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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세대 주부의 미국 헤매기 태평양 건너 미국에서 새로운 나를 만나다

임경순 저 | 북랩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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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5854112 / 276쪽 152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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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영어 쓸 일 없던 ‘쉰세대’ 주부에게 어느 날 닥친 낯선 미국 생활 TV 광고 속 개구리도 영어를 하는 나라에서 좌충우돌 터득한 그녀만의 생존법! 살다보면 남의 일처럼 생각되던 일이 현실이 될 때가 있다. 저자 임경순이 꼭 그랬다. 세무사업을 하고 있는 남편을 따라, 인생계획에 전혀 없던 9개월간의 미국살이를 하게 된 것이다. 평생 쓸 일이 없을 것 같아 영어를 등한시했던 자신이 그렇게 원망스러울 수 없었다. 그래도 포기할 수는 없는 노릇. 학창시절 때보다 더 열심히 영어공부를 하는 한편 여행을 통해 산지식을 습득했다. ... 영어 쓸 일 없던 ‘쉰세대’ 주부에게 어느 날 닥친 낯선 미국 생활 TV 광고 속 개구리도 영어를 하는 나라에서 좌충우돌 터득한 그녀만의 생존법! 살다보면 남의 일처럼 생각되던 일이 현실이 될 때가 있다. 저자 임경순이 꼭 그랬다. 세무사업을 하고 있는 남편을 따라, 인생계획에 전혀 없던 9개월간의 미국살이를 하게 된 것이다. 평생 쓸 일이 없을 것 같아 영어를 등한시했던 자신이 그렇게 원망스러울 수 없었다. 그래도 포기할 수는 없는 노릇. 학창시절 때보다 더 열심히 영어공부를 하는 한편 여행을 통해 산지식을 습득했다. 이 책은 영어깨나 공부하다가 유학을 떠난 젊은이에 비한다면 경착륙(하드랜딩)에 가까운 쉰세대의 좌충우돌 미국 체류기다. 반쪽 영어로 미국 운전면허증을 취득하는 과정, 내비게이션을 이용해 자유여행을 하면서 생긴 에피소드, 주차장을 잘못 찾아 헤맨 이야기, 영어를 잘 몰라 돈 낭비를 한 사례로 가득하다. 이 같은 실수담이 늦은 나이에 외국생활을 해야 하는 ‘올드피플’들에게 큰 공감과 힐링을 안긴다면 이 책의 가치는 충분한 것이다. 저자는 덤으로 미국이라는 낯선 타국살이에 헤매느라 개인적인 아픈 상처조차 잊고 살았다고 한다. 그래서 여행은 배움이자 치유의 과정인 셈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임경순
저자 임경순은 1958년 연천에서 태어났다. 1978년 국세청에 입사하여 현재까지 근무하고 있으며 모범공무원상을 수상한 바 있다. 세상 속에서 인생을 배우고 늘 보통사람들의 이야기를 갈망하던 쉰세대 주부가 직장을 잠시 쉬고 남편을 따라 9개월간 미국생활을 하면서 약한 영어로 인해 좌충우돌 겪은 에피소드들을 책으로 펴내게 되었다.

목차

목차
머리말………………………………………………………………………8
제1부 쉰세대의 미국 헤매기 / 11
쉰세대의 미국 헤매기……………………………………………12
‘헤매기’ 주범의 진술………………………………………………17
오늘도 무사히!…………………………………………………22
우리 차가 사라졌어요!(My car has gone!)……………………26
미국 법정에 출두하다……………………………………………31
미국에선 순한 양이 되어라………………………………………41
자유여행은 이렇게………………………………………………45
제2부 영어가 짧으니 손발이 고생하다 / 49
짧은 영어로 고생한 내 손발……………………………………50
영어를 모르면 뭐든 손해를 본다………………………………53
내비도 말을 안 들어?……………………………………………57
미시간의 겨울이 더욱 추웠다……………………………………64
주차도 만만하지 않다……………………………………………68
때론 창조자요, 때론 파괴자……………………………………71
화려한 백수, 건방진 백수………………………………………73
여행이란 토끼는 잡았을까?……………………………………76
영어라는 토끼는 잡았을까?……………………………………116
여행은 운전이다…………………………………………………129
무지하면 주마다 내비가 필요하다?……………………………132
가족들의 방문……………………………………………………135
원우 간 정을 나누다……………………………………………143
치매 방지용 고스톱………………………………………………148
10불에 해맑아지는 여자…………………………………………151
신앙생활은 아름답다 ……………………………………………153
한국인에겐 한국 음식이 최고다…………………………………157
스마트폰의 새로운 발견…………………………………………161
여자의 쇼핑은 무죄다……………………………………………163
디트로이트, 아! 옛날이여………………………………………170
쉰세대의 신혼생활………………………………………………178
합방은 인내다……………………………………………………181
제3부 생활정보 및 미국 엿보기 / 185
미국 50개 주의 성장기 …………………………………………186
영사관 주소는 알아두자 ………………………………………194
내가 보고 느낀 미국의 관공서 …………………………………197
미국의 대중교통 …………………………………………………200
명심해야 할 미국의 교통법규 ……………………………………202
미국 운전면허증을 손에 쥐다 …………………………………210
미국 핸드폰 사용법 ……………………………………………215
미국의 교육제도 …………………………………………………219
내가 아는 미국이란? ……………………………………………223
내가 살던 미시간은?……………………………………………227
내가 볼 때 미국이 선진국인 이유 ………………………………231
미국 화폐의 종류와 그 의미 ……………………………………233
벤저민 프랭클린의 13가지 덕목…………………………………236
달력으로 보는 미국문화…………………………………………238
미국의 세금제도…………………………………………………248
제4부 가족 이야기 / 255
우리 부부는 천생연분이다………………………………………256
대화는 삶의 원천이요, 예약된 행복이다…………………………259
공부가 안 되면 인간이라도 되어야지……………………………262
공부는 스스로 하는 것이다……………………………………265
엄마의 취미생활을 방해하지 마라………………………………268
나의 VIP고객은 아들이다………………………………………271
썩는 물건도 쉬는 물건도 아니니 그냥 돌려주게나, 거스름돈은 달래지 않겠네……………………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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