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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못생긴 여자

리지 벨라스케스 저 | 김정우 역 | 매일경제신문사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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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5421963 / 244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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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세상에서 가장 못생긴 여자를 소개합니다!” NBC 투데이쇼, CNN 헤드라인 뉴스 등 전세계의 TV 방송에 방영되어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준 리지 이야기 이 책의 저자인 리지 벨라스케스는 전? 세계 3명만이 앓고 있는 희귀병을 갖고 있다.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찌는 병이다. 체내에 지방이 축적되지 않아 20분마다 식사를 해야 하며 몸무게는 27킬로그램밖에 나가지 않는다. 몸에 뼈와 가죽밖에 없는 그녀의 모습을 누군가 촬영해 유투브에 ‘세상에서 가장 못생긴 여자’라는 제목으로 올렸고, 그로 인해 어마어마한 ‘악플’을 ... “세상에서 가장 못생긴 여자를 소개합니다!” NBC 투데이쇼, CNN 헤드라인 뉴스 등 전세계의 TV 방송에 방영되어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준 리지 이야기 이 책의 저자인 리지 벨라스케스는 전 세계 3명만이 앓고 있는 희귀병을 갖고 있다.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찌는 병이다. 체내에 지방이 축적되지 않아 20분마다 식사를 해야 하며 몸무게는 27킬로그램밖에 나가지 않는다. 몸에 뼈와 가죽밖에 없는 그녀의 모습을 누군가 촬영해 유투브에 ‘세상에서 가장 못생긴 여자’라는 제목으로 올렸고, 그로 인해 어마어마한 ‘악플’을 받게 됐다. 그러나 그녀는 외모 때문에 슬퍼하면서 한없이 작아지는 대신 스스로 행복해지기로 결정했다. 그 후 그녀의 삶은 완전히 변했다. 리지는 외모 때문에 숱한 어려움을 겪으면서 삶에 회의를 느꼈지만, 그녀는 자신 앞에 놓인 어려움이 어떤 것인지 세상에 알리기로 했다. 또한 이 책을 통해 그 어려움을 세상 사람들과 함께 헤쳐 나가기를 바란다. 리지는 이 책을 통해 육체의 아름다움만 강조되는 세태가 초래하는 부작용을 널리 알리고 있다. 그녀에게 주어진 절망적인 삶의 조건들은 이제 다른 누군가의 희망의 메시지가 될 것이다! 그녀는 자신을 모르는 사람들로부터 ‘세상에서 가장 못생긴 여자’라며 모욕당했지만, 그 덕분에 지금은 동기 부여자로서 인생은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교훈을 일깨워주는 삶을 살고 있다. 우리는 삶이 소중한 이유와 인간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깨닫고, 동시에 자신을 되돌아보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다른 사람 때문에 상처받은 일이 있는가? 스스로 혼자라고 느끼고 외로운가? 삶이 두려운가? 인정받고 싶은가? 단 한 명이라도 자신의 말을 들어주길 원하는가? 결정을 내려야 하는데 망설여지는가? 여러분은 이 책을 통해 위의 질문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소개


1989년 3월 텍사스 주 오스틴에서 태어났다. 3남매 중 첫째인 그녀는 전 세계 3명만이 앓고 있는 희귀병을 갖고 있다.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찌는 병이다. 체내에 지방이 축적되지 않아 하루에 20분마다 식사를 해야 하며 몸무게는 겨우 27킬로그램밖에 나가지 않는다. 몸에 뼈와 가죽밖에 없어서 누군가가 ‘세상에서 가장 못생긴 여자’라며 유투브에 올린 동영상을 발견하고 마음에 큰 상처를 입는다. 하지만 사람들의 조롱과 신체적인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용기를 갖고 세상과 당당히 맞서 자신의 꿈을 키워나간다. 
텍사스 주립 대학에서 언론정보학을 전공한 그녀는 졸업 후 전문 강연자로 활약 중이며 자신의 경험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를 제작하기도 했다. 저서로는 『스스로 행복을 선택하라』가 있다.

역자 소개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대통령 비서실 연설기록비서관실에서 근무했다. 영어권의 유익한 책들을 한국 독자에게 소개하고 싶어 번역에 뛰어들었다. 현재 경제, 건강, 자기계발, 에세이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그동안  《살아 있다는 게 중요하다》, 《나를 변화시킨 사람들 내가 변화시킬 사람들》, 《세상에서 가장 못생긴 여자》, 《매일 읽는 긍정의 한줄》 등을 번역했다.

책 속에서

p.13-15 머리말 • 얼굴 말고 내 삶을 봐주기를
나에게 24년이란 시간은 결코 만만한 세월이 아니었다. 하지만 나는 다시 과거로 돌아간다 해도 똑같은 길을 걸으려고 한다. 왜냐하면 그때의 내가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존재할 수 있으니까. 남들과 다르게, 나는 태어날 때부터 생존을 위해 몸부림쳐야 했다. 지방이 쌓이지 않는 내 신체는 허약하기 그지없었고 실수로 다치기라도 하면 좀처럼 낫지 않았다. 무엇보다 나를 힘들게 했던 것은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심지어 공포심마저 불러일으키는 나의 외모였다.
어린 시절, 나는 사람들에게 있는 그대로의 나로 인정받고 싶었다. 하지만 그러지 못해 너무나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야 했다. 어디를 가든 편견과 부정적인 시선들이 나를 따라다녔고, 나라는 존재는 아무것도 할 수 없거나 할 필요도 없는 사람으로 전락해 있었다.
더 끔찍했던 일들은 사람들이 나를 인간이 아닌 괴물처럼 취급한다는 사실이었다. 그 사람들이 퍼뜨린 ‘유튜브 동영상 사건’은 지금도 내 마음 속에 깊은 상처로 남아 있다. 그렇게 수많은 편견들과 싸우며 가혹한 시간을 버텨야 했다.

하지만 지금 나는 동기부여를 위한 강연가로 또는 글을 쓰는 저자로 바쁘게 살아가고 있다. 내가 이런 삶을 살 수 있었던 것은 견딜 수 없는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항상 내 곁에서 나를 지켜준 친구와 가족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최악의 상황에서도 나를 위해 아낌없이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었다. 그렇기에 혹독한 어려움 속에서도 삶의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갈 수 있었다.
어떤 사람은 내가 이름을 알리고 싶어서 책을 썼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하지만 나는 명성을 얻고 싶어서 책을 쓰는 것이 아니다. 책을 통해 내 이야기를 공유하려는 이유가 있다. 그것은 사람들이 내 이야기를 듣고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심각한 질병에 걸려본 적이 없는 사람은 건강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지 못한다. 보통사람들도 태어날 때부터 주어진 건강한 신체가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모른다.
삶에서 당연하게 여기는 일들도 조금만 살펴보면 이렇게 감사해야 할 일들로 가득하다. 특별히 나를 보면서 건강한 신체가 얼마나 큰 축복인지 알아주길 바라고, 사소한 일에도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갖길 바란다. 내 경험에 의하면 그 어떤 어려움이나 시련도 감사하는 마음과 용기를 잃지 않는다면 반드시 해결할 수 있다.

p.87-89 여섯 번째 이야기 - 세상의 칼날
이메일로 전달되는 거칠고 원색적인 말투와 나를 아끼는 사람들의 애정 어린 조언은 다르다. 이메일을 보내온 사람들 중에는 나에게 자살하는 방법을 알려주겠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다. 실제로 나를 보면 눈이 멀어버릴 거라며 비아냥거리는 사람도 있었다. 지난 몇 년 동안 그런 이메일들을 셀 수 없이 받아왔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잠잠해질 거라는 나의 예상도 항상 빗나갔다.

그들이 나를 모욕하는 이유는 단순하다. 자신과 다르게 생겼다는 것이다. 물론 내 외모가 특이하긴 하지만 다른 사람보다 더 말랐다고 비난받을 일은 아니다. 만약 그런 일들을 인정해버린다면 나 말고도 선량한 피해자는 얼마든지 생길 것이다. 서로 다른 점을 존중하지 않고 배려하지 않는 행동은 나에게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었다. 나는 대응방식을 바꾸기로 마음먹었다. 오랜 고민 끝에 사람들 앞에 내 모습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기로 했다. 그리고 더 많은 사람들과 이 문제를 공유하기로 했다. 그러다 보면 상황을 변화시킬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터무니없는 이유로 비난을 받고 있는 사람들을 도울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도 있었다.
이런 노력의 결과, 이후 나는 청중들 앞에서 강연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막상 많은 사람들을 앞에 두고 내 이야기를 하려고 할 땐 설레기도 하고 긴장도 되었지만 결과는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만족스러웠다. 많은 사람들이 응원과 지지를 보내주었을 뿐 아니라, 사람들과 함께 세상을 좀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가는 활동까지 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런 결과는 내가 사람들 앞에 나를 드러내기로 한 용기의 대가였다. 만약 내가 겁을 먹고 움츠러들기만 했더라면, 전 세계의 독자들로부터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받을 수 없었을 것이다. 독자들도 건강한 신체가 얼마나 감사할 일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었고, 어려운 처지에 놓여 있는 사람들도 살아갈 용기를 얻게 되었다. 나는 이 일을 계기로 사람들 앞에 나선 그 용기를 잃지 않는다면 앞으로도 하지 못할 일은 없을 거라는 자신감을 얻게 되었다. 사람들 앞에 나서기로 한 결정은 이렇게 내 인생을 바꿔놓았다.


목차

목차
들어가기 전에 ㆍ 사랑스런 리지를 만날 독자들에게
머리말 ㆍ 얼굴 말고 내 삶을 봐주기를
첫 번째 이야기 - 몸무게 0.9kg, 신장 53cm 아기 천사 ‥ 18
두 번째 이야기 - 또 하나의 선물, 엄마의 일기 ‥? 28
세 번째 이야기 - 세상 앞에서, 첫 번째 시련 ‥ 46
네 번째 이야기 - 방문을 열고 나오다 ‥ 60
다섯 번째 이야기 - 그래, 당당해지자 ‥ 70
여섯 번째 이야기 - 세상의 칼날 ‥ 84
일곱 번째 이야기 - 신만이 아는 일들 ‥ 96
여덟 번째 이야기 - 나를 살게 하는 세 가지, 3F ‥ 108
아홉 번째 이야기 - 스스로 나를 돌보다 ‥ 122
열 번째 이야기 - 어떻게 잘 웃을 수 있냐고? ‥ 134
열한 번째 이야기 - 나를 키우는 방법 ‥ 148
열두 번째 이야기 - 고치를 벗고 ‥ 162
열세 번째 이야기 - 친구가 있다는 것 ‥ 178
열네 번째 이야기 - 내 두 번째 집 ‥ 190
열다섯 번째 이야기 - 영혼의 빛을 따르다 ‥ 200
열여섯 번째 이야기 - 나답게 아름다워지자 ‥ 216
열일곱 번째 이야기 - 날아라, 나비야 ‥ 228
옮긴이의 말 ㆍ 리지, 예쁜 여자보다는 좋은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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