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샌드필즈의 추억 마틴 로이드 존스 첫 목회의 기록

원제 : Memories of Sandfields

베단 로이드 존스 저 | 전의우 역 | 복있는사람 | 2014년 11월

북트리

닫기 이 책은 목회자 로이드 존스를 만나는 작은 전기이자, 복음의 능력이 나타나는 한 영적 공동체의 놀라운 간증이다 -MD추천-

정가
$16.00
판매가
$8.8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18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63601458 / 140쪽 140 x 20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영혼의 의사 마틴 로이드 존스, 그를 형성한 첫 교회 공동체를 만나다! “이 책은 목회자 로이드 존스를 만나는 작은 전기이자, 복음의 능력이 나타나는 한 영적 공동체의 놀라운 간증이다!” 마틴 로이드 존스의 아내 베단 로이드 존스가 쓴 회고록으로, 마틴 로이드 존스의 첫 목회지였던 “샌드필즈”(에버라본)의 베들레헴 포워드 무브먼트 교회에서 만났던 사람들과 일어났던 일화들을 생생하게 그렸다. 마틴 로이드 존스는 의사의 길을 내려놓고 1927년부터 1938년까지 11년 동안 이곳에서 목회자로 사역했는데, 그 기간 동안 샌... 영혼의 의사 마틴 로이드 존스, 그를 형성한 첫 교회 공동체를 만나다! “이 책은 목회자 로이드 존스를 만나는 작은 전기이자, 복음의 능력이 나타나는 한 영적 공동체의 놀라운 간증이다!” 마틴 로이드 존스의 아내 베단 로이드 존스가 쓴 회고록으로, 마틴 로이드 존스의 첫 목회지였던 “샌드필즈”(에버라본)의 베들레헴 포워드 무브먼트 교회에서 만났던 사람들과 일어났던 일화들을 생생하게 그렸다. 마틴 로이드 존스는 의사의 길을 내려놓고 1927년부터 1938년까지 11년 동안 이곳에서 목회자로 사역했는데, 그 기간 동안 샌드필즈 교회에서는 놀랍고 감동적인 회심이 일어났으며, 교회는 하나의 영적 가족이 되었다. 로이드 존스와 가장 사적이고 친밀한 관계를 누렸던 아내가 쓴 회고록인 만큼, 이 책이 그려 내고 있는 로이드 존스의 모습은 불꽃같은 설교를 토하는 설교자이기보다는 인간적이고 따뜻한 남편이자 애정 넘치는 목회자다. 이 책은 로이드 존스의 첫 목회를 가장 가까이서 지켜본 관찰자의 세밀한 기록이자 로이드 존스 평전을 더욱 풍성하게 하는 하나의 참고 자료이며, 로이드 존스를 사랑하는 독자들에게는 무엇보다 큰 선물이 될 것이다. “이곳에서……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백성에게 천국의 맛보기를 보여주셨다.” 1927년 1월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마틴 로이드 존스와 베단 로이드 존스 부부는 베들레헴 포워드 무브먼트 교회(샌드필즈)에서 11년에 걸친 행복한 시절을 맞이했다. 거부할 수 없는 목회의 소명을 받아 의사의 길에서 떠난 로이드 존스는, 첫 목회지인 이곳에서 끈끈하고 단단한 영적 가정을 이루었다. 예배 출석 인원이 늘어나고 모임이 활발해지며 놀라운 회심의 순간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이곳은 하나님 복음의 능력, 그 영광이 생생하게 살아 있는 영적 공동체였다. 첫 가족과 함께한 이 시간은, 로이드 존스가 이후 30년 동안 섬기게 될 웨스트민스터 채플을 위한 토대가 되었다. 이 책은 젊은 목회자 마틴 로이드 존스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기록이자, 하나의 영적 가정을 이루어 가는 샌드필즈 교회의 삶을 선명하게 그린 간증이다. 로이드 존스의 책이나 설교, 목회에서 유익을 얻은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세상에서 가난하지만 믿음이 부요한” 자들이 어떻게 하나님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나라의 상속자들이” 되는지를 들려주는 이 생생한 이야기에 흠뻑 빠질 것이다. 특징 - 마틴 로이드 존스의 초기 사역을 가장 가까이서 지켜본 관찰자의 생생한 기록. - 로이드 존스의 목회자로서의 모습뿐 아니라, 남편과 아버지로서의 사적인 모습 또한 엿볼 수 있다. - 로이드 존스의 신혼 시절과 가족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열두 컷의 사진 수록. 독자 대상 - 마틴 로이드 존스의 설교에 예화로 등장하는 인물들의 생생한 이야기, 로이드 존스의 첫 목회 사역에 대해 자세히 알기 원하는 로이드 존스 애독자들. - 말씀을 통해 악한 생활이나 미지근한 신앙에서 회심한 회심자들의 이야기가 궁금한 그리스도인, 추구자들. - 생생한 사례를 통해 목회에 도움을 얻기 원하는 목회자, 신학생. 추천사 베단 로이드 존스의 도움이 없었다면, 내가 쓴 로이드 존스 전기는 무척 보잘것없는 책이 되고 말았을 것이다. 마틴 로이드 존스의 사역을 통해 회심한 초기 성도들에 대한 기록인 『샌드필즈의 추억』은 매우 귀중한 책이며, 베단의 실질적인 도움 및 조언과 함께 역시 나에게 헤아릴 수 없는 도움을 주었다. _ 이안 머레이(『로이드 존스 평전』 저자) 『샌드필즈의 추억』이라는 이 작은 책에는 마틴 로이드 존스의 초기 목회가 생생하게 담겨 있어, 내가 로이드 존스 전기를 쓰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특히 베단 로이드 존스 자신의 영적 경험이 진솔하게 기록되어 있어, 이 책을 더욱 놀랍고도 기억할 만하게 만든다. _존 피터스(『마틴 로이드 존스 평전』 저자)

저자 소개

  • 저자 : 베단 로이드 존스
저자 베단 로이드 존스(Bethan Lloyd-Jones, 1898-1991)는 마틴 로이드 존스의 아내이며, 1898년 웨일스에서 태어났다. 그녀의 아버지인 톰 필립스는 안과 전문의였으며, 그녀 역시 유니버시티 칼리지에서 의학을 공부하고 내과의사로 일했다. 1914년 채링 크로스 로드 웨일즈 채플에서 마틴 로이드 존스를 처음 만나, 1926년 6월에 약혼했다. 1926년 12월 목회의 소명을 받고 의사의 길에서 완전히 떠난 그를 따라 의사직을 내려놓았고, 1927년 1월에 결혼해 두 딸 엘리자베스와 앤을 낳았다. 첫 목회지인 사우스 웨일즈의 에버라본에서 11년 반을 남편과 동역하는 가운데, 기독교 가정에서 태어나 교회의 일원으로 살아왔음에도 자신이 ‘명목상의 그리스도인’이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회심하게 되었다. 이후 54년간 지속된 결혼 생활 동안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남편의 사역을 도왔고, 1981년 남편이 세상을 떠난 이후 그의 원고를 모아 설교집을 출간하기도 했다. 93세가 되던 1991년, 고향인 웨일스에서 세상을 떠났다.

역자 소개

  • 역자 : 전의우

연세대학교 철학과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2004년 기독교출판문화상 번역 최우수상(목회자료 부문)을 수상했으며, 현재 김천제일교회를 섬기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하나님 나는 당신께 누구입니까?』(요단), 『안식』『주기도와 하나님 나라』(IVP), 『고귀한 시간 낭비, 예배』(이레서원), 『삶을 허비하지 말라』(생명의말씀사), 『하나님 나라』『진정한 기독교』(복 있는 사람) 등 다수가 있다.

 

책 속에서

에버라본 시절 초기, 회심하는 사람들을 보노라면 기뻤다. 술주정뱅이를 비롯해 악하게 살던 사람들이 회심했다. 형태도 가지각색이었고, 배경뿐 아니라 나이도 저마다 달랐다. 이들을 보노라면 즐거웠고, 부럽기까지 했다. 이들의 빛나는 얼굴과 변화된 삶을 보노라면, 나도 술주정뱅이였거나 그보다 못한 사람이었다면 회심의 기쁨을 맛볼 수 있었으리라는 생각이 이따금 들기도 했다. 나는 언제나 “그리스도인”이었기에 내게 회심이 필요하다거나 내가 이미 얻은 것들 외에 달리 무엇을 더 얻을 수 있다고는 꿈에도 생각지 못했다. 에버라본 시절의 처음 2년 동안, 하나님은 마틴의 주일 아침 설교를 은혜롭게 사용하셔서 나의 눈을 열어 나 자신과 나의 필요를 보게 하셨다. 나는 알게 되었다. 나는 죄를 용서받았고, 마음에 하나님의 평화가 깃들었다.
_ ‘1. 50년 전’ 중에서(22-23쪽)

 

그 주일 밤에, “스태퍼드셔 빌”은 회심했다. 의심할 여지가 없었다. 그는 “거듭났고”, 하나님께서는 그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 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며(골 1:13), 옛것은 지나갔고 모든 것이 새로워졌다(고후 5:17 참조). 그는 설교를 알아들을 수 있었다. 그는 복음을 믿었고, 마음에 큰 기쁨이 넘쳤다. 표정이 확연히 달라졌다. 그의 얼굴이 성인聖人의 얼굴처럼 빛났다.
예배가 끝난 후, 언제나처럼 “애프터 미팅”이 열렸다. 온전히 교인이 되어 함께 교제하길 원하는 사람들이 이러한 바람을 표현할 기회를 주기 위해서였다. 압박은 전혀 없었다. 그러나 그날 밤 초청이 있었을 때 스태퍼드셔 빌은 떨리는 손을 들었고, 나머지 사람들이 하나같이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축하했다. 박사는 이렇게 말했다. “토머스 형제님, 일어서세요. 하나님의 은혜가 가장 최근에 어떻게 임했는지 사람들에게 보여주세요.” 그는 일어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와 하나가 되었고, 매우 “늙은 아기”가 되었다. 그리고 모든 가정에 갓 태어난 아기가 그렇듯이, 그도 모든 교인에게 더없이 귀한 존재가 되었다.
_ ‘8. 스태퍼드셔 빌’ 중에서(119-120쪽)

 

목차

목차
이 책을 다시 내면서
1. 50년 전
2. 주중 모임
3. 교회의 여자들
4. 성령강림절 월요일
5. 1932년 여름
6. 윌리엄 놉스
7. 마크 맥켄
8. 스태퍼드셔 빌
에필로그
주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