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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0010901 / 320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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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소중한 삶의 의미를 이야기(예화)로 일깨워주는, 청량제 같은 책
독일 북쪽의 메룬 지방에 틸이라는 사람의 이야기가 있다. 시골길을 달리던 마차꾼 하나가 마차를 세우고 틸에게 다음 고을까지 가려면 몇 시간이나 걸리느냐고 물었다. 틸이 대답하기를 “천천히 달리면 네댓 시간쯤 걸릴 것이며, 빨리 달리면 하루가 걸릴 것이요.”라고 했다. 그러자 마차꾼은 “사람을 놀려도 정도가 있지!” 하며 화가 나서 더 빨리 마차를 달렸다. 두어 시간 후 마차는 순탄치 못한 길을 급히 달리느라 고장이 났고, 결국 마차를 고쳐서 가느라 하루가 걸리고 말았다.
(본문 14p '천천히 달리면 네댓 시간, 빨리 달리면 하루' 중에서)
시대가 바뀌고 인정이 메말라간다 해도, 인간의 본성은 변하지 않습니다. 선인들이 살다간 발자취, 혼을 깨우는 교훈, 인정이 스민 일화들은 자기를 뒤돌아보고 알차게 삶을 열어갈 수 있는 디딤돌이 됩니다. 우연히 접하게 된 짧은 이야기 하나가 마음의 방황을 멎게 해주며, 어려운 삶의 문제에 대한 해답이 되고, 생활 속에서 만나는 시원한 샘물이 되기도 하지요.
그렇게 이야기는 우리에게 깨달음의 불씨가 되고, 마음의 양식이 됩니다. 이 책은 그래서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이야기(예화)들을 모았습니다. 아무쪼록 이 책의 이야기 속에 스며있는 인생관과 경륜이 읽는 사람에게 마음의 양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머리말 중에서
머리말
책을 내면서
행복한 삶에 대해 이야기하다
천천히 달리면 네댓 시간, 빨리 달리면 하루
사람에게 필요한 땅은
백일 동안 밤을 먹이시오
운명의 여신은 잠들어 있는 동안 찾아온다
하늘 나라 자유 이용권을 선물 받은 사람
꿈보다 해몽
최선의 종, 최악의 주인
웃을 수 있는 동물
오복의 참된 의미
머무르는가, 사는가
훌륭한 사람이라는 것
당나귀 20년, 개 20년, 원숭이 20년
영조와 농부
마지막으로 소리나 한번 시원하게 하고 죽겠습니다.
지혜로운 삶에 대해 이야기하다
아름다운 뿔, 거추장스러운 뿔
몸 천 냥에 눈이 구백 냥
불완전하므로 사랑하는 것이다
양말 한 짝으로 구한 목숨
언어는 정신의 얼굴
7년 병에 3년 쑥
패가망신할 놈
지혜는 지식과 다르다
더불어 사는 사람들
옷섶 안의 보배
품은 뜻이 사람을 결정한다
열정은 장님도 눈 뜨게 한다
부자 되는 법
말 한마디에
I C A N
30분 먼저
사소한 것이라도
배우고 가르치는 삶에 대해 이야기하다
묻어버린 백금 항아리
콩대로 콩을 볶으니
스승은 엄하고 제자는 존경심을 가져야
상앙의 장대
돼지를 잡아주기로 약속
공자와 아이
가난하게 길러야
약속의 소중함
스승의 권위가 바로서야
그래, 나 처칠은 가짜야!
손병희의 인내
생각하기 나름
신의를 잃으면 나라도 잃는다
죽어가면서도 지킨 약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