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8978912341 / 175쪽 148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김혜영
-
히가시노 게이고
-
이정은
-
백희성
- 15,120
- 16,200
- 14,580
- 17,820
반디앤루니스 리뷰
인간성 실추의 문제를 적나라하게 드러내 주는 막심 고리키의 역작! 그는 이 책에서 도시로 대변되는 중심부에서 추방된 사람들의 일탈적인 삶을 통해 그의 사상, 종교에 대한 생각, 철학 등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 그리고 그는 인간성 실추의 추한 모습을 극명하게 보여준다. 극에 달하는 신랄한 묘사와 풍자는 읽는 이들로 하여금 원초적인 공포감마저 들게 할 것이다. 100년 이상의 시공을 넘어서도 여전히 우리 현실과 맞아떨어지는 주제 인간소외, 그는 이 문제를 '인간이고자 하는 우리들'에게 다시 한 번 되묻는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세계적으로 이름 높은 작가 막심 고리키의 역작! 그는 이 작품을 통해 인간성 실추의 추한 모습을 극명하게 보여준다. 극에 달하는 신랄한 묘사와 풍자는 읽는 이들로 하여금 원초적인 공포감마저 잠재울 수 없게 한다. 도시로 대변되는 중심부에서 쫓겨나 쿠발다 대위의 여인숙에 모여든 사람들은 비록 남루한 옷과 외모로, 하루하루를 근근이 살아가지만 인간성만은 진정한 인간으로서의 품격을 지니고 있다. 그들이 하루 일을 마치고 서로 모여 앉아 보드카를 마시며 사회에 뱉어내는 독설은 '인간'으로서 자질을 우리에게 되묻고 있다. 100... 세계적으로 이름 높은 작가 막심 고리키의 역작! 그는 이 작품을 통해 인간성 실추의 추한 모습을 극명하게 보여준다. 극에 달하는 신랄한 묘사와 풍자는 읽는 이들로 하여금 원초적인 공포감마저 잠재울 수 없게 한다. 도시로 대변되는 중심부에서 쫓겨나 쿠발다 대위의 여인숙에 모여든 사람들은 비록 남루한 옷과 외모로, 하루하루를 근근이 살아가지만 인간성만은 진정한 인간으로서의 품격을 지니고 있다. 그들이 하루 일을 마치고 서로 모여 앉아 보드카를 마시며 사회에 뱉어내는 독설은 '인간'으로서 자질을 우리에게 되묻고 있다. 100년 이상의 시공은 넘어서도 여전히 우리 현실과 맞아떨어지는 주제 '인간소외'의 문제를 작가는 '인간이고자 하는 우리들'에게 다시 한 번 되묻는다. 그러기에 이 작품은 결코 가볍지 않은 주제를 다루었음에도 작가 특유의 독설에 관심이 집중되는 작품이다.
"다들 정신 차리게, 형제들. 모든 것에는 끝이 있는 법이니까. 그게 바로 인생이라는 거거든. 겨울이 지나면 여름이 올 거야. 그 황홀한 시간이 다가오면 참새들이 기쁨에 겨워 짹짹거릴 거야."
하지만 이런 얘기도 소용없었다. 아무리 신선하고 맑은 물을 배불리 마신다 해도 배고픈 사람의 배가 채워지지는 않는 것이엇다.
타라스 부제도 노래를 부르거나 자기가 꾸며낸 얘기를 해서 사람들을 즐겁게 하려 했다.
그는 좀더 성공적이었다. 때때로 그의 노력은 술집에서 진탕 마시는 것으로 끝이 났다. 그들은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며 몇 시간이고 미친 사람처럼 굴었다. 그리고 또다시 절망적인 기분에 빠져들어 등불의 연기가 검게 피어오르는 술집 탁자에 앉아 있었다. 그들은 갈가리 찢긴 서글픈 심정으로 서로 나른하게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바람이 거칠게 울어대는 소리를 들었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정신이 나가도록 보드카를 마실 수 있을까 생각했다.
그리고 그들의 손이 아무에게나 날아갔고 아무나의 손이 그들에게로 날아왔다. - 본문 70~71쪽에서
목차
옮긴이의 글
그들도 한때는 인간이었다
해설 G.K.체스터턴
막심 고리키의 인생과 작품 세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