워야 합니다.
역사 속에 뭔가를 우뚝 세워 빛나려 하지 않고 소박하게 사는 법, 분노와 원한을 갚지 않고 느긋이 사는 법, 우리 영혼의 최종 목적지인 자신의 존재 속으로 즐거이 들어가는 법.

인간을 꽃 피우는 게 뭐냐고요? 대박이나 걸작 같은 걸까요?
다른 방법도 있습니다. 인생을 찬찬히 들여다보면서 진정 소중하지 않은 것들을 모조리 떼어 내는 겁니다. 특히 내 자신이 아닌 세상이 강요한 것들을.

▸“2장. 어렵지만 같이 가볼 텐가?”(87, 89쪽)에서


▬
나를 위해 마련한 빵이라면 물질적 가치를 갖지만 내 이웃을 위해 마련한 빵은 정신적 가치를 갖는 법입니다. 분노와 함성, 슬픔에 우리 모두의 미래를 위한 진정이 담겨 있다면 그것은 우리 사회의 영혼을 이룹니다. 민주화 운동이 그랬고 세월호의 슬픔이 그렇습니다.

▸“3장. 땅 위를 바르게 걷는 것도 기적이다”(124쪽)에서


▬
생의 문제는 해답을 찾아서 풀리는 게 아니라
내가 크고 넓어져 그게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음으로써 풀리는 것입니다.

▸“3장. 땅 위를 바르게 걷는 것도 기적이다”(130쪽)에서


▬
그리스도는 어디 계신가요.
그분은 밑바닥에서 몸부림치는 사람들, 떠돌이, 소외된 이,
우리의 실패와 실수 안에 계십니다.
그 비밀을 깨닫는 순간 우리는 그 비밀의 일부가 되지요.

변화는 행동한 것의 결과이기도 하지만
때로는 버린 것의 결과이기도 합니다.
특히 크고 훌륭한 변화 중엔 버린 것의 결과인 것이 많습니다.

▸“4장. 십자가는 나무기둥이 아니다”(175, 184쪽)에서


▬
영혼은 어떤 것으로도 꾸미지 마세요.
장식과 수식은 추함은 가려 주지 못한 채
영혼의 아름다움만 가립니다.

▸“4장. 십자가는 나무기둥이 아니다”(196, 202쪽)에서


▬
인간의 위엄은 지배당하지 않는 데서 옵니다.
권력과 부로 위엄을 갖추는 건 위엄이 아니죠.
그런 사람들은 가진 것과 자기 욕망의 노예이기 쉽고
늘 전전긍긍하며, 사실은 허접함 속에서 살아갑니다.
부러움과 두려움, 분노에 지배당하지 않는 데서 위엄이 시작됩니다.

▸“5장. 민주주의가 도달점인가?”(212쪽)에서

목차

목차
추천사 ㆍ 6
1장. 나는 그냥 살고 싶다 ㆍ 9
2장. 어렵지만 같이 가볼 텐가? ㆍ 49
3장. 땅 위를 바르게 걷는 것도 기적이다 ㆍ 121
4장. 십자가는 나무기둥이 아니다 ㆍ 161
5장. 민주주의가 도달점인가? ㆍ 207
6장. 저널리스트들은 기도하라 ㆍ 247
7장. 자신 있게 사랑하고 있나요? ㆍ 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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