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숨쉬는 법

김효원 저 | 다향(뿔미디어) | 2014년 12월

북트리

정가
$18.00
판매가
$9.9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0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31537022 / 384쪽 128 x 188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유안, 그녀에게는 사랑이었는데 태하, 그에게는 갚아야 할 은혜고 빚이었다. “나랑 결혼해요. 그래서 나는 오빠의 경제적인 부분을 도와주고, 오빠는 눈에 불을 켜고 내 걸 뺏으려는 사람들에게 방패막이가 되어 주는 거죠.” 멀리서 지켜만 보는 건 이제 그만하고 싶었다. 한 번쯤은 제 욕심대로 그를 가까이 두고 마음껏 보고 싶었다. “여자 등쳐 먹는 제비 새끼!” 악에 받쳐 질러 대던 막말이 귓전에 생생하게 울렸다. 일부러 모진 말을 내뱉는다는 것을 알면서도 싫었다. 그는 두 번 다시 여자에게 얹혀사는 놈이란 소리... 유안, 그녀에게는 사랑이었는데 태하, 그에게는 갚아야 할 은혜고 빚이었다. “나랑 결혼해요. 그래서 나는 오빠의 경제적인 부분을 도와주고, 오빠는 눈에 불을 켜고 내 걸 뺏으려는 사람들에게 방패막이가 되어 주는 거죠.” 멀리서 지켜만 보는 건 이제 그만하고 싶었다. 한 번쯤은 제 욕심대로 그를 가까이 두고 마음껏 보고 싶었다. “여자 등쳐 먹는 제비 새끼!” 악에 받쳐 질러 대던 막말이 귓전에 생생하게 울렸다. 일부러 모진 말을 내뱉는다는 것을 알면서도 싫었다. 그는 두 번 다시 여자에게 얹혀사는 놈이란 소리를 듣지 않으리라 다짐했다. 그와 함께 지켜 주겠다는 약속은 더딘 시간 속에서 희미해져만 갔다. “내게 시간을 줬으면 좋겠다.” “대단하네요. 7년 만의 귀국 선물치곤…….” “……미안하다.” “더 이상 이렇게 얼굴 맞대고 있을 필요는 없는 것 같네요. 그만 가 줘요.” 그래서였을까, 그녀가 곁에 있어야만 편하게 숨을 쉴 수 있다는 걸 너무 늦게 깨달았다. 항상 그녀를 밀어내기에 바쁘던 그가 막상 그녀가 돌아서자 심장이 멎는 느낌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이제 어쩌면 좋을까? 그녀는 곁에 없는데…….

저자 소개

필명 : 러브퍼플 커피와 보라색을 광적으로 좋아하고 두고두고 꺼내 볼 수 있는 글을 쓰는 것이 소원인 어리숙한 글쟁이입니다. 그녀의 서재(http://hers11.com) 한 귀퉁이를 빌려 서식 중. [출간작] 잃어버린 시간 욕구불만 어설픈 거짓말

목차

목차
프롤로그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에필로그
그 후
작가 후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