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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리부인 - 교과서 큰 인물 이야기 54

시리즈 : 교과서 큰 인물 이야기 [31] , 교과서에 나오는 큰 인물 이야기 [7]

김영자 저 | 한국헤르만헤세 | 2014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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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8124481 / 86쪽 220 x 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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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피나는 노력과 애국심으로 인류에게 행복의 빛을 선사한 과학자

어떤 일을 하면서 살겠다고 생각하고 그 일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꿈이라고 합니다. 꿈은 참 소중한 거예요. 삶의 목표이기도 하니까요. 바람직한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은 너무도 소중하답니다.

아무리 좋은 꿈이 있다고 해도 노력하지 않으면 이루어질 수 없겠지요? 퀴리 부인을 보세요. 러시아에 나라를 빼앗긴 폴란드에서 태어난 퀴리 부인은 여자가 대학에 가는 것을 금지하는 러시아의 정책 때문에 대학에 들어가지 못하고 결국 파리로 유학 갈 꿈을 갖게 되었어요. 그 꿈을 위해 가정 교사 일을 7년이나 했고, 고등학교를 졸업한 지 8년 만에 파리 대학에 들어갔지요.

마리 퀴리는 대학에 들어가서도 추위와 배고픔에 시달려 쓰러지기까지 했어요. 그래도 열심히 공부해서 결국 라듐을 발견하고 노벨상을 두 번이나 받았지요. 아무리 힘들어도 굽힘 없이 공부를 계속했던 노력의 결과였어요.

그때 힘들다고 중간에 그만두었으면 지금의 마리 퀴리는 아마 없었을 거예요. 그리고 퀴리 부인의 더욱 훌륭한 점은 자기만을 위해 노력한 것이 아니라 세계의 모든 사람들을 위해 연구했다는 것이겠지요.

라듐 만드는 법을 특허를 냈다면 돈을 많이 벌어 초라한 연구소에서 벗어날 수도 있었겠지요. 그런데도 특허를 내지않고 그대로 발표한 것은 과학으로 모든 사람에게 도움을 주려는 진정한 과학자의 정신을 실천한 것이지요. 제1차 세계 대전 때는 엑스선으로 다친 병사들을 치료해 주기도 했어요. 어린이 여러분은 이다음에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이 되고 싶은가요?

저자 소개

  • 저자 : 김영자
글 : 김영자
  

그림 : 진선미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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