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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0947921 / 308쪽 150 x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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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영원한 적 고양이와 쥐, 올드 체셔 치즈에서 우정을 나누다!”
‘최고의 시대이자, 최악의 시대’에 올드 체셔 치즈 식당에 새로 들어온 고양이는 보통 고양이들과 달라 보인다. 그런 고양이를 조용히 훔쳐보는 쥐의 모습에서도 뭔가 모를 수상함이 느껴진다. 쥐잡이 고양이가 들어왔지만 여전히 체셔 치즈 식당에 쥐가 들끓는 이유는 무엇일까? 영국에서 치즈 맛이 가장 좋기로 소문난 이 식당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 있는지 『올드 체셔 치즈 고양이』에서 만날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영원한 적 고양이와 쥐, 올드 체셔 치즈에서 우정을 나누다!” ‘최고의 시대이자, 최악의 시대’에 올드 체셔 치즈 식당에 새로 들어온 고양이는 보통 고양이들과 달라 보인다. 그런 고양이를 조용?히 훔쳐보는 쥐의 모습에서도 뭔가 모를 수상함이 느껴진다. 쥐잡이 고양이가 들어왔지만 여전히 체셔 치즈 식당에 쥐가 들끓는 이유는 무엇일까? 영국에서 치즈 맛이 가장 좋기로 소문난 이 식당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 있는지 『올드 체셔 치즈 고양이』에서 만날 수 있다. 치즈 먹는 고양이 스킬리와 글자를 아는 쥐 핍, 영원한 적은 없다... “영원한 적 고양이와 쥐, 올드 체셔 치즈에서 우정을 나누다!” ‘최고의 시대이자, 최악의 시대’에 올드 체셔 치즈 식당에 새로 들어온 고양이는 보통 고양이들과 달라 보인다. 그런 고양이를 조용히 훔쳐보는 쥐의 모습에서도 뭔가 모를 수상함이 느껴진다. 쥐잡이 고양이가 들어왔지만 여전히 체셔 치즈 식당에 쥐가 들끓는 이유는 무엇일까? 영국에서 치즈 맛이 가장 좋기로 소문난 이 식당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 있는지 『올드 체셔 치즈 고양이』에서 만날 수 있다. 치즈 먹는 고양이 스킬리와 글자를 아는 쥐 핍, 영원한 적은 없다! 고양이 중의 고양이 스킬리는 생선 장수를 피해 차가운 길바닥에서 지내는 일이 힘들어지자 안락한 집을 갖고 싶다. 스킬리는 쥐 사냥꾼이 필요한 올드 체셔 치즈 식당에 살기로 마음먹고, 호기롭게 식당 안으로 들어선다. 핍은 쥐잡이 고양이에게 익숙한 냄새를 맡는다. 그건 바로 치즈 냄새였다. 아직까지 친구들이 무사한 걸 보면, 스킬리는 쥐를 먹지 않는 고양이가 분명했다. 핍은 스킬리의 비밀을 알고 은밀한 거래를 제안하는데……. 『올드 체셔 치즈 고양이』는 쥐와 고양이가 펼치는 우정과 모험 이야기다. ‘고양이 앞에 쥐’란 속담처럼 대개 쥐와 고양이는 천적 관계다. 하지만 쥐보다 치즈를 더 좋아하는 고양이 스킬리와 글자를 아는 쥐 핍은 서로의 비밀을 지켜주며 친구가 된다. 큰까마귀 몰드윈은 스킬리와 핍이 ‘우정’이란 ‘겉치레’를 만들어 서로의 본능을 감추고 있다고 쏘아붙인다. 스킬리는 핀치에게 비밀을 들키지 않으려고 일부러 핍을 공격한다. 그동안 핍과 지내면서 고양이의 본능을 잊으려 했지만, 위험한 순간에 제일 먼저 드러난 스킬리의 본능은 핍에게 상처를 준다. 스킬리는 몰드윈의 충고대로 뻔뻔스럽지만 당당하게 핍에게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고 용기 내어 진심어린 사과를 한다. 핍이 핀치의 계략으로 뜨거운 솥에 빠져 허우적거릴 때 한달음에 달려가는 스킬리의 모습은 수치스러운 비밀 때문에 웅크리던 예전과 많이 달라졌음을 느끼게 한다. 스킬리와 핍은 우정을 나누며 서로 이해하고 성장해간다. 쥐 한 마리의 작은 불씨가 모여 큰불을 일궈 만들어낸 기적 같은 이야기! 스킬리와 핍은 왕실 수호자 큰까마귀 몰드윈을 런던 탑으로 돌려보내야 한다. 하지만 무슨 수로 날지도 못하는 큰까마귀를 작은 쥐 한 마리와 수컷 고양이가 런던 탑까지 데려가겠는가. 똑똑한 핍의 기발한 생각 덕분에 빅토리아 여왕은 직접 식당까지 몰드윈을 찾아온다. 하지만 예상하지 못한 핀치의 공격은 몰드윈과 스킬리, 핍 모두를 위험에 빠뜨린다. 하지만 수만 마리의 쥐와 스킬리, 몰드윈은 엄청난 힘을 발휘한다. 악당 핀치를 물리치기 위해 사방에서 나와 식당을 가득 메운 쥐들의 모습에서 어느새 친구가 된 스킬리를 향한 우정을 느낄 수 있다. ‘역사적인 적’이었던 쥐와 고양이가 우정을 쌓으며 살 수 있는 기적은 아주 작은 용기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보여 준다. 고양이뿐만 아니라 찰스 디킨스도 좋아했던 올드 체셔 치즈! 『올드 체셔 치즈 고양이』의 두 작가는 찰스 디킨스가 생전에 즐겨 찾았던 올드 체셔 치즈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실재로 올드 체셔 치즈는 1538년에 문을 열어 런던 대화재로 소실된 뒤 1667년에 다시 문을 열어 여전히 플릿 거리에 존재한다. ‘디킨스와 함께하는 이야기’라는 부제처럼 작품 곳곳에 디킨스를 향한 오마주를 찾아 볼 수 있다. 잔인한 식칼에 가족을 잃은 쥐 핍은 『위대한 유산』에서 부모님을 여의고 누나 밑에서 자라는 ‘필립’의 변형이며, 넬도 『골동품 가게 이야기』에 등장하는 이름이다. ‘최고이자 최악의 시대였다’는 『두 도시 이야기』의 첫 구절이다. 영국 빅토리아 여왕, 디킨스의 친구로 나오는 영국의 대문호 윌키 콜린스, 윌리엄 새커리 등 당시 시대상을 짐작케 하는 인물들의 등장은 또 다른 매력으로 다가온다. 이런 장치들은 독자들이 마치 실제 디킨스와 함께 올드 체셔 치즈에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배리 모저의 섬세한 그림은 런던 플릿 거리에 있는 올드 체셔 치즈 식당과 쥐, 고양이 등 등장인물의 모습을 현실감 있게 그려냈다. - 줄거리 - 올드 체셔 치즈 식당에 사는 고양이 스킬리는 말 못할 비밀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글자를 아는 영리한 쥐 핍에게 비밀을 들키고, 스킬리는 쥐를 잡아먹지 않는 대신 매일 치즈를 받기로 핍과 약속한다. 큰까마귀 몰드윈은 악당 핀치에게 공격당한 뒤 고양이들을 믿지 않고, 스킬리에게도 마음을 열지 않는다. 핍은 신문 기사를 보고, 런던 탑에 살던 몰드윈이 사라져 영국 전체가 난리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핍과 스킬리는 왕실의 수호자 몰드윈을 다시 탑으로 돌려놓을 방법을 궁리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쥐를 너무 싫어하던 여종업원 아델이 다른 쥐잡이 고양이 핀치를 데려오면서 핍과 스킬리는 위험에 빠진다. 핍이 쓴 편지를 보고 큰까마귀를 찾기 위해 빅토리아 여왕은 체셔 치즈 식당으로 온다. 그날, 핀치는 핍과 스킬리를 가두고 몰드윈과 다락에서 큰 싸움을 벌인다. 꼬마 생쥐 투와 쥐 무리는 스킬리와 핍을 구하고, 핀치와 맞서 싸운다. 스킬리와 핍 무리는 우정으로 악당 핀치를 물리치고, 올드 체셔 치즈 식당에도 다시 평화가 찾아온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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