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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보는 그리스 신화

시리즈 : 봄볕 생각 [3]

강대진 저 | 도서출판 봄볕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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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개정판 정보

어린이를 위한 그리스 신화 교실 강대진 저 | 봄볕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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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7824489 / 228쪽 165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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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책과 영화 속에서 본 이야기들, 신화 속에 다 있었네!

하늘과 땅, 바닷속에서 펼쳐지는 영웅들의 모험담,
말과 생각을 풍성하게 해 줄 신들의 세상 이야기!
그리스 신화로 시작하는 어린이 인문학 첫걸음


이 책은
 
꿈꾸는 꼬리연의 “꼬리연 생각”은 세상과 사람을 건강하게 바라보면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그것을 토대로 미래를 설계하는 능동적인 어린이로 성장할 수 있게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고자 만든 시리즈이다. 어린이 스스로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는 데 주춧돌이 되는 꼬리연 인문학 시리즈다. 『멀리 보는 그리스 신화』는 꼬리연의 첫 번째 ‘생각’이다.
신화 속 영웅들은 옛날 사람들이 생각했던 이상적인 인물의 모형일 뿐만 아니라, 그 후손인 ‘나’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신화는 모든 이야기의 근원이며, 그림이나 조각 등 다양한 예술 분야 역시 신화에 뿌리를 두고 있다. 따라서 신화는 우리의 마음과 정신을 들여다보고 삶의 가치관을 정립하는 데 도움을 주는 옛 사람들의 지혜를 담고 있는 웅장한 서사라 할 수 있다. 꼬리연 생각의 첫 번째 책으로 “그리스 신화”를 선택한 것은 이처럼 신화가 옛날 사람들이 이해한 세상 이야기이자, 나를 이해할 수 있는 지름길이기 때문이다.
『멀리 보는 그리스 신화』는 신화를 바탕으로 그려진 풍부한 도판들과 함께 오랫동안 신화를 공부하고 가르친 강대진 선생님께서 쉽고 친절하게 풀어 주셨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책과 영화 속에서 본 이야기들, 신화 속에 다 있었네! 하늘과 땅, 바닷속에서 펼쳐지는 영웅들의 모험담, 말과 생각을 풍성하게 해 줄 신들의 세상 이야기! 그리스 신화로 시작하는 어린이 인문학 첫?걸음 이 책은 꿈꾸는 꼬리연의 “꼬리연 생각”은 세상과 사람을 건강하게 바라보면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그것을 토대로 미래를 설계하는 능동적인 어린이로 성장할 수 있게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고자 만든 시리즈이다. 어린이 스스로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는 데 주춧돌이 되는 꼬리연 인문학 시리즈다. 『멀리 보는 그리스... 책과 영화 속에서 본 이야기들, 신화 속에 다 있었네! 하늘과 땅, 바닷속에서 펼쳐지는 영웅들의 모험담, 말과 생각을 풍성하게 해 줄 신들의 세상 이야기! 그리스 신화로 시작하는 어린이 인문학 첫걸음 이 책은 꿈꾸는 꼬리연의 “꼬리연 생각”은 세상과 사람을 건강하게 바라보면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그것을 토대로 미래를 설계하는 능동적인 어린이로 성장할 수 있게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고자 만든 시리즈이다. 어린이 스스로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는 데 주춧돌이 되는 꼬리연 인문학 시리즈다. 『멀리 보는 그리스 신화』는 꼬리연의 첫 번째 ‘생각’이다. 신화 속 영웅들은 옛날 사람들이 생각했던 이상적인 인물의 모형일 뿐만 아니라, 그 후손인 ‘나’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신화는 모든 이야기의 근원이며, 그림이나 조각 등 다양한 예술 분야 역시 신화에 뿌리를 두고 있다. 따라서 신화는 우리의 마음과 정신을 들여다보고 삶의 가치관을 정립하는 데 도움을 주는 옛 사람들의 지혜를 담고 있는 웅장한 서사라 할 수 있다. 꼬리연 생각의 첫 번째 책으로 “그리스 신화”를 선택한 것은 이처럼 신화가 옛날 사람들이 이해한 세상 이야기이자, 나를 이해할 수 있는 지름길이기 때문이다. 『멀리 보는 그리스 신화』는 신화를 바탕으로 그려진 풍부한 도판들과 함께 오랫동안 신화를 공부하고 가르친 강대진 선생님께서 쉽고 친절하게 풀어 주셨다. 출판사 서평 신화는 한 나라 혹은, 한 민족이 신의 특별한 선택을 받았다는 것으로 자신들의 뿌리와 정통성을 설명하기 위해 만들어진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대부분의 신화는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과는 다른 신의 세계 이야기를 다루지만 그리스 신화는 조금 다르다. 신의 능력을 가졌지만, 우리와 똑같이 느끼고 생각하는 사람의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다. 때로는 질투하고 싸우고 미워하는 인간의 모습을 그대로 닮은 신들이 등장한다. 그래서 그리스 신화는 신들을 다룬 신화이면서도 사람의 이야기를 하는 소설 같은 느낌을 주기도 한다. 풍부한 상상력에 인간의 다양한 욕망과 본성이 더해진 그리스 신화는 그래서 한층 더 가깝게 다가온다. 그리스 신화에는 다양한 이야기가 들어 있다. 하늘과 땅, 바닷속에서 펼쳐지는 영웅들의 모험담, 그리고 우리의 말과 생각을 풍성하게 해 줄 신들의 세상 이야기가 바로 그것이다. 이 이야기 속에는 옛날 사람들이 꿈꾸던 이상 세계의 모습이 들어 있다. 특히 그리스 신화는 그리스를 중심으로 꽃피운 서양 문화나 인간 중심의 학문과 예술을 되살린 르네상스의 바탕이 되기도 했다. 고대와 중세를 거쳐 오늘날까지 이어지면서 인류의 문화의 뿌리 역할을 한다. 즉 그리스 신화를 이해하는 것은 서양 문화의 뿌리를 이해는 것과 마찬가지다. 『멀리 보는 그리스 신화』는 꼬리연의 첫 번째 ‘생각’이다. 신화 속 영웅들은 옛날 사람들이 생각했던 이상적인 인물의 모형일 뿐만 아니라, 그 후손인 ‘나’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신화는 모든 이야기의 근원이며, 그림이나 조각 등 다양한 예술 분야 역시 신화에 뿌리를 두고 있다. 따라서 신화는 우리의 마음과 정신을 들여다보고 삶의 가치관을 정립하는 데 도움을 주는 옛 사람들의 지혜를 담고 있는 웅장한 서사라 할 수 있다. 꼬리연 생각의 첫 번째 책으로 “그리스 신화”를 선택한 것은 이처럼 신화가 옛날 사람들이 이해한 세상 이야기이자, 나를 이해할 수 있는 지름길이기 때문이다. 『멀리 보는 그리스 신화』는 신화를 바탕으로 그려진 풍부한 도판들과 함께 오랫동안 신화를 공부하고 가르친 강대진 선생님께서 쉽고 친절하게 풀어 주셨다. 작가의 말 신화를 공부하면 대체 무엇이 좋을까요? 신화를 공부해 가장 이로운 점은 우리가 다른 여러 이야기를 볼 때 이해하기 쉬워진다는 점이 아닐까 싶어요. 신화에 나오는 이야기 조각들이 요즘에도 여러 곳에 쓰이고 있거든요. 여러분이 본 영화들을 한번 떠올려 보세요. 거기서 늘 나오는 비슷한 이야기 조각들을 확인할 수 있을 거예요. 우리가 이런 작은 이야기 조각에 익숙해지면 그것을 다른 순서로 엮어서 새 이야기를 꾸밀 수도 있겠지요? 그러니 나중에 소설가나 방송 작가, 영화 작가가 되려는 사람들은 이런 이야기들을 잘 알아야 한답니다. 오래전부터 신화의 내용들은 예술 작품에 아주 많이 이용되었어요. 그래서 신화를 잘 알면 좋은 작품들을 감상하고 이해하는 데도 크게 도움이 된답니다. 이 책에서 그림을 많이 소개하는 이유도 바로 그 때문이에요. 그리고 신화를 보면, 옛사람들이 세상을 어떻게 이해하고 설명했는지도 알 수 있어요. 그러니까 신화를 공부하는 것은 옛사람들을 이해하고, 그 옛사람에게서 태어난 나를 이해하고 결국 인간을 이해하는 길이지요. 예를 들어 신화 속 영웅들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는 옛사람들이 상상했던 이상적인 인물형을 알 수 있지요. 이런 이상형은 오늘날 우리의 마음과 정신을 설명해 주기도 하고, 삶의 목표를 정하는 데에도 도움을 줄 거예요. 그렇지만 이런 이유들은 생각할 필요 없이, 그저 즐겁게 읽기만 해도 괜찮아요. 신화는 우리가 ‘나중에 꼭 써먹어야지.’ 하고 생각하지 않아도 기억의 저 밑바닥에 가라앉아 있다가, 언젠가는 위로 떠올라서 우리 말과 태도와 생각을 더 깊고 풍성하게 해 줄 거예요. 아, 잠깐, 한 가지만 더 이야기할게요. 이 책에서는 ‘그리스’라는 말을 많이 쓸 텐데, 이 그리스라는 나라 사람들은 자기네 나라를 ‘헬라스’라고 불러요. 그걸 비슷한 발음이 나는 한자로 적은 게 ‘희랍’이에요. 그러니 혹시 앞으로 어디서 ‘희랍’이라는 말을 들으면 그게 그리스라고 알면 됩니다. 같은 ‘-랍’자로 끝난다고 해서 희랍을 아랍 지역에 있는 나라라고 생각하면 안 돼요. 꼭 기억해 주세요.

저자 소개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플라톤의 『향연』 연구로 석사 학위를, 호메로스의 『일리아스』 연구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국민대학교 겸임교수를 지냈으며, 현재 정암학당 연구원으로 활동 중이다. 근래에는 희랍・로마 서사시 속에 숨어 있는 민담의 요소와, 희랍문화에 끼친 고대 근동문화의 영향에 관심을 갖고 연구 중이다. 


지은 책으로 『옛사람들의 세상 읽기, 그리스 신화』, 『일리아스, 영웅들의 전장에서 싹튼 운명의 서사시』, 『세계와 인간을 탐구한 서사시 오뒷세이아』, 『고전은 서사시다』, 『잔혹한 책 읽기』, 『신화와 영화』, 『신화의 세계』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아르고 호 이야기』, 『아폴로도로스 신화집』, 『오이디푸스 왕』, 『사물의 본성에 관하여』, 『신들의 본성에 관하여』 등이 있고, 감수도서로 『플루타르크 영웅전 로마편』『플루타르크 영웅전 그리스편』등이 있다.


 


 

성신여자대학교 인문과학대학 사학과 졸업. 
상명대 디자인대학원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일러스트레이션 전공 석사
현재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이며, 독립출판물 발행과 개인 작품의 전시 및 콜라보레이션 등 프로젝트 참여를 통한 창작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http://kimokillust.blog.me


수상 및 선정
2012 파운드매거진 23호 Creative Spirits 위너 선정
2011 인스피레이션피드 선정 ‘32명의 한국일러스트레이터’
2008 데이즈드앤컨퓨즈드코리아 WANTED 섹션 Vol.FEVER 뉴아티스트 선정
2007 아디다스코리아 Me, myself & ADIDAS 슬릭스타일링 공모전 입선
2003 코스모폴리탄코리아 2기 전속 일러스트레이터 선정


출간 독립출판물
청춘, 타락천사, 아홉 번째 생명, My boy collection,
Cat Saying 고양이는 말한다(공저)

머리말

작가의 말

신화를 공부하면 대체 무엇이 좋을까요? 신화를 공부해 가장 이로운 점은 우리가 다른 여러 이야기를 볼 때 이해하기 쉬워진다는 점이 아닐까 싶어요. 신화에 나오는 이야기 조각들이 요즘에도 여러 곳에 쓰이고 있거든요. 여러분이 본 영화들을 한번 떠올려 보세요. 거기서 늘 나오는 비슷한 이야기 조각들을 확인할 수 있을 거예요. 우리가 이런 작은 이야기 조각에 익숙해지면 그것을 다른 순서로 엮어서 새 이야기를 꾸밀 수도 있겠지요? 그러니 나중에 소설가나 방송 작가, 영화 작가가 되려는 사람들은 이런 이야기들을 잘 알아야 한답니다.
오래전부터 신화의 내용들은 예술 작품에 아주 많이 이용되었어요. 그래서 신화를 잘 알면 좋은 작품들을 감상하고 이해하는 데도 크게 도움이 된답니다. 이 책에서 그림을 많이 소개하는 이유도 바로 그 때문이에요.
그리고 신화를 보면, 옛사람들이 세상을 어떻게 이해하고 설명했는지도 알 수 있어요. 그러니까 신화를 공부하는 것은 옛사람들을 이해하고, 그 옛사람에게서 태어난 나를 이해하고 결국 인간을 이해하는 길이지요. 예를 들어 신화 속 영웅들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는 옛사람들이 상상했던 이상적인 인물형을 알 수 있지요. 이런 이상형은 오늘날 우리의 마음과 정신을 설명해 주기도 하고, 삶의 목표를 정하는 데에도 도움을 줄 거예요.
그렇지만 이런 이유들은 생각할 필요 없이, 그저 즐겁게 읽기만 해도 괜찮아요. 신화는 우리가 ‘나중에 꼭 써먹어야지.’ 하고 생각하지 않아도 기억의 저 밑바닥에 가라앉아 있다가, 언젠가는 위로 떠올라서 우리 말과 태도와 생각을 더 깊고 풍성하게 해 줄 거예요.
아, 잠깐, 한 가지만 더 이야기할게요. 이 책에서는 ‘그리스’라는 말을 많이 쓸 텐데, 이 그리스라는 나라 사람들은 자기네 나라를 ‘헬라스’라고 불러요. 그걸 비슷한 발음이 나는 한자로 적은 게 ‘희랍’이에요. 그러니 혹시 앞으로 어디서 ‘희랍’이라는 말을 들으면 그게 그리스라고 알면 됩니다. 같은 ‘-랍’자로 끝난다고 해서 희랍을 아랍 지역에 있는 나라라고 생각하면 안 돼요. 꼭 기억해 주세요.

책 속에서

목차

목차
1. 하늘과 땅이 나뉘고 신들이 서로 싸운 이야기 009
2. 제우스의 사랑과 헤라의 질투 029
3. 젊은 신들의 성장과 사랑 049
4. 페르세우스와 벨레로폰 071
5. 헤라클레스의 열두 가지 과업 091
6. 테세우스와 아리아드네의 실 117
7. 아르고 호의 영웅들 137
8. 오이디푸스 가문과 아가멤논 가문 157
9. 트로이아 전쟁 177
10. 오뒷세우스의 귀향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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