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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 인형 미슈카 - 한울림 그림책 컬렉션 15 아주 따뜻한 크리스마스 이야기

시리즈 : 한울림 그림책 컬렉션 [39]

마리 콜몽, 올리비에 탈레크 저 | 이경혜 역 | 한울림어린이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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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8465414 / 36쪽 266 x 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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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부드러운 털, 장밋빛 벨벳 발바닥, 동그란 단추 눈, 털실로 떠 놓은 작은 코를 가진 곰 인형 미슈카. 이 사랑스러운 아기 곰은 심술궂은 꼬마 아가씨 엘리자베스에게 버림을 받아 어두컴컴한 방구석에 처박혀 있다가 탈출을 합니다. 드디어 맞이한 자유! 하얗게 눈이 덮인 너른 숲 속에서 굴뚝새도 만나고, 맛있는 꿀도 맛보며 미슈카는 평화로움과 자유를 마음껏 누리지요.
그러던 중 미슈카는 우연히 기러기들에게 크리스마스이브에는 이웃을 돕거나, 친구를 돌보는 등 착한 일을 해야 한다는 말을 듣게 됩니다. 착한 일을 찾아 다시 숲 속을 걷던 미슈카는 크리스마스 순록을 만나 집집마다 선물을 나눠주는 일을 하게 되지요. 하지만 가끔씩 미슈카는 이런 생각을 합니다. “이게 과연 나의 착한 일일까?”
미슈카의 크리스마스는 어떤 모습일까요? 미슈카는 정말 착한 일을 할 수 있을까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곰 인형 미슈카의 담담하면서도 감동적인 크리스마스 이야기가 올리비에 탈레크의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펼쳐집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부드러운 털, 장밋빛 벨벳 발바닥, 동그란 단추 눈, 털실로 떠 놓은 작은 코를 가진 곰 인형 미슈카. 이 사랑스러운 아기 곰은 심술궂은 꼬마 아가씨 엘리자베스에게 버림을 받아 어두컴컴한 방구석에 처박혀 있다가 탈출을 합니다. 드디어 맞이한 자유! 하얗게 눈이 덮인 너른 숲 속에서 굴뚝새도 만나고, 맛있는 꿀도 맛보며 미슈카는 평화로움과 자유를 마음껏 누리지요. 그러던 중 미슈카는 우연히 기러기들에게 크리스마스이브에는 이웃을 돕거나, 친구를 돌보는 등 착한 일을 해야 한다는 말을 듣게 됩니다. 착한 일을 찾아 다시 숲 속을 걷던... 부드러운 털, 장밋빛 벨벳 발바닥, 동그란 단추 눈, 털실로 떠 놓은 작은 코를 가진 곰 인형 미슈카. 이 사랑스러운 아기 곰은 심술궂은 꼬마 아가씨 엘리자베스에게 버림을 받아 어두컴컴한 방구석에 처박혀 있다가 탈출을 합니다. 드디어 맞이한 자유! 하얗게 눈이 덮인 너른 숲 속에서 굴뚝새도 만나고, 맛있는 꿀도 맛보며 미슈카는 평화로움과 자유를 마음껏 누리지요. 그러던 중 미슈카는 우연히 기러기들에게 크리스마스이브에는 이웃을 돕거나, 친구를 돌보는 등 착한 일을 해야 한다는 말을 듣게 됩니다. 착한 일을 찾아 다시 숲 속을 걷던 미슈카는 크리스마스 순록을 만나 집집마다 선물을 나눠주는 일을 하게 되지요. 하지만 가끔씩 미슈카는 이런 생각을 합니다. “이게 과연 나의 착한 일일까?” 미슈카의 크리스마스는 어떤 모습일까요? 미슈카는 정말 착한 일을 할 수 있을까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곰 인형 미슈카의 담담하면서도 감동적인 크리스마스 이야기가 올리비에 탈레크의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펼쳐집니다! “내가 하는 일이 정말 착한 일일까?” 사랑스러운 곰 인형 미슈카가 들려주는 가슴 뭉클한 크리스마스 이야기! 아기 곰 미슈카는 아주 사랑스러운 인형입니다. 하지만 장난감에 금방 싫증을 느끼는 못된 꼬마 주인 때문에 몰래 집을 빠져 나오지요. 변덕쟁이 아이의 버려진 장난감으로 사는 건 이미 충분했으니까요. 눈 위에 - 자신의 존재를 선명하게 남기는 듯 - 타박타박 발자국을 내며 용감하게 숲 속으로 들어간 미슈카는 굴뚝새를 겁주기도 하고, 꿀단지 속의 꿀도 먹으며 새롭게 주어진 자유를 만끽합니다. “절대 다시 장난감이 되지 않을 거야!”라고 다짐하며 나뭇가지 위에서 잠을 자던 미슈카는 우연히 기러기들의 대화를 엿듣게 됩니다. 크리스마스이브에는 누구나 착한 일을 해야 한다는 내용이었지요. “그렇구나... 난 그런 것도 몰랐네.” 미슈카는 기러기들의 말을 되새기며 착한 일을 찾아 다시 길을 떠납니다. 그러던 중 미슈카는 크리스마스 순록을 만나게 되고, 순록을 도와 집집마다 선물을 나눠 주는 일을 하게 됩니다. 미슈카는 뛸 듯이 기뻤지요. 엘리자베스의 집에서 얌전한 장난감으로만 있었다면 그런 기쁨을 알지 못했을 테니까요. 다른 사람을 위해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것에서 기쁨을 느끼는 미슈카의 모습은 우리에게 잔잔한 감동을 전해 줍니다. 미슈카의 크리스마스이브는 그렇게 끝이 나게 될까요? 미슈카는 가끔씩 이런 생각을 합니다. “이게 과연 나의 착한 일일까?” 자신에게 그런 물음을 던지던 미슈카는 결국 크리스마스에 자신이 할 수 있는 가장 착한 일을 하기 위해 어려운 결심을 합니다. 미슈카의 결심으로 끝을 맺는 그림책을 덮는 순간, 우리의 눈앞에는 미슈카와 함께 행복한 웃음을 짓고 있는 한 소년의 얼굴이 떠오릅니다. 그것은 무언가를 서로 나눈다는 것에 대한 기쁨과 감동으로 바뀌어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이 이야기는 전 세계에 여러 가지 버전으로 각색되어 전해 내려오고 있는 명작 중 하나입니다. 마리 콜몽의 섬세한 필치와 올리비에 탈레크의 세련되고 감각적이면서도 따뜻한 그림이 만나 어린이들을 위한 그림책으로 재탄생했습니다.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내 주변의 것들을 소중히 여기고, 또 어려운 친구들과 함께 나누며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길 바랍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마리 콜몽, 올리비에 탈레크
저자 마리 콜몽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쓴 프랑스의 작가이다. 열 살 때 고아가 되었으며, 남편과 함께 미국에서 사는 동안 생생한 삶의 모습을 경험했다. 그 뒤로 자신이 보고 겪은 불의와 고통을 어린이들에게 알리기 위해서 작가가 되어 어린이들을 위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쓴 책으로는 《미슈카》《마를라게뜨》 등이 있으며, 이 책들은 독자들에게 꾸준히 많은 사랑을 받아 지금까지도 여러 버전으로 출간되고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이경혜
1960년 진주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불어교육학을 전공했다. 1992년 ‘문화일보’ 동계 문예에 중편소설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2001년 ‘한국백상출판문화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형이 아니라 누나라니까요!》《어느 날 내가 죽었습니다》《유명이와 무명이》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빨간 토마토가 방울방울》《내 잘못이 아니야!》《나비엄마의 손길》《내가 미안해!》《무릎딱지》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책》 등이 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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