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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쟁이가 돌아왔다

원제 : Je Veux!

다니엘르 시마르 저 | 밀루 역 | 개암나무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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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8301025 / 36쪽 / 200g / 210 x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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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사 줘! 사 줘! 사 줘! 사 줘!!” 한번 떼를 쓰면 도무지 말릴 수 없는 어마어마한 왕 떼쟁이가 돌아왔다! 《왕 떼쟁이가 돌아왔다!》는 고집불통 왕 떼쟁이, 나폴레옹의 이야기를 통해 감정을 다스리고 소통하는 법을 깨우쳐 주는 동화입니다. 막무가내로 생떼를 쓰던 나폴레옹이 어떻게 고약한 버릇을 고치게 되는지, 왕 떼쟁이 가족의 이야기를 만나 볼까요? 사랑스러운 나폴레옹에게는 딱 하나 단점이 있습니다. 바로 갖고 싶은 걸 손에 넣지 못하면 자지러지게 고함을 친다는 거예요. 나폴레옹이 떼를 쓰며 소리를... “사 줘! 사 줘! 사 줘! 사 줘!!” 한번 떼를 쓰면 도무지 말릴 수 없는 어마어마한 왕 떼쟁이가 돌아왔다! 《왕 떼쟁이가 돌아왔다!》는 고집불통 왕 떼쟁이, 나폴레옹의 이야기를 통해 감정을 다스리고 소통하는 법을 깨우쳐 주는 동화입니다. 막무가내로 생떼를 쓰던 나폴레옹이 어떻게 고약한 버릇을 고치게 되는지, 왕 떼쟁이 가족의 이야기를 만나 볼까요? 사랑스러운 나폴레옹에게는 딱 하나 단점이 있습니다. 바로 갖고 싶은 걸 손에 넣지 못하면 자지러지게 고함을 친다는 거예요. 나폴레옹이 떼를 쓰며 소리를 지르기 시작하면 벽이 흔들리고, 진열대가 무너지며, 사람들이 도망가요. 나폴레옹의 고약한 버릇이 언제 터져 나올지 몰라 걱정이 된 엄마, 아빠는 텔레비전도, 신문도, 장난감 가게도 없는 시골로 이사합니다. 나폴레옹이 갖고 싶은 것이 생기지 않도록요. 그렇게 몇 해가 흐른 뒤 어느 날, 뽀얀 먼지 구름과 함께 멋진 슈퍼 카가 나타납니다. 이 근사한 슈퍼 카 앞에서 한껏 참아 왔던 떼쓰기는 다시 폭발하고, 어마어마한 위력 앞에 생각지 못한 일이 벌어집니다. 평화도 잠시, 나폴레옹 가족에게는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왕 떼쟁이가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감정을 잘 다스릴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살면서 원하는 것을 모두 가질 수는 없지요.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상황을 받아들일 줄도 알고 아쉬운 마음을 다른 식으로 해소하는 법도 배워야 합니다. 아직은 어린 저학년 아이들의 경우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다스리지 못해 소리를 지르거나 무작정 떼를 쓰는 것으로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떼를 쓰는 것이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 뿐 아니라 더 나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음을, 나폴레옹의 익살스러운 떼쓰기 일화를 통해 스스로 깨우치도록 합니다. 아울러 이 책은 엄마, 아빠의 사랑을 생각하게도 하지요.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고 생떼를 쓰면서 곤란한 상황을 만드는 나폴레옹이지만 엄마, 아빠는 단 한순간도 나폴레옹을 미워하거나 성가시게 여기지 않아요. 오히려 나폴레옹 걱정에 시골로 이사까지 하지요. 터무니없는 떼쓰기로 집 안을 난장판으로 만들고 엄마, 아빠를 저 멀리 날려 보냈을 때도 마찬가지였어요. 엄마, 아빠는 오히려 혼자 남아 무서워할 나폴레옹 생각에 안절부절 못하지요. 어린이 독자들은 나폴레옹 엄마, 아빠의 지극한 사랑을 보면서 깊은 안정과 행복을 느끼게 될 거예요. 무슨 일이 생겨도 나를 지지하고 믿어 줄 우리 엄마, 아빠를 떠올리면서 말이에요. 《왕 떼쟁이가 돌아왔다!》는 재미있고 독특한 은유와 상상으로 가득합니다. 나폴레옹의 비명 때문에 벽이 흔들리고 진열대가 무너지고 사람들이 도망가는 장면이나 창문이 깨지고, 지붕이 솟구치면서 엄마, 아빠마저 날아가는 장면에서는 절로 웃음이 터져 나옵니다. 또 엄마, 아빠와 다시 만나는 감동적인 순간은 가슴속에서 날개가 펴지는 환상적인 장면으로 표현되지요. 그림 작가 카롤린 아멜은 다양한 표현 기법을 통해 이러한 장면들을 이상적으로 그려 냅니다. 개구쟁이 나폴레옹을 포함한 인물들은 물감으로 섬세하게, 나폴레옹이 내지르는 태풍 같은 비명이나 멋진 자동차의 등장을 예고하는 먼지 구름은 색연필처럼 가벼운 터치로, 재료와 기법을 적재적소에 활용하며 이야기를 더욱더 흥미진진하게 그려냈지요. 《왕 떼쟁이가 돌아왔다!》를 읽고 감정을 다스리고 소통하는 법을 배우는 것은 물론 부모님의 사랑을 되새겨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시리즈 소개 “저학년 책이 좋아” 시리즈 책 읽기에 재미를 붙여 가는 저학년 어린이들을 위한 창작 동화 시리즈입니다. 어린이들이 상상의 나래를 펴고, 마음껏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의미 있고 유익한 책들을 선보입니다.

저자 소개

1952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태어났다. 캐나다 퀘벡 대학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한 뒤, 1989년까지 라디오 캐나다 방송국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어린이를 위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작가가 되었다. 지금은 베스트셀러 작가로 수많은 아동문학상과 삽화가상을 수상했다. 현재 도서관 사서인 남편과 함께 몬트리올에 살고 있으며, 책을 읽고 쓰는 것 외에 가장 좋아하는 일은 남편과 함께 캠핑카를 타고 여행하는 것이고, 가장 싫어하는 일은 쇼핑하고 살림하는 것이라고 한다. 작품으로는 《수요일의 괴물》《심술쟁이 내 동생 싸게 팔아요!》 《월요일의 챔피언》 ≪월요일의 공포≫등이 있다.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하고 광고 대행사에서 일했습니다. 그러다가 일러스트레이션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2003년에 트루아 리비에르 페어에서 일러스트레이션 상을 받았고 2007년에 《왕 떼쟁이가 돌아왔다!》로 뤽스 상을 받았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파자마 파티》, 《5일 만에 완벽 기사 되는 법》, 《엄마가 길을 잃었어요》 등이 있습니다.

역자 소개

불어불문학을 전공하고, 프랑스의 좋은 어린이ㆍ청소년 책을 소개하는 일을 꾸준히 해 오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큰 머리 선생님은 조금 다를 뿐이야》《투덜투덜 마을에 로자 달이 떴어요!》《버럭 왕은 사랑받을 수 있을까?》《남을 왜 생각해야 돼?》《부릉이의 시간여행》등이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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