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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6220541 / 416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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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6 종합 50위 | 2015/6 청소년교양 1위 | 현재 종합 64위 | 현재 청소년교양 2위 | Top100 : 2주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내가 아이들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아이가 원하면 뭐든지 해줄 수 있는 것만으로 아이들이 행복할 수는 없다.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은 제한적일 수밖에 없지만 바쁜 일상을 뒤로하?고 시간을 내어, 아이들과 함께 여행을 떠나는 것이 아빠로서 해줄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었다. 세상 밖으로 나가서 함께 울고 웃고, 가슴과 가슴으로 느끼고 이야기하고 싶었다. 나중에 왜 그때 하지 않았을까 후회하고 싶지 않았으며, 그것은 또한 나의 간절함이었고 꿈이었다. 그러한 간절함으로 우리는 함께 길을 떠날 수 있었다. 저자는... 내가 아이들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아이가 원하면 뭐든지 해줄 수 있는 것만으로 아이들이 행복할 수는 없다.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은 제한적일 수밖에 없지만 바쁜 일상을 뒤로하고 시간을 내어, 아이들과 함께 여행을 떠나는 것이 아빠로서 해줄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었다. 세상 밖으로 나가서 함께 울고 웃고, 가슴과 가슴으로 느끼고 이야기하고 싶었다. 나중에 왜 그때 하지 않았을까 후회하고 싶지 않았으며, 그것은 또한 나의 간절함이었고 꿈이었다. 그러한 간절함으로 우리는 함께 길을 떠날 수 있었다. 저자는 다섯 살 때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그래서 아버지에 대한 기억은 꿈결인 듯 어슴푸레한 몇 조각의 기억으로만 남아 있다. 그래서 항상 궁금했다. 아버지의 정을 받는 것은 도대체 어떠한 느낌일까? 어느 날 난 딸과 아들 쌍둥이를 둔 아버지가 되었고, 아이들이 커가면서 아버지는 어떤 존재여야 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자문하곤 했다. 여행을 통하여 세상에서 진정 중요하고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몸소 느껴 보고 싶었다. 부모와 자식의 인연으로 만난 아이들과 함께 결코 지워지지 않을 그 무엇인가를 함께하고 싶었다. 그것은 단순한 아빠의 욕심이었는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간절히 원했었고, 그리고 아이들이 아빠를 필요로 할 때 실행하고자 했다. 시간이 있고 여러 가지로 떠날 여건이 될 때, 그때는 이미 아이들이 부모 곁을 떠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일단 떠났다. 일단 일을 저지르고 나서 수습을 해나가는 것이었다. 초등학교, 중학교 그리고 고등학교. 아이들의 그때그때의 감정과 눈높이를 맞추어가며 서로를 느끼고 가슴으로 이야기하고 싶었다. “사랑하는 아들딸아, 이제 세상 밖으로 나가거라. 거기서 너희의 아름답고 멋진 꿈들을 꾸려무나.” 언제 우리가 다시 이렇게 많은 시간을 함께할 수 있을까…. 우리는 반드시 오늘처럼 함께한 순간순간을 그리워할 것이다. 출판사 서평 현대문명은 빛의 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 가족과의 대화도 단절되고 과도한 경쟁 체제가 '공부-일류 학교-취업-돈과 힘'이라는 중요 가치를 만들어내면서 부모들이 '돈으로 아이를 키우고, 돈만 버는 아이로 키우는 결과'를 낳고 있다. 이러한 현실를 이규초 저자는 “여행을 통해서 아이들과 함께 세상 밖으로 나가 다양한 경험을 하며 서로를 더 잘 알게 되고, 그래서 부자간의 정을 더욱 깊게 만들어 가고자 하였다. 그리고 아버지와의 추억을 많이 갖게 하여 아이들이 좀 더 따듯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마음을 얻고, 타인을 배려하는 따뜻한 감성을 가진 인간으로 성장하게 하고 싶었다. 그리고 언젠가 세상으로 나아가 홀로서기를 해야 하는 아이들에게 오지를 여행하면서 가능한 한 힘든 상황을 접하게 하여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의지를 키우게 하고자 했다. 그리고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삶의 지혜와 함께, 세상의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을 경험하게 하여 세상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힘을 기르게 해주고 싶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아빠가 해줄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많은 독자가 이글을 읽고 자신의 환경 속에서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하고 소통할 수 있길 바란다. 추천사 한국인의 당당한 기질을 타고난 이규초 사장은 넉넉한 배려와 푸근한 마음과 뜨거운 열정을 가졌기에 참 근사하다. 세상에서 가장 의미 있고 지혜로운 선물을 딸과 쌍둥이 아들에게 남겨주었을 뿐만 아니라, 특별한 경험으로 세상의 부모들에게 행복하게 사는 비결을 알려준 이규초 사장은 아버지들의 횃불이 되었다. 그의 자식 사랑은 자녀들에게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겨 주었고, 세상을 넓고 크게 보는 안목을 갖게 하였으며, 앞으로 천하를 흔드는 기개를 뿜어내게 할 것으로 믿는다. 이규초 사장은 박수를 치던 사람에서 박수를 받는 사람이 되었다. 그래서 참 고맙다. 한 번밖에 살 수 없는 인생이기에, 나이 들어 다리가 떨릴 때 여행하려 미루지 말고 언제라도 가슴이 떨릴 때 천하를 두루 살펴보는 게 살맛 나고 풍요롭게 사는 것이다. -김홍신, 소설가 아들과 아버지의 세계여행, 세상 부모들의 로망이 잔잔히 그려진 수채화 같은 이야기보따리, 꼭 따라 해보고 싶은 여행. -현기환, 18대 국회의원 부모가 되니 아이에게 해주고 싶은 일이 많습니다. 하지만 내 욕심으로 키우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원하는 길을 함께 걸어가주는 부모가 되고 싶습니다. 경쟁에서 뒤지지 않게 하는 것보다, 중요한 어떤 것을 잃는 일이 없도록. 좋은 성적이 인생의 목표가 될 수 없음을 느끼게 해주고 싶습니다. 글을 읽는 내내 어쩌면 이런 모습이 아닐까…? 상상해 봅니다. 어느 날 우리 아이가 쌍둥이처럼 자라는 날, 저도 가벼운 마음으로 함께 세상 밖으로 나가 더 많은 것을 보고 함께 깨닫는 부모가 되었으면 합니다. -박진희, 연예인·배우 책속으로 추가 아주 재미있는 만남이 있었다. 아그라에서 바라나시로 가는 기차를 타려고 있는데 건너편 플랫폼에 델리역에서 기차표를 예매할 때 잠깐 마주쳤던 일행이 보였다. 난 그냥 지나쳤는데 쌍둥이가 관심 있게 본 모양이었다. “아빠, 쟤네 델리역에서 본 아이들이에요.” “그래?, 어떻게 여기서 또 만나네.” 기차가 들어오는 플랫폼이 바뀌는 관계로 서로 이동하다가 마주치게 되었다. 서로 기차가 어느 플랫폼으로 들어오는지 확인하다 보니 다음 행선지가 또 똑같은 것이었다. 바라나시로 간단다. 어? 우리도 바라나시로 가는데! 기차표를 확인해보니 차량도 같은 칸이다. 이거 재미있네.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그쪽 아이들도 쌍둥이란다. “몇 살이지?” “95년생” “우리 아이들은 96년생인데, 한 살 차이네!” -본문 중에서(p113)-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고서 눈 덮인 자작나무 숲을 보러 가는 거야! 창 밖으로 끝없이 펼쳐질 그 모습들을 상상하면서 벌써 나의 심장은 흥분과 설렘으로 뛰기 시작한다. 꿈을 꾸는 것으로만 머무는 것이 아니고 그 꿈을 만들고 실행하기 위해서 이제 준비를 해야 한다. 제일 중요한 것은 시베리아 횡단열차의 기차표 구매다. 기차표는 한국의 시베리아 횡단열차 전문여행사를 통해서 구입하고 날씨가 춥지 않다면 배낭여행의 컨셥에 맞게 도착해서 숙소를 정하겠지만 여건상 어쩔 수 없이 미리 대략의 일정에 따라 숙소도 정했다. 다음은 비자를 받아야 한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필리핀에서 받을 수 없고 한국에서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미 열차표를 예약해놓아서 아이들도 모두 여행을 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떡하나. 그러나 쉽게 포기하지 않는 성격이라 고민을 하다가 한국 여행사에 부탁하면 될 것 같았다. 비자 전문여행사에 문의를 하니 가능하다면서 여권과 사진만 보내주면 대행을 해준다고 한다. 국제특송우편으로 여권을 서울로 보내니 1주일 후에 비자를 받았다면서 다시 마닐라로 보내주었다. 그렇게 우여곡절 끝에 시베리아로 떠날 수 있게 된 것이다. -본문 중에서(p143)- 다음날은 이구아수폭포가 있는 포즈 두 이과수(Foz Do Iguazu)까지 갈 예정이라 아침 일찍 일어났다. 최소한 800km가 넘는 거리라 서둘러 출발해야 한다. 내비게이션의 도움을 받을 수 없는 상황이라 표지판을 보거나 아니면 가는 도중 물어 물어 가야 하는 코스라 쉽지 않은 하루가 될 것 같다. 시내를 벗어나 평원을 달리니 조금씩 지형이 변해간다. 아르헨티나에서부터 지금까지 산을 보지 못하고 평원만 지나왔는데, 이제부터 오르막과 내리막이 조금씩 있고 산의 모습이
목차
Prologue
최초의 배낭여행, 필리핀 바기오
중국 기차여행
베트남ㆍ캄보디아ㆍ라오스 여행
뉴질랜드 캠프벤여행과 호주 여행
인도ㆍ네팔 여행
시베리아 기차여행
남미 자동차여행
아프리카 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