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88972886068 / 48쪽 215 x 26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안나 밀버른
-
스즈키 유우토
-
칼 세이건
-
앨런 레비
- 15,750
- 5,850
- 19,800
- 18,900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누구와도 닮지 않았지만, 모두에게 사랑받는 체브라시카! 단짝 친구인 악어 게나와 함께 태어나 처음으로 기차를 타고 마을을 떠나 여행을 가기로 했어요. 그런데 기차표가 감쪽같이 사라지고 말았어요. 여행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체브라시카의 첫 여행』은 체브라시카의 눈을 통해 환경 문제를 인식하고, 자연을 파괴하는 인간의 손길이 미칠 수 있는 문제점이 얼마나 큰지 깨달을 수 있게 합니다. 나아가 우리의 친구와도 같은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우리가 자연을 어떻게 지켜 나가야 할지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1966년 러시아 대표... 누구와도 닮지 않았지만, 모두에게 사랑받는 체브라시카! 단짝 친구인 악어 게나와 함께 태어나 처음으로 기차를 타고 마을을 떠나 여행을 가기로 했어요. 그런데 기차표가 감쪽같이 사라지고 말았어요. 여행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체브라시카의 첫 여행』은 체브라시카의 눈을 통해 환경 문제를 인식하고, 자연을 파괴하는 인간의 손길이 미칠 수 있는 문제점이 얼마나 큰지 깨달을 수 있게 합니다. 나아가 우리의 친구와도 같은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우리가 자연을 어떻게 지켜 나가야 할지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1966년 러시아 대표 아동문학가 예두아르트 우스펜스키의 『악어 게나와 친구들』로 세상에 나온 체브라시카는 그로부터 3년 뒤 러시아 애니메이션계의 거장 로만 카차노프 감독이 만든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을 통해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오늘날 러시아를 상징하는 캐릭터이자 문화 아이콘으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50여 년째 수수께끼에 싸여 아무도 정체를 모르는 러시아에서 온 수수께끼 같은 친구, 체브라시카를 만나 보세요. 우정이라는 이름으로 모두 친구가 되어 어울려 살아가는 순수하고도 이상적인 체브라시카의 세계는 사랑과 우정, 그 아름답고도 영원히 변치 않는 마음을 돌아보게 해 줄 것입니다. ● 작품 해설 “체브라시카와 기차를 타고 떠나자!” 누구와도 닮지 않았지만, 모두에게 사랑받는 체브라시카! 단짝 친구인 악어 게나와 함께 태어나 처음으로 기차를 타고 마을을 떠나 멀리 여행을 가기로 했어요. 들뜬 마음으로 기차에 탄 게나와 체브라시카! 그런데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요? 기차표가 감쪽같이 사라지고 말았어요. 게나와 체브라시카의 여행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우리의 친구, 자연을 지켜 내야 해요 새파란 하늘, 싱싱하고 푸른 숲, 맑고 깨끗한 물이 흐르는 강물……. 자연은 인류의 유일한 터전이자 언제나 우리 곁에서 함께하는 친구와도 같습니다. 더없이 아름다고 풍요로운 자연을 느끼고 조화롭게 살아가야 할 우리 아이들이 바라보는 오늘날 우리 주위 자연의 모습은 결코 깨끗하지도, 가깝지도 않습니다. 악어 게나와 체브라시카가 기찻길을 따라 걸어가다 마주한 숲 속 풍경처럼 말입니다. 체브라시카는 눈앞에 펼쳐진 드넓은 숲이 정말 재미있어 보입니다. 딸기처럼 생긴 작은 나무 열매, 작은 집처럼 생긴 버섯, 크고 길고 들쭉날쭉한 이상한 물건까지. 악어 게나와 체브라시카는 기차 여행 대신 숲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로 했지만, 생각만큼 숲은 재미있지만은 않습니다. 동물을 잡으려고 놓은 덫, 물고기를 잡으려고 친 그물, 숲 속 우거진 나무를 잔뜩 베어 버린 공장, 공장에서 흘러나오는 폐수처럼 훼손된 자연의 모습이 곳곳에 눈에 띕니다.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정의로운 악어 게나, 우정 어린 순수한 마음을 간직한 체브라시카, 가끔은 친절한 샤포클라크 할머니는 자연을 본래의 모습대로 지켜 내고 여행을 유쾌하게 끝낼 수 있을까요? 러시아를 상징하는 캐릭터이자 문화 아이콘인 체브라시카는 우리 아이들의 눈높이와 맞닿아 있는 순진무구한 친구입니다. 체브라시카의 눈을 통해 환경 문제를 인식하고, 자연을 파괴하는 인간의 손길이 미칠 수 있는 문제점이 얼마나 큰지 깨달을 수 있게 합니다. 나아가 우리의 친구와도 같은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우리가 자연을 어떻게 지켜 나가야 할지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 시리즈 소개 깜짝 놀랄 만큼 커다란 귀, 깜짝 놀란 듯 커다란 눈동자 러시아에서 온 수수께끼 같은 친구, 체브라시카! [안녕, 체브라시카] 시리즈 미키마우스가 떠오르는 커다란 두 귀, 원숭이 같은 얼굴, 아기 곰 같은 밤색 몸에 뭉툭한 꼬리, 나무늘보와 비슷한 두 손……. 더없이 순진무구한 표정으로 수줍은 듯 동그란 두 눈을 반짝이는 이 친구가 바로 체브라시카입니다. 원숭이도, 곰도 아닌 체브라시카가 어떤 동물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심지어 체브라시카 자신도 말이지요. 정글에 살던 체브라시카는 오렌지 상자에 실려 와서는 첫 만남부터 쿵, 꽈당! 그래서 이름도 러시아 어로 ‘쓰러지다’, ‘푹 고꾸라지다’라는 뜻의 ‘체브라시카’가 되었습니다. 세상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고 아무도 닮지 않은 단 하나뿐인 존재, 체브라시카는 1966년 러시아 대표 아동문학가 예두아르트 우스펜스키의 『악어 게나와 친구들』이라는 책을 통해 세상에 나왔습니다. 그로부터 3년 뒤인 1969년, 러시아 애니메이션계의 거장 로만 카차노프 감독이 만든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네 편을 통해 체브라시카는 오늘날과 같은 모습으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당시 그림을 담당했던 레오니드 슈왈츠만은 새까만 쥐의 그림자 혹은 너구리같았던 체브라시카를 큰 귀, 크고 둥근 눈, 밤색 털로 탈바꿈했습니다. 이로써 체브라시카는 러시아를 상징하는 캐릭터이자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 잡아, 2004년부터 2010년까지 열린 네 차례의 올림픽에서 공식 마스코트로 선정되어 활약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일본에서도 2D, 3D 등 여러 형태의 애니메이션이 만들어지는 등 꾸준히 재생산되어, 오늘날까지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체브라시카가 우리 곁으로 오게 되기까지는 두 가지 재미있는 우스펜스키의 목격담이 있습니다. 어느 날, 날씨가 춥지도 않은데 어린 소녀가 제 몸보다도 훨씬 큰 헐렁한 모피 코트를 입고 발을 뗄 때마다 쿵, 꽈당! 넘어지는 것, 어느 따뜻한 나라에서 수입되었을 노란 바나나가 잔뜩 든 상자에서 푸른빛의 도마뱀이 삐죽 튀어나오는 것을 본 것입니다. 머나먼 나라에서 낯선 땅에 온 북슬북슬한 밤색 털의 조그만 동물은 이렇게 탄생한 것이지요. 체브라시카가 모두의 사랑을 듬뿍 받는 데에는 귀여운 생김새뿐만 아니라 저마다 개성이 넘치는 체브라시카와 친구들 그리고 그들이 들려주는 따뜻하고 순수한 이야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정글에 살던 체브라시카가 새롭게 맞닥뜨린 세상은 모르는 것투성이입니다. 심지어 자기 정체도 모를 정도로 말이지요. 크고 둥근 눈을 더 크게 뜨고 세상을 바라보는 체브라시카의 호기심 넘치는 마음속에는 선입견도, 고정관념도 자리 잡을 새가 없습니다. 누구에게나 다정다감하고 무엇이든 해 보려고 하는 체브라시카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지요. 체브라시카의 친구이자 동물원에서 악어로 일하는 50세 젊은 악어 게나 또한 정의롭고 점잖은 신사 같습니다. 이와는 반대로 심술궂은 샤포클라크 할머니도 있습니다. 그래도 누구 하나 샤포클라크 할머니를 나무라거나 외면하지 않지요. 매일같이 괴롭힘을 당하는 악어 게나와 체브라시카까지도 말입니다. 어떤 잘못이든 너그럽게 받아들이고 용서하며 포근히 감싸 안을 뿐입니다. 샤포클라크 할머니도 악의가 있어서 심술부리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심심하고 외로워 친구가 필요했기 때문이지요. 우정이라는 이름으로 모두 친구가 되어 어울려 살아가는 순수하고도 이상적인 체브라시카의 세계는 우리에게 이제껏 잊고 지냈던 사랑과 우정, 그 아름답고도 영원히 변치 않는 마음을 돌이켜보게 합니다. [안녕, 체브라시카] 시리즈는 우정과 관용,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담아내고자 한 체브라시카 본연의 깊이 있는 이야기로 우리 아이들에게 마음에 잔잔한 감동과 울림을 전해 줄 것입니다.

그때 기차 차장님이 찾아왔어요.
“기차표를 확인하겠습니다.”
게나와 체브라시카가 아무리 찾아도 기차표가 보이지 않았어요.
“게나, 기차표 먹어 버린 거야?”
“기차표는 먹지 않아. 아이스크림 맛이 나더라도 말이야.”
“기차표가 없다면 내려 주세요.”
차장님이 말했어요.
게나와 체브라시카는 어쩔 수 없이 다음 역에서 내렸어요.
_본문 5~6쪽 중에서
체브라시카와 게나는 숲에서 나무 열매와 버섯을 땄어요.
곧이어 체브라시카가 무언가를 찾았어요.
“저기, 게나. 이상한 열매가 있어. 저쪽에도, 이쪽에도 있어.”
“정말이네. 크고 길고 들쭉날쭉하네. 버섯은 아닌 것 같은데.”
“음, 그럼 뭘까?”
“그러게, 어디에 쓰는 물건일까?”
_본문 18쪽 중에서
게나와 체브라시카가
이상한 물건에 가까이 가려는 순간
샤포클라크 할머니가 나타나 외쳤어요.
“위험해! 그건 만지면 안 돼.
동물을 잡는 덫이야!”
심술궂은 샤포클라크 할머니도
가끔은 친절하답니다.
_본문 20쪽 중에서
갑자기 숲 주위 모습이 바뀌었어요.
“바다다!”
체브라시카가 크게 소리치자, 게나가 말했어요.
“이건 강이란다. 그런데 너무 더럽네.”
“저 공장에서 오염된 물을 내보내서 강물이 더러워졌구나.”
샤포클라크 할머니가 말했어요.
“그렇다면 오염된 물을 돌려주어야지.”
“돌려주어야지.”
게나와 체브라시카는 공장으로 갔어요.
_본문 26쪽 중에서
게나는 꼬리로 관의 입구를 꽉 막아 버렸어요.
그러자 오염된 물은 공장 안으로 거슬러 올라갔어요.
공장의 가장 높은 사람이 있는 방에도 물이 넘쳐흘렀어요.
“냄새가 지독해서 견딜 수가 없구나. 오늘은 공장 문을 닫자!”
기계가 멈추자 오염된 물은 나오지 않았고,
강은 금세 깨끗해졌어요.
_본문 29쪽 중에서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